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새벽 사이 짙은 안개..낮기온 21~23도 '큰 일교차'
    월요일인 내일(22일)은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6~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15도로 벌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3-10-22
  • '가을빛' 순천만국제정원 관람객 9백만 돌파
    이달 말 폐막을 앞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9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기준 누적 관람객이 9백만 명을 넘어섰다며, 지난 7일 관람객 목표치인 8백만 명을 넘어선지 2주만에 100만 명이 정원박람회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폐막까지 열흘 정도를 앞둔 정원박람회에는 억만 송이 국화와 코스모스, 은빛 갈대를 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10-22
  • '맨발 걷기' 열풍.. "상처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이나 공원에서 맨발로 걷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꼭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고 합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질퍽질퍽한 황토탕 위를 걷는 사람들. 맨발로 천천히 흙을 밟으며 온몸으로 자연을 느낍니다. ▶ 인터뷰 : 최규완 / 광주광역시 주월동 - "나이 먹고 살이 있다 보니까, 관절도 안 좋은데 맨발 걷기를 하면서 혈액 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 있어서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인근 산길로 들어서니 고른 황톳
    2023-10-22
  • 순천 사료공장서 폭발 사고..노동자 2명 숨져
    전남 순천의 한 사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사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서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와 태국 국적의 5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감식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10-22
  • 담양 사찰서 화재..2억 9천만 원 재산 피해
    전남 담양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2일) 새벽 2시 20분쯤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대웅전과 컨테이너 창고 등 2개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반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2
  • "기부 받았으니 사용료 내라" 고향사랑 청구서 논란
    【 앵커멘트 】 열악한 지방재정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 기부제가 도입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자체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청구서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부금을 받았으니 운영비를 내라는 건데, 지자체마다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5개 구청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공문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 유지관리비로 각각 1천5백여 만 원씩을 부담하라는 청구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청구된 금액은 243개 지자체에 36억 원에
    2023-10-22
  • 저수지 텐트서 부부 숨진 채 발견..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저수지 주변 텐트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2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 북구 생용동 대야 저수지 주변 텐트에서 부부 사이인 50대 후반의 남성과 60대 초반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의 텐트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했지만, 이미 부부는 숨져 있었습니다. 당시 텐트에서는 LPG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온열기구가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낚시를 나온 이들 부부가 텐트 안에서 온열 기구를 사용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
    2023-10-22
  • 전남 순천 사료 공장서 폭발 사고..노동자 2명 숨져
    전남 순천의 한 사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노동자 2명이 숨졌습니다. 22일 오후 3시 19분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사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와 태국 국적의 5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노동자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감식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경위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순천 #노동자 #사망
    2023-10-22
  • 순천만국제정원, 폐막 열흘 앞두고 관람객 9백만 돌파
    이달 말 폐막을 앞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9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2일 오전 기준 누적 관람객이 9백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목표치인 8백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2주만에 100만 명의 관람객을 더 끌어모은 겁니다. 올해 4월 개장한 정원박람회는 12일 만에 100만 관람객을 돌파했고, 40일 만에 3백만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성과를 냈습니다. 휴가철을 맞은 지난 여름엔 개장 149일 만인 8월 27일, 6백만 관람객을 달성했습니다. 정원박람회 폐막까지
    2023-10-22
  • 필로폰 밀반입 도운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마약 조직과 공모"
    필로폰 대량 밀반입을 도운 인천국제공항 세관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인천공항 세관 직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인 마약 조직원들이 국내로 필로폰 24kg을 밀반입할 당시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조직원들은 신체와 옷 등에 필로폰을 4~6kg씩 숨긴 채 입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조직원들의 진술 등을 통해 세관 직원들이
    2023-10-22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즉각 휴전해야..민간인 보호 촉구"
    국내 거주 팔레스타인인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즉각 휴전과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는 집회는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등 78개 시민사회단체와 재한 팔레스타인·아랍계 외국인들은 22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즉각 휴전과 민간인 보호, 인도적 지원 보장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에는 이스라엘에 대한 포괄적인 무기 금수 조치 즉각 시행과 이스라엘 정부에 대한 가자지구 공격 중단 요청 등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집회 시작에 앞서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2023-10-22
  • "영감이 필요한가?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홍대 곳곳에 마약 광고 카드
    '액상 대마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가 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 내에 뿌려지면서 학교 측에 조치에 나섰습니다. 최근 홍익대 미대 건물을 중심으로 마약 구매를 종용하는 듯한 내용의 광고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학교 측에 접수된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명함 크기의 이 카드에는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당신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 액상대마를 준비했다. 완전히 합법적'이라는 내용의 글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각 효과를 설명하는 문구와 함께 뒷면에는 연락을 취할 수 있는 QR 코드가 새겨진 것으로 전해
    2023-10-22
  • 이게 뭐지? '서울도심에 미국해충의 습격'...경기·충북·경북·전북도 밀도 증가
    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을에 접어든 서울 도심에 송충이 모양인 벌레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문제의 벌레는 미국흰불나방 유충으로 가로수와 조경수 과수목에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인 32살 김 모씨는 지난 주말 망원한강공원을 찾았다가 5분도 채 되지 않아 자리를 떴습니다. 계단 난간에 송충이처럼 생긴 벌레가 붙어있는 걸 보고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줄잡아 50여 마리가 주변을 기어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부터 여름철에 서울 은평구를 중심으로 일명 '러브버그'가 출몰한 데 이어
    2023-10-22
  • 동영상으로 촬영한 아버지 유언..'법적 요건' 부족에 형제들 싸움
    동영상으로 촬영한 아버지의 유언대로 재산을 증여받아야 한다며 아들이 소송을 냈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숨진 A씨의 차남 B씨가 형제들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낸 원심의 판단을 깨고 지난달 27일 사건을 창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1월, 자신이 소유한 땅을 B씨와 장남이 나눠갖고 딸들은 장남에게 현금 2천만 원씩을 받으라며 재산 분배에 유언을 동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당시 영상 촬영은 B씨가 했습니다. 하지만 민법상 녹음에 의한 유언은
    2023-10-22
  • 새벽 시간 전남 담양 사찰서 화재..2억 9천만 원 재산 피해
    전남 담양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2일 새벽 2시 21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대웅전과 컨테이너 창고 등 2개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3시간 30분만인 5시 50분쯤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사찰
    2023-10-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