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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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연쇄 추돌·화재' 등 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에서 화물차가 넘어져 연쇄 추돌로 이어지고, 불이 나는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 10분쯤 담양군 고서면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1t 트럭이 중앙분리대와 충돌 후 넘어지고, 연이어 승용차 2대가 추돌하면서 60대 운전자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새벽 5시 10분쯤에는 화순군 이양면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1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2
  • 순천서 공사 중 옹벽 붕괴..1명 사망·2명 부상
    순천의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순천시 외서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 도로 확장 작업 중 옹벽이 무너지면서 50대 남성 A씨와 마을 주민 등 2명이 토사에 매몰돼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2
  • 전공의 상습 폭행 이어 이번엔 비정규직 '가혹 행위'
    【 앵커멘트 】 지도교수의 전공의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이번엔 직원 간 가혹 행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정규직 직원이 비정규직 직원을 상대로 가혹 행위를 한 건데, 현재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비정규직 직원에 대한 피해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5월. 영상의학과 소속의 30대 직원 A씨가 20대 동료 직원을 상대로 가혹 행위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정규직 방사선사인 A씨는 당시, 계약직 방사선사인 피해자에게 머리를 박으라고
    2023-11-22
  • 국회의원과 스님들의 '술판'..따가운 민심
    【 앵커멘트 】 해남의 대표 사찰인 대흥사ㆍ미황사 스님들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이 사찰 인근 식당에서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매번 불교행사에 참여해 격려해 준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이뤄진 평범한 식사라는데, 일반 손님들도 있는 식당에서 버젓이 폭탄주와 양주가 오갔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1일 해남의 한 사찰에서 임진왜란 때 승병을 모아 왜군과 맞서 싸웠던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
    2023-11-22
  • 간호법 재발의에 의사ㆍ간호조무사 일제히 반발
    지난 5월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끝내 폐기된 간호법 제정안이 다시 발의되자 의사·간호조무사·응급구조사 등의 단체들이 일제히 반발에 나섰습니다.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보건복지의료분야 14개 단체가 모인 14보건복지의료연대(의료연대)는 22일 성명을 내고 간호법안 재발의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이날 부결된 간호법 제정안을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과 함께 발의했습니다. 재발의된 간호법 제정안에서는
    2023-11-22
  • "동성혼 법제화하라"..혼인평등법 입법 촉구 서명 운동 시작
    혼인평등법 입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혼인평등연대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으로 이뤄진 캠페인 연대인 '모두의 결혼'은 22일 광화문 광장에서 혼인평등법 입법을 촉구하는 첫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혼인평등법이 발의됐지만 국회가 제대로 일을 안 하고 있다"며 "시민이 찬성하고 성소수자가 원하는 평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의 결혼'은 내년 5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
    2023-11-22
  • 순천서 도로 공사 중 옹벽 붕괴..1명 사망·2명 부상
    전남 순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외서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등 3명이 토사에 매몰됐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사고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와 마을 주민 2명을 구조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도로 확장을 위해 산 일부를 절개하고 콘크리트 옹벽을 쌓던 중 비탈면이 붕괴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2
  • 경찰, 남현희 3억 벤틀리 몰수...'전청조 선물' 감정 나서
    전청조(27·구속)씨가 재혼 예정이었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에게 선물했다는 3억 원 상당의 벤틀리 차량을 경찰이 몰수했습니다. 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일 해당 벤틀리 차량에 대해 몰수 보전을 신청했고, 법원은 15일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해당 벤틀리 차량은 약 3억 원 상당으로, 남현희는 자신의 명의로 돼 있던 이 차량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몰수 보전은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범죄로 얻은 재산을 빼돌릴 수 없도록 처분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벤틀리 차량이 몰
    2023-11-22
  • 건물 19층에서 창밖으로 소주병 집어던진 외국인 구속 기소
    출국 정지를 당하자 불만을 품고 고층 건물에서 창밖으로 소주병 등을 집어던진 외국인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장윤영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서울 중랑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19층에서 5차례에 걸쳐 소주병 등을 창밖으로 집어던진 혐의로 아르헨티나인 28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가 집어던진 소주병 등이 건물 밖으로 떨어지면서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파편을 맞거나 주차 차량이 일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재판을 받느라 출국이 정지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
    2023-11-22
  • "불이 나도 우린 모른다?"...여수시, 신축 아파트 소화전 설치 '외면'
    여수시가 신축 아파트 도로변에 소화전 설치를 외면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내년 11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 도로변에 상가가 밀집해 있고, 수압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민원발생 우려가 크다며 소방서의 소화전 설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답변 공문 서류를 소방서에 공식 발송했습니다. 여수소방서는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아파트와 상가 화재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시가 간단한 소화전 설치를 민원을 핑계로 외면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여수소방서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반
    2023-11-22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달아난 경찰관.."강등 조치는 적법"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강등 조치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22일 인천지법은 A순경이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강등이 적합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냈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 9월 회식에서 소주 3병과 맥주 19잔가량을 마신 뒤 운전하다 인천 중구의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당일 새벽 관할지역 경찰 교통조사팀이 순경을 경찰서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당시 A 순경의 부서장 부탁으로 A 순경은 음주 측정 없이 귀가했습니다. 이후 A순경
    2023-11-22
  • "광주광역시, '인권도시' 표방하면서 '성소수자' 정책은 전무"
    '인권도시' 광주광역시에 성소수자를 위한 성평등 정책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인권지기 '활짝'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도시 광주에서 성소수자도 평등하고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혐오는 들어내고, 정책은 끌어내야 한다"며, 주요 추진 정책으로 '모두의 화장실'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트랜스젠더 혐오차별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공중화장실과 같은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성 정체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응답
    2023-11-22
  • 승객 탑승한 채 5시간 대기…베트남항공에 과징금 부과
    국토교통부는 ‘항공사업법’을 위반한 베트남항공과 에어로몽골리아에 각각 과징금 2,500만 원,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정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각 항공사에 사전통지 한 후 해당 항공사의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했습니다. 베트남항공은 7월 14일 하노이-김해 운항 중 김해공항 강풍·폭우 등 기상악화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고, 재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채로 이동지역에서 5시간 18분 동안 머물게 됐습니다. 승객이 항공기
    2023-11-22
  • 딸 휴대폰 압수했다고..수업 중 교사 찾아가 난동 부린 학부모
    자녀가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쓰다 압수당하자 학교를 찾아와 교사에게 욕설을 한 30대 엄마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1부는 지난해 9월 딸이 다니는 중학교를 찾아가 수업 중이던 담임교사에게 욕설을 하고 휴대전화를 집어던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시 A씨의 자녀는 학칙을 어기고 수업 시작 전 휴대전화를 내지 않은 뒤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교사에게 압수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의 자녀는 친구의 휴대전화를 빌려 엄마 A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A씨는 격분해 이 같은
    2023-11-22
  • 진도에서 빈대 발견..전남 첫 사례, 전수조사 착수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진도에서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22일 진도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 진도군 의신면 한 양식어가 외국인 숙소에서 빈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도군 보건소는 베개에서 1개, 침대 매트리스에서 6개의 빈대를 발견하고 전라남도와 질병관리청에 보고했습니다. 빈대가 발생한 양식 어가에는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소는 당일 1차 살충제 방역에 이어 이날 오후 민간 소독 업체에 의뢰해 2차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진도군은 양식장 등에서 고용된 외국인 근로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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