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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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병원 부당이득 환수 건수, 광주광역시 '전국 최다'
    전국 한방병원 가운데 보험 사기나 중복 청구 등 부당이득으로 인한 환수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광주광역시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전국 한방병원의 부당이득 환수 건수는 모두 33만 9천여 건, 금액은 160억 7,200만 원이었습니다. 이 중 전체의 30% 가량인 9만 4천여 건이 광주 지역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환수 금액만 23억 9,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사유로는 복지부 현지
    2023-10-23
  • 전남 시군 택시ㆍ버스요금 줄줄이 인상...서민 주머니 부담
    전남 22개 시군 택시요금이 내달부터 줄줄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도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2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가 마련한 택시 운임·요율 조정 기준을 최근 도내 22개 시군에 통보했습니다. 택시 운임·요율 조정 기준 세부 내용을 보면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2㎞까지)은 3,300원에서 4,300원으로 인상됩니다. 기본요금 이후 요금은 134m당 100원에서 130m당 100원으로, 거리시간
    2023-10-23
  • "이 대표가 잘못 책임졌으면"...'법카 유용 의혹' 제보자, 참고인으로 검찰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전 경기도청 공무원 조명현 씨가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 씨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수원지검 앞에서 취재진에 "이 대표의 부정부패를 고발한 신고인 자격으로 나왔다"며 "이 대표가 책임을 다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 또한 상부 지시에 의해 행했지만 인지하지 못한 제 불법행위에 대해 책임이 있으면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씨는 "수사가 (신속하게) 안 돼서 권익위에 따로 고발한 것"이라고 덧붙혔습
    2023-10-23
  •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2명 흉기로 찌르고 투신
    아파트에서 한 60대가 이웃 주민 2명을 흉기로 찌르고 투신해 숨졌습니다. 23일 오전 8시 47분쯤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60대 A씨가 6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피해자 2명은 모자 관계로 각각 이 아파트 25층과 23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이들 모자에게 흉기난동을 벌인 뒤 1층으로 뛰어내려 숨졌고,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험설계사인 A씨가 평소 피해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주변인물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2023-10-23
  • 제빵사 꿈 키우던 23살 정희수씨..6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
    제빵사를 꿈꾸던 사회 초년생이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가 된 뒤, 장기기증으로 6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3살 정희수 씨가 지난 8월 19일 고대안암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양측 폐장과 간,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월 30일,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 씨의 부모님은 세상에 온 딸이 빛과 소금처럼 좋은 일을 하고 간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
    2023-10-23
  • 아내 몰래 첫손님 요금 기부한 택시기사 | 핑거이슈
    장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흔히 나오는 말. “첫 거래가 전체 영업을 좌우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선 ‘첫 손님’에 대한 의미가 큰데, 여기, 첫 손님을 더욱 특별하게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 30년의 공직생활 이후, 개인택시 운전을 시작하게 된 박윤석 기사님. 택시기사를 하던 첫날부터 첫 손님의 요금은 무조건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기본요금이 3,300원이었던 시절 생각보다 금액이 빨리 모이질 않자 요금이 다소 적게 나오면 본인의 사비를 보태 만 원을 만들어 기부 봉투에 넣고
    2023-10-23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연골어류·병어류 특별전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남해안에 서식하는 연골어류와 살아있는 병어류 등을 12월 31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골어류는 경골어류와 달리 체액에 함유된 요소로 암모니아 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종으로 홍어, 가오리, 상어 등이 있습니다. 병어류는 매우 예민해 수족관에서 살리기 어렵지만 자체 개발한 순치 기술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특별 전시에 소개됩니다. 특별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해양수산과
    2023-10-23
  • 사라진 과속 단속 카메라 어디갔나했더니..과수원에 묻은 택시기사
    제주 중산간 도로에 설치된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훔쳐간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저녁 시간대 서귀포시 중산간서로에 설치된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와 보조배터리, 삼각대 등을 훔친 혐의로 택시기사 5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가 훔친 장비들은 모두 약 3천만 원 상당의 물품들이었으며 A씨는 절도 과정에서 카메라가 설치된 무인부스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사건 다음날인 13일 오전 단속 카메라를 회수하러 갔다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2023-10-23
  • 술 마시다 남편 찔러 살해한 50대 여성 체포
    술에 취해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23일 새벽 1시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를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40대 남편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내가 남편을 칼로 찔렀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의 흉기에 가슴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과거 부부 사이였던 이들은 이혼 후 다시
    2023-10-23
  • 사천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새롭게 지정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대 갯잔디(볏과의 여러해살이풀) 군락지이자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등의 서식지로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경남 사천 광포만 갯벌(3.46㎢)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사천 광포만 갯벌은 2000년대 초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사라질 뻔했으나,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생태적 가치가 잘 보전돼 온 지역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광포만의 아름다운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생태계 조사와 지역주민 공청회를 거쳐 16번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게 됐습니다. 사천 광포
    2023-10-23
  • 전라남도, 전국 최대 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전라남도는 2025년 생활권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359억 원을 확보해 대규모 숲을 조성합니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등 2ha △여수 웅천지구 1ha △순천 백강로 등 7ha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ha △보성 조성농공단지 1.9ha △화순 남산공원
    2023-10-23
  • 사직야구장 흉기난동 예고 고교생 잡고보니..응원팀 패배에 분노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겠다는 예고 글을 올린 고교생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2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고교생 A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8월 5일 저녁 9시쯤 인터넷의 한 스포츠 오픈톡 댓글에 "내일 오후 5시에 사직구장서 칼부림합니다"라는 내용으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하루 만에 경기도 화성시의 한 주택에서 A군을 검거했습니다. A군은 자신이 응원하던 롯데자이언츠 야구팀이 지고 있다는 이유로 홧김에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
    2023-10-23
  • 광주 한 저수지 인근 텐트서 부부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저수지 인근 텐트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2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시 생용동의 한 저수지 인근 텐트에서 6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숨져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텐트 안에는 온열기기인 난방포트가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3-10-23
  • 광주 오피스텔서 바닥 들뜨고 균열..주민 수십 명 대피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오피스텔 건물 바닥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바닥 타일이 들뜨는 등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통행을 제한하고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234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서구 등은 해당 건물에 대한 안전 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오피스텔
    2023-10-23
  • 한미일, 한반도 인근서 첫 공중훈련..B-52 참가
    한국과 미국, 일본A은 22일 한반도 인근 상공에서 처음으로 3국 공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일 공중 훈련에는 미군 전략폭격기 B-52H와 한국 공군(F-15K), 미 공군(F-16), 일본 항공자위대(F-2)의 전투기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반도 남쪽 한일 방공식별구역) 중첩 구역 상공에서 한미일 전투기가 B-52H를 호위하며 편대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훈련 공역에 우리 영공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미일 3국 공군이 함께 공중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한미일 공중 훈련은 핵무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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