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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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쿼리 320억 배당 뒤 가스요금 인상 검토"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맥쿼리가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많은 배당금을 가져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해양에너지의 배당금은 2021년까지 매년 120억 원 규모였지만, 맥쿼리가 지분을 인수한 뒤인 2022년에는 320억 원으로 급증하는 등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배당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양에너지가 광주시 도시가스 공급 비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10-24
  • 전남도, 코로나19ㆍ독감 백신 동시 접종 권장
    전라남도가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에 대한 도민들의 동시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연구결과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됐고, 세계보건기구도 동시접종을 권고함에 따라 고위험군의 경우 신속한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치명율이 계절 독감 수준으로 하락했으나, 65세 이상 치명률은 0.15%로 64세 이하보다 40배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2023-10-24
  • "정당한 학생지도에 악의적인 처벌 시도..교사 보호해야"
    초등교사노동조합은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사기관과 재판부가 이 학교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악의적으로 처벌을 시도하고 있다며 교사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4월 친구와 싸우는 학생을 말리기 위해 빈 공간에 책상을 넘어뜨렸는데, 이 학생의 학부모는 이를 아동학대라고 고소했고,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재정신청을 제기했습니다.
    2023-10-24
  • 올해 광주 쯔쯔가무시증 환자 급증..야외활동 주의
    광주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가을철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명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고열과 오한,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2023-10-24
  • 해남 럼피스킨병 5마리 의심..최종 음성 판정
    해남에서 접수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군 현산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접수된 소 5마리에 대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에 대해 실시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에서 최종 음성 판정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에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전남도는 방역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10-24
  • '뻘배'로 캔 '벌교 꼬막'..'제철'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 때는 꼬막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특히, 국내 꼬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보성 벌교 꼬막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뻘배 어업을 통해 채취한다고 하는데요. 탱탱한 살로 가득찬 벌교 꼬막을 채취하는 현장을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끝없이 펼쳐진 갯벌 위를 쌩쌩 달리는 사람들.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반대 발로 밀기를 반복합니다. 푹 빠지면 옴짝달싹 못하는 갯벌 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건 바로 '뻘배' 덕분입니다. 뻘배는 갯벌의 이동 제약을 이겨내기 위해 어민들이
    2023-10-24
  • 전기차 시대 속 정비업체 3곳 중 1곳 "사업 철수도 고려"
    【 앵커멘트 】 최근 전기차 시대가 시작되면서, 내연기관차를 주로 다루는 정비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정비업체 10곳 중 3곳은 사업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30년 넘게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봉철씨.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전기차 수리에 대한 문의는 늘어나는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정비방식이 전혀 달라 손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 인터뷰 : 박봉철 / 자동차 정비업체 운영 - "내가 이걸
    2023-10-24
  • "에어포켓의 기적" 저수지 빠진 차에서 1시간 만에 극적 구조
    차를 몰고 가다 저수지에 빠진 운전자가 차량 내에 형성된 에어포켓 덕분에 1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14분쯤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픽업트럭이 저수지로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는 이미 물속으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수장비까지 동원, 1시간여에 걸친 수색 끝에 수심 5m 지점에 가라앉은 차에서 에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인양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가벼운 저체온증상을
    2023-10-24
  • 나이 속이고 12세 간음한 30대...법원 "관용없다"
    자신을 14살이라고 속여 10대 어린이를 간음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2-2형사부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이상 원심의 형을 변경할 정도의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2021년 6월 26일 경남 거제의 한 건물에서 당시 만 12세였던 B양에게 20만 원을 주기로 하고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3-10-24
  • "행복해지나 했더니.." 탈출 얼룩말 '세로' 여친 돌연사
    지난 3월, 대낮 도심 탈출극 소동을 벌였던 화제의 수컷 얼룩말 '세로'를 기억하시나요? 부모 얼룩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지만, 부모가 연달아 숨을 거두면서 일찍이 반항기가 찾아왔던 '세로'.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캥거루와 싸우고 사육사들에게도 거칠게 대해, 동물원의 '반항아'로 떠올랐습니다. 마음을 잡지 못한 채 반항하던 세로는 3월 23일 오후 2시 40분쯤, 동물원 울타리를 부수고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이후 도심을 누비던 세로는 동물원에서 1km 떨어진 서울 광진구 골목길에서 3시간 만에 생포됐습니다. 세로의
    2023-10-24
  • 전남 신안 목조주택서 화재..1명 다쳐
    전남 신안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오전 11시 1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홀로 진화에 나선 집주인 80대 A씨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건물 51㎡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신안 #목조주택
    2023-10-24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12만명 방문...86% 증가
    지난 13일 개막해 열흘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 1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춤추는 갈대밭 따라 피어나는 꽃, 사람'을 주제로 연 이번 갈대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몰려 지난해보다 86%가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보강된 야간 콘텐츠인 '미디어 파사드'는 대형 갈대밭을 수백 마리의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수를 놓아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갈대공원을 보며 걷는 '갈대 로드'에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온 유치원생
    2023-10-24
  • '마약 의심' 출동했다가..불법체류자 무더기 적발
    마약 투약 첩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불법체류자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직원과 손님 등 25명을 붙잡았습니다. 40대 노래방 업주는 외국인 불법 고용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당시 마약 투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출입국사무소 측은 관련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마약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국사무소 측은 불법체
    2023-10-24
  • 제주4·3 세계기록유산 신청 대상 선정..."환영"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관련 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 24일 4·3희생자유족회는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기대가 더 커졌다"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는 어제(23일) 심의를 통해 4·3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은 제주자치도와 제주4·3평화
    2023-10-24
  • 전남 해남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최종 음성 판정
    전남 해남에서 접수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도는 해남군 현산면의 한 한우사육 농가에서 접수된 소 5마리에 대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에 대한 최종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전날 실시한 1차 조사 음성 판정에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차 검사 결과에서도 이날 최종 음성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전남 지역에서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전남도는 방역 단계를 최고 수위인 '심각' 단계로 올리고, 지난 20일부터 우시장 15곳을 모두 폐쇄하는 등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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