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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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사업가 사칭' 43억 원 뜯어낸 40대 재미교포 구속기소
    의사와 사업가 등을 사칭하며 수십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재미교포 여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사기 혐의로 49살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을 광주의 한 대학병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 등으로 거짓 소개한 뒤, 의사 등 전문직을 상대로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라고 속여 4명으로부터 모두 43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광주광역시에 자신을 특정 회사의 한국 측 파트너인 '제니퍼 정'이라고 속여 3,200억 원 규
    2023-11-24
  • 중학생과 성관계 후기글 올린 20대 징역 6년
    온라인에서 만난 중학생과의 성관계 후기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지난 6월 경기 부천시의 모텔과 만화카페에서 여중생과 2차례 성관계를 한 뒤 후기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27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출소 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피해 여중생을 온라인 커뮤니티 우울증갤러리를 통해 알게 됐으며, 성관계 이후에도 성적 수치심을
    2023-11-24
  • "군수님이 도와달라 지시했다" 군청 간부 사칭 사기 주의
    무안군에서 간부 공무원을 사칭해 "군수님이 도와달라 지시했다"는 사기 사례가 접수돼, 무안군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무안군 간부공무원 사칭한 사기사례 발생 유의'라는 내용의 공문을 군청 내 전 실과와 읍면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무안의 한 요양보호시설 원장에게 자신을 무안군청 간부공무원이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기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통화 녹취록에는 "무안군청 기획실장 000"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군수님이 도와달라 지시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군수님
    2023-11-24
  • 친딸 성추행했다 부인에게 눈 찔린 남편 징역형
    친딸을 성추행했다가 부인에게 두 눈을 찔린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10여년 전부터 어린 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이수, 10년간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위치 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친딸을 지난 10여년 동안 23차례에 걸쳐 추행했으며, 지난 6월 이 사실을 알게 된 부인이 자신이 잠든 사이 흉기로 눈 부위를 찔러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재판
    2023-11-24
  • 20대 여성 살해ㆍ시신 유기 정유정, 무기징역
    과외 앱을 통해 알게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지난 5월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유정은 주도면밀하게 범행해 심신미약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진술도 자주 달라져 신빙성도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유정은 지난 5월 부산시 금정구에 있는 20대 여성 A의 집에서 흉기로 A씨를 살해한 뒤 시신
    2023-11-24
  • 불법 도살 제보받고 개 사육농장 들어간 동물단체, 주거침입 혐의
    개 사육 농장에서 불법 도살이 이뤄진다는 제보를 받고 농장에 들어간 동물단체 활동가들이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5월 16일 밤 9시 30분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개 사육농장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동물자유연대 활동가 8명과 언론사 관계자 3명 등 모두 11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이 농장에서 불법 도살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당시 이들은 경찰에 도살 의심 신고를 했지만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농장에 들어가, 농장주가 이들을 주거침입
    2023-11-24
  • 인천 연안부두 남성 2명 바다에 빠져 실종
    새벽 시간대 인천 연안부두에 사람이 빠져 실종돼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4일 새벽 1시쯤 인천 중구 연안부두 1잔교 부근에서 "남자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신고자는 부두 관리자로 CCTV를 통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2명이 바다로 추락하는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이 출입문이 잠긴 1잔교 인근 담을 넘어 부두에 진입했으며, 0시 6분쯤 바다에 추락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2차례에 걸쳐 사고 현장 인근 수중과
    2023-11-24
  • '지하철 탑승 시위' 전장연 대표, 현행범 체포..경찰 연행 중 병원 이송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 시위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반발해 기자회견을 벌이던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전장연은 24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역 4호선 혜화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혐오 정치'를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 정당한 권리 요구를 부정하는 것은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권력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역사 진입 원천 봉쇄' 조치는 시민과 장애인을 구분하고 갈라치는 혐오 정치의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
    2023-11-24
  • 서경덕 "중국 관중, 손흥민에 레이저ㆍ애국가 야유..FIFA 고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2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벌어진 중국 관중의 비신사적 행위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고발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에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나올 때 일부 중국 관중이 야유를 보냈다"며 "국제 경기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명백한 잘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손흥민과 이강인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을 향해 레이저 불빛을 자주 쐈다"며 "그야말로 경기를 방해하기 위한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태극기를 든 우리 응원단을 향해
    2023-11-24
  • 관광도시 여수에서 택시 배짱영업 기승 논란
    관광도시 여수에서 택시기사들의 배짱영업이 기승을 부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일부 택시기사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을 거부하고 승객을 중도에 내리게 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며 택시회사를 상대로 실태조사와 친절도 향상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택시기사가 이용자나 관할 관청에서 납득할 만한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을 거부하는 것은 승차거부나 중도하차에 해당돼 회사가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3-11-24
  • 무안 선착장 인근서 차량 '불'..40대 숨져
    무안의 한 선착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4일) 새벽 2시 25분쯤 무안군 송현리 한 선착장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지만, 내부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부탄가스를 발견하고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4
  • 목포서 '묻지마 흉기난동'..경찰, 테이저건으로 진압
    【 앵커멘트 】 목포에서 60대 남성이 흉기난동을 벌여 행인 1명이 다쳤습니다. 출동한 경찰의 수차례 경고에도 위협을 이어가던 이 남성은, 결국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는데요. 평소 자신이 다니는 길에 차량이 주차된 데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앞을 지나가는 한 남성의 손에 반짝이는 무언가가 들려있습니다. 길이 50cm가 넘는 쇠톱입니다. 주차를 하고 나오는 시민을 향해 다짜고짜 흉기를 휘두르더니, 주차된 차량에 흉기를 내리치기도 합니다. 신고를 받
    2023-11-24
  • 검찰,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전남경찰청도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남경찰청과 진도경찰서, 해남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인사 청탁으로 금품수수 의혹을 받던 전 전남경찰청장이 숨진 이후 주춤했던 검찰 수사가 다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전남경찰청과 진도경찰서, 해남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받는 현직 경감급 이상 간부 3~4명이 대상으로, 전남청 인사계와 안보수사2대, 진도서 생활안전교통과와 해남서 경무과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 싱크
    2023-11-24
  • 무안서 극단적 선택 추정 차량 '불'..40대 숨져
    전남 무안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24일 새벽 2시 25분쯤 전남 무안군 송현리 한 선착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차량에서는 4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불은 발생 25분 만인 새벽 2시 5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부탄가스를 발견하고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소방
    2023-11-24
  • 지역주택조합 '이중분양' 사기행각 일당에 징역·벌금형
    광주의 지역주택조합에서 이중분양 사기 범행을 저지른 피고인 5명에게 징역형이나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3일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72)씨 등 피고인 5명에게 징역 6개월~1년 6개월이나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피고인 3명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장, 업무총괄자, 조합원 모집책 등으로 2017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조합원 자격을 이중 분양해 125명에게 81억여 원을 편취하거나 사기행각을 알고도 묵인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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