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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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수능 반수생 9만명 육박...역대 최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중에서 대학에 다니다가 재수하는 '반수생'이 9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대입 반수생이 8만 9천 642명으로 2011학년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모의고사 접수 통계를 공개한 이래 최고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반수생은 6월 모의평가에 접수한 재수생과 수능 응시생과의 수 차이로 추정했습니다. 반수생은 통상 1학기 휴학이 불가능하고 2학기부터 휴학을 할 수 있어 6월 모의평가에는 대체로 응시하지 않습니다. 6월 모의평가에 재수생이
    2023-10-22
  • 의대 증원 협의체 놓고 정부-의협 '시각차'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 발표를 미루고 의료계와 협의하기로 한 가운데, 환자단체 등 시민사회 등으로 넓어졌던 논의가 다시 의정(醫政) 간으로 좁혀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14차례에 걸쳐 의협과 양자 협의체인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의협과의 협의에서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의대 정원 논의를 의사단체와만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논의의 틀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으로 확대해 최근까지 5차례 회의를 열었습니다. 복지
    2023-10-22
  • 소 럼피스킨병 확진 5건 추가..10건으로 증가
    경기와 충남 소재 축산농장 모두 다섯 곳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국내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지난 20일 첫 발생 이후 사흘 만에 모두 10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한우농장 3곳과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젖소농장 1곳, 충남 태안군 이원면의 한우농장 한 곳 등 모두 5곳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2023-10-22
  • 부안 해상서 예인선과 낚시어선 충돌...4명 사망
    전북 부안군 해상에서 예인선과 충돌한 낚시어선이 뒤집혀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이 사망했습니다. 오전 5시 57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동쪽 약 1.6㎞ 해상에서 18명을 태운 낚시어선 A호가 예인선과 충돌했습니다. 충돌 여파로 A호가 뒤집혔고 예인선은 일부 파손됐습니다. 부안해안경찰이 사고 지점으로 출동해 주변 낚시어선과 함께 A호의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으나 이 중 4명이 의식이 없었습니다. 이들을 긴급히 해양경찰 헬기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크고 작은 상처를 입
    2023-10-22
  • '근무 중 음주' SNS에 올린 공무원 징계 회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초과근무 중 술을 마신 광주 남구청 공무원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지난달 23일 해당 센터에서 초과 근무 중 술을 마시고, 이 모습을 사진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A씨를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경징계 의결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은 직장인 커뮤니티 등지로 퍼졌고, 게시글을 접한 익명의 누리꾼이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내용으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 알려지게 됐습니다. 감사에 나선 남구 감사담당관실은 술을 마신 A씨가 술병, 공문서 등이 찍힌
    2023-10-22
  • '바코드 떼고 슬쩍'..대형마트서 삼겹살 등 28차례 훔친 40대
    대형마트에서 수십차례에 걸쳐 삼겹살과 커피 등을 훔친 40대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사회봉사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남 창원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두 28차례에 걸쳐 삼겹살과 커피 등 1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A씨는 제품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떼어낸 뒤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에 넣는 방식으로 물건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0-22
  • 앱 통해 만난 남성들에게 1억 5천만 원 뜯어낸 20대 '징역형'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만난 남성들을 상대로 결혼을 약속하며 1억 5천여 만 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27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4월 춘천시의 한 주점에서 일하며 알게 된 B씨에게 결혼을 전제로 교제할 것처럼 속여 같은 해 11월까지 모두 84차례에 걸쳐 9,800여 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같은 해 11월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C씨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107차례에 걸쳐 모두 4,
    2023-10-22
  • 3년 이상 '무직' 청년들 8만 명..'니트족' 해마다 증가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으면서 교육이나 직업 훈련을 받지 않은 이른바 '니트족'이 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보면, 최종 학교를 수료나 중퇴, 졸업했으나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은 지난 5월 기준 21만 8천여 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집 등에서 그냥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청년은 전체의 36.7%인 8만 명이었습니다. 미취업 기간별로는 6개월 미만이 23.9%, 6개월 이상~1년 미만 27.3%, 1년 이상~2년 미만 19.2%, 2년 이상~
    2023-10-22
  • "어른 때렸으면 책임져야지"..6살 아이 똑같이 뺨 때린 체육관장
    6살 배기 아이의 뺨을 때린 체육관 관장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벌금 4백만 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4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관원인 6살 남자 아이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 아동은 얼굴에 멍이 들고 입술이 찢어졌습니다. 당시 수업을 하고 있던 A씨는 피해 아동으로부터 예상치 못하게 뺨을 맞게 되자, "어른을 때렸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 너도 똑같이 한 대 맞아야 한다"면서 이 같은
    2023-10-22
  • "일본 노래 왜 불러" 주점서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술집에서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21일 새벽 1시쯤 전주시의 한 주점에서 옆 자리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피해자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가 일본 노래를 부르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
    2023-10-21
  • 권총으로 자살 시도 7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70대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오후 4시쯤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총으로 자살을 시도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즉시 신고 장소인 한 아파트로 출동했고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70대 남성 A씨를 설득한 뒤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씨는 소형 권총 1정과 실탄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장소에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강원경찰청 경찰특공대도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
    2023-10-21
  • 이틀 동안 4건 확진..국내 최초 발생 소 럼피스킨병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소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병이 이틀 만에 4건이 확인되면서 축산 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 럼피스킨병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건 지난 20일입니다. 19일 충남 서산의 한 농장에서 소가 먹이를 잘 먹지 못하고 피부병변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됐습니다. 해당 농장을 방문한 수의사가 소 4마리에서 피부병변이 있음을 확인했고 방역 당국의 정밀 검사 결과 20일 최종적으로 럼피스킨병이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가 급히 초동방역에 나섰고 농장에서 사육중인 소 40마리에 대해 살처분에 나섰지만 이튿날
    2023-10-21
  • 나주 통합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
    본격적인 가을 날씨 속에 나주 영산강에서 대규모 축제가 열렸습니다. 나주시가 그동안 매년 10월에 개최했던 마한문화제, 도농상생 페스티벌, 시민의 날 행사 등 소규모 축제를 통합해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서 '나주통합 대축제'를 개막했습니다. '영산강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어제 전야제에 이어 개막한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전시회와 뮤지컬, 전통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즐길거리, 먹거리 행사 등이 열흘 동안 나주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2023-10-21
  • 전남도 독립운동 미 서훈자 11월까지 집중 발굴
    전라남도가 다음 달까지 독립운동 미 서훈자를 집중 발굴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에 본적을 둔 의병과 3.1 운동 관련 미 서훈자가 2천여 명에 이르고 있지만 자료 부족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자체 조사와 도민 신청 등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내년 1월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3-10-21
  • 제32회 광산구민의 날..김종선 고려인진료소장 등 10명 광산구민상 수상
    김종선 고려인마을진료소장 등 지역발전에 헌신한 10명이 제32회 광산구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구민의날을 맞아 고려인 무료진료소장을 지내며 외국인 주민 건강을 보살펴온 김종선 첨단우리병원 원장을 비롯해 지역 공동체 각 분야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온 10명에게 제32회 광산구민상을 전달했습니다. 구민의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오늘 용아 박용철 백일장 대회에 이어 내일은 이무진, 울랄라세션 등 인기가수 공연과 청소년 댄스대회,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펼쳐집니다.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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