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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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재해 알림톡으로 부고 공지...사고 친 김해시 "실수"
    경남 김해시가 재난재해 등에 활용되는 알림톡을 통해 소속 공무원 장인의 부고를 공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4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소속 공무원 장인의 부고를 지난 21일 카카오톡 채널 알림톡으로 전송했습니다. 해당 부고에는 빈소와 발인 일자, 연락처가 기재돼 있고 조의금을 보낼 계좌번호도 적혀 있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유관기관 등을 포함한 시민 1100여 명에게 전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림톡은 김해시가 재난재해 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뒤늦게 알림톡 오발송 사실을
    2023-10-24
  • [영상]전남 여수 채석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전남 여수의 한 채석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1시 45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채석장에 있던 선별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선별기와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벨트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여수 #채석장 #화재
    2023-10-24
  • "성범죄자 거주지 지정"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법원의 결정을 통해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를 국가·지자체 운영 시설로 지정하는 법안이 마련됐습니다. 24일 법무부는 '고위험 성폭력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2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정안은 고위험 성범죄자들이 출소할 때마다 주민들과 갈등을 빚자 대안으로 마련됐습니다. 실제로 조두순, 김근식, 박병화 등의 출소를 전후해 거주지 인근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퇴거 요구가 나오는 등 거센 반발이 일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미국의 '제시카법' 등 해외 입법례와 연구용역 결과 등을 검토해
    2023-10-24
  • 고교 女화장실에 '촬영모드' 휴대전화 설치한 남학생 자수
    제주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불법 촬영기기와 관련해,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2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체육관 여성 화장실 안에서 휴대전화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제주 모 고등학교의 재학생 A군이 범행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화장실 칸 바닥에 '갑 티슈'가 놓인 것을 수상하게 여긴 교사가 갑 내부를 확인, 휴대전화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휴대전화는 렌즈가 흔들리지 않도록 갑 내부에 고정된 상태였으며, 사진 촬영 모드가 켜진 채였습니다
    2023-10-24
  • 독립유공자단체 "육사 내 홍범도 흉상 철거 안돼"
    독립유공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문을 보내 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24일 한국독립유공자협회와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백산지청천기념사업회,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는 이날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한국독립군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대첩 기념식'에서 이런 내용의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16일부터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독립영웅을 기린 충무관 내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2023-10-24
  • 尹대통령 등 5명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공수처 고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등 5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24일 이 단체들은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수사 외압 의혹은 지난 7월 19일 발생한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해병1사단장 등 8명의 혐의자를 민간경찰에 이
    2023-10-24
  • 이화영 '법관 기피신청'에 '대북송금' 재판 중단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법관기피신청을 해 '대북송금' 재판이 결국 중단됐습니다. 24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 전 부지사와 방용철 쌍방울 그룹 부회장의 50차 공판에서 "이화영 피고인의 기피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기일 연기하고 추정(추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이번 기피신청은 간이 기각 여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은 전날 "불공평한 재판이 우려된다"며 수원지법 형사11부 법관 3명에 대한 기피신청을 법원에 제출했
    2023-10-24
  • 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불송치.."면책특권"
    한동훈 법무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2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은 김 의원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습니다. 경찰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직무상 한 발언에 대해선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특권'을 근거로 이 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회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이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한 장관 등에게 고
    2023-10-24
  • 尹정부 들어 경찰 물리력 사용 큰 폭 증가..광주 3배↑
    윤석열 정부 들어 경찰들의 물리력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분석한 각 시·도 경찰청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2만 8.654건의 물리력 사용보고서가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작성된 관련 보고서는 1만 3,298건으로, 앞서 같은 기간 동안 작성된 8,389건보다 무려 58.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같은 기간 147건에서 487건으로 3배
    2023-10-24
  • “극한의 환경을 이겨낸다!”..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1년간의 여정 시작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는 25일(수)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남극의 장보고과학기지 제11차 월동연구대(대장 홍상범) 18명과 세종과학기지 제37차 월동연구대(대장 이형근) 18명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오는 11일과 28일,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는 26일에 각각 출국하여 내년 12월까지 약 13개월간 극한의 환경을 견디며 연구활동과 기지운영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장보고과학기
    2023-10-24
  • "영암고 기숙사 특혜 의혹"...도교육청, "사실 아냐"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지난 2010년 새로 지은 영암고등학교 기숙사와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3일 호남의길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전달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암고 기숙사' 부실시공과 안전 문제 특혜 논란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영암고 기숙사는 공사계약과 변경을 거듭했다"면서 "공사는 건축사가 변경돼 미검증 공법설계로 시공됐고 안전성 지적에도 불구하고 준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지난 2018년 실시한 영암고 기숙사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대해서도 "정확한
    2023-10-24
  • 목선 타고 동해 NLL 넘어온 北 주민 4명..합동 신문 진행한다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된 북한 주민 4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합동 신문을 진행해 이동 경로와 귀순 의사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10분쯤 강원도 속초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했습니다. 속초해경은 '이상한 배가 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2023-10-24
  • "'김정은 만세' 해봐" 거부하자 폭행..후임병 괴롭힌 20대 벌금형
    군 복무 시절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는 지난해 경기 고양시의 한 군부대에 근무하면서 후임병들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4살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에는 일과 시간 이후 생활관에서 후임병 2명에게 '김정은 만세', '푸틴 만세' 등을 외치도록 시켰다가 후임병들이 이를 거부하자 주먹으로 폭행했습니다. 또, 같은 해 8월에는 부대 내 샤워실에서 후임병에게 박스에 담긴 물을 뿌려 넘어져 다치게 만들기도 했습
    2023-10-24
  • '산낙지 먹다가..' 80대 노인 숨져
    산낙지를 먹던 80대가 숨졌습니다. 23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한 주택에서 80대 A씨가 산낙지를 먹던 중 쓰러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응급조치 이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산낙지 #기도 #심정지
    2023-10-24
  • 지난 5년간 '스포츠토토' 미환급금 657억 원...불법 도박 예방활동 지원 늘려야
    최근 5년간 스포츠토토의 당첨금 중 미환급금이 600억 원대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국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스포츠토토의 당첨금 중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6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8년 85억이었던 미환급금 규모는 2022년 147억 원으로 42% 늘었습니다. 1년간 받아 가지 않거나 새 경기권으로 교환하지 않은 당첨금은 미환급금으로 분류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국민체육진흥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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