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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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교원단체 "악성 민원 대응 관련 학교장 책무 명시해야"
    광주 지역 교사 10명 중 9명은 학교 악성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방해 학생 분리와 관련, 학교장의 책무를 명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과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조 등 교원 3단체는 지난 18~21일 관내 유·초·중·고교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들은 교육활동을 방해한 학생 분리 시 제1차 분리담당자(인계 및 지도)로 누가 가장 적합하느냐는 질문(주관식, 복수응답)에 64.4%가 교장이라고 꼽
    2023-10-23
  •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피의자' 형사입건
    배우 이선균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되면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습니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혐의로 이씨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내사를 통해 이씨의 범죄 사실 등을 파악해 왔고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예정입니다. 이씨는 올해 초부터 서울에 있는 A씨 자택에서 수차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2023-10-23
  • "헤어지자" 이별 통보 연인 감금 뒤 강제추행한 50대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추행하고 2시간 넘게 감금한 50대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는 특수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25일 광주광역시 서구 자택에서 연인을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추행하고 2시간 반동안 감금한 혐의입니다. A씨는 4개월 가량 교제한 연인이 헤어지자고 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감금
    2023-10-23
  • 성대 제거 수술하다 개 '떼죽음'...면허없는 '돌팔이' 수의사 시술
    면허도 없이 애완견들이 성대 제거 수술을 하다가 수십 마리를 죽게 한 '돌팔이' 수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은 이날 동물보호법과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30일 오전 10시쯤 인천 강화군에 있는 B씨의 개 농장에서 개 58마리의 성대를 제거하고, 이 가운데 30마리를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수의사 면허도 없었지만 B씨 부탁으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약식명령에서 정한 벌금 등을
    2023-10-23
  • 전라남도 소 럼피스킨병 유입차단 총력 대응
    전라남도가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럼피스킨병이 지난 19일 발생한 이후 경기, 충남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추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됩니다. 고열과 피부결절(단단한 혹)이 특징입니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폐사율 10% 이하인 제1종 전염병으로 22일 현재 전국적으로 10건(경기 3·충남 7)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충남 한우농장 럼피스킨병 발생 즉시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r
    2023-10-23
  • "영감이 필요한가?" 홍대 이어 건대에서도 마약 광고물 발견
    홍익대에 이어 건국대 캠퍼스에서도 마약 구매를 종용하는 내용의 광고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건국대는 23일 오전, 대학 예술문화관 지하주차장에서 '액상대마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 한 장이 차량 유리에 꽂힌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홍익대 미대 건물에서 발견된 광고물과 같은 것으로, 해당 카드에는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뒷면에는 환각 효과를 설명하는 문구와 함께 연락을 취할 수 있는 QR 코드
    2023-10-23
  • "왜 흉봐!" 전기톱으로 위협..경찰엔 흉기 휘두른 50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향해 전기톱으로 위협한 데 이어,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9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60대 여성 B씨를 향해 시동을 켠 전기톱으로 위협한 혐의입니다. A씨는 이웃의 방문 요양보호사로 일하던 B씨가 자신에 대해 안 좋게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112 신고를 받
    2023-10-23
  • 한국노총 조합원, 세액공제 혜택 받는다..회계공시 따르기로
    산하 조합원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노총이 정부의 노조 회계공시 의무화 방침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개정 노조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른 노조 회계공시 시스템에 회계 결산 결과를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액공제 등 산하 노조 조합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한국노총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노동조합법 시행령과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노조가 회계를 공시하지 않으면 연말정산에서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을 주지 않기로 하고, 이달 초부터 노동포털에 노조 회계공시 시스템을 개통해 등록
    2023-10-23
  • '국제화된 조선족'..6개국서 마약 공급받아 국내 유통
    6개국 밀수조직으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국내에 유통시킨 조선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에 머물고 있는 조선족 총책 42살 A씨의 지시를 받고 마약류를 국내에 몰래 들여와 유통한 혐의로 유통책 8명, 마약 구매자 28명 등 37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8명에 대해선 범죄집단 조직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하고, 검거 과정에서 시가 300억 원 상당의 필로폰 9㎏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캄보디아·필리핀·중국·나이지리아·
    2023-10-23
  • '특정 정당 현수막 불태우고 성범죄까지' 60대 징역형
    특정 정당의 현수막을 불태우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려 한 6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일반물건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교차로에 걸려있던 진보당의 현수막 2개를 잇달아 불로 태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진보당 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던 모 건설사의 분양 광고 현수막도 훼손했습니다. A씨는 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2023-10-23
  • 무안 남악신도시~목포시 11월 1일부터 택시 사업구역 통합 운행
    전남 무안군은 택시요금·요율 인상시기에 맞춰 11월 1일부터 무안 남악신도시(오룡 포함) ~ 목포시 택시 사업구역을 통합합니다.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이전 이후 17여 년 동안 지속됐던 목포와 무안 택시업계의 분쟁은 지난 7월 택시 사업구역 부분통합 찬반투표(투표 결과 찬성)를 거쳐, 8월에 전라남도·목포시·무안군·각시군 택시업계의 협약으로 종지부를 찍고, 택시 사업구역 부분통합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악신도시(오룡 포함)와 목포시 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목포시 택
    2023-10-23
  • 전라남도-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교류 협력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해양,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사관 측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해상풍력 연관기업·에너지협회 관계자 등 사절단(18명)과 동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여수, 영광, 진도 등에서 30GW 규모의 해상풍력사
    2023-10-23
  • "KTX소음도 배상이 돼?"..전남 여수 2명, 교통소음 배상받아
    전남 여수 주민 2명이 KTX 소음과 진동 피해를 호소해 1천만 원 가량의 배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부산 연제구)이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교통소음 피해 조정은 모두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소음 9건, 철도 소음 5건 순이었습니다. 이 중 여수 주민 2명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20년 11월 23일까지 KT
    2023-10-23
  • '더 이상 운전 안돼' 7차례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전남 장흥경찰서가 상습 음주운전자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3일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서 장흥군 장흥읍까지 약 55㎞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2%로 측정됐습니다. A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된 횟수는 지난 2001년 이후 이번까지 모두 7회에 달합니다. 경찰은 잇따른 단속과 처벌에도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A씨 소유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023-10-23
  • 일본서 실종된 윤세준 씨가 미국서 발견?..."사실무근"
    지난 6월 일본서 실종된 27살 윤세준씨가 미국에서 발견됐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퍼졌으나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보건당국이 공개한 신원불명의 아시아계 남성이 윤 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LA 보건당국은 지난 9일 LA 해안 지역에서 머리를 다친 채 발견된 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중인 아시아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얼굴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남성의 외모 등을 근거로 들며 윤씨와 동일인이라고 주장했다. 엑스(옛 트위터)에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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