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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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식 중심 식단 전환 제안..'광주 비건 페스티벌' 개최
    채식 중심의 식단 전환을 제안하는 축제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늘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광주 비건 페스티벌'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채식 중심 식단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비건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선 비건 먹거리와 비건 잡화물품, 비건 교육 프로그램들을 선보였습니다.
    2023-10-21
  • 신안 자은도서 '문화의 달' 행사 풍성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신안 자은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문체부의 올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린 신안 자은도에서는 104대의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전시, 축제, 학술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의달 주관 부처인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어제 광주에 이어 신안을 찾아 자은도 자전거길과 반월도 퍼플섬 라이딩 등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화자원 발굴·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0-21
  • 곡성 주택서 화재..1채 전소·50대 남성 부상
    곡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20분쯤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채가 모두 탔고,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낮 2시 반쯤 불길을 잡았는데, 방안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1
  • "중독자에게 새 삶을..."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에만 알코올과 도박, 마약 등에 중독된 사람이 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직업재활훈련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기자 】 한 때 알코올 중독으로 인생의 바닥을 쳤다는 51살 임태수씨. 2년 전, 중독자 대상의 직업재활훈련센터인 늘품센터를 알게 된 이후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다른 중독자의 회복을 도우면서 방역소독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태수 /
    2023-10-21
  • 한밤중 모르는 술 취한 여성 차에 태운 수상한 40대 검거
    한밤중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앉아있던 20대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추행할 목적으로 여성을 자신의 태운 것으로 보고 추행 목적 약취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A씨는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서 태운 것 뿐이라며 추행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행동은 CCTV를 확인한 구청 관제센터 직원이
    2023-10-21
  • 곡성 주택서 불 나 50대 부상.."방 안 촛불 원인 추정"
    곡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21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9대와 소방대원 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15분쯤 초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방 안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2023-10-21
  • 강원 고성군 도로서 승용차 2대 충돌..6명 중경상
    강원도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충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전 11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를 비롯해 2명이 중상을 입었고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유턴하던 중 직진하던 승용차와 부딪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건사고 #승용차 #유턴
    2023-10-21
  • 서산 이어 평택 젖소 농장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국내 두 번째 발생
    충남 서산에 이어 경기 평택시의 한 젖소 농장에서도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사례가 나와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1일 낮 12시 반쯤 평택 한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럼피스킨병임을 확인했다고 평택시에 통보했습니다. 전날 충남 서산의 한 한우농장에서 국내 첫 소 럼피스킨병이 확진된 이후 하루 만에 두 번째 확진이 확인됐습니다. 평택의 해당 농장에서는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식욕부진 증상을 보이는 젖소를 진료하던 수의사가 럼피스킨병이 의심된다며 방역 당국에
    2023-10-21
  • 충북 보은 수리티 터널서 버스·승합차 추돌..13명 사상
    충북 보은군의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에서 고속버스와 승합차가 추돌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2명,심정지 상태로 1명이 이송됐고, 부상자도 9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오전 8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 안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승합차에 타고 있던 11명의 승객 중 2명이 사망했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3명이 크게 다치고 5명은 경상
    2023-10-21
  • 친딸들 성폭력 아버지..법원, 딸 탄원서에도 "징역 5년"
    친딸들을 수차례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버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 간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은 아버지인 피고인이 저지른 범행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2023-10-21
  • 건국대 학식 먹은 10여 명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학식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 조사 중입니다. 21일 건국대와 서울 광진구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건국대 학생회관 내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학생들이 구토·설사·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상을 호소한 학생은 10여 명입니다. 학생들은 모두 19일 학생회관 식당에서 판매됐던 메뉴 중 하나인 소금구이 덮밥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 측은 20일 오전 해당 식당을 폐쇄하고 위생 점
    2023-10-21
  • '尹 검찰총장 정직 징계' 취소 소송 항소심 12월 선고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받았던 징계를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의 항소심 판결이 오는 12월 19일 나올 예정입니다. 20일 서울고법 행정1-1부(부장판사 심준보 김종호 이승한)는 윤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의 최종 변론절차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2월19일 오전 10시를 선고기일로 정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날 채널A 사건의 수사를 대검 부장회의에 맡기고 전문수사자문단을 소집하는 등 검찰의 수사를 방해했다는 징계사유에 대해 "전문수사자문단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2023-10-21
  • 딸 친구 여고생 협박해 수십차례 성폭행한 50대 징역15년
    딸의 친구인 여고생을 수년 동안 수십 차례 성폭행해온 학원 통학차량 기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 송석봉)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원 통학차량 기사 56살 남성 A씨에 대해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통학차량 기사 사무실에서 자신의 딸의 친구인 B양의 나체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B양을 협박해 지난 20
    2023-10-21
  • "무릎꿇고 사과해"..신입공무원 폭행에 고함 등 40대 징역형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입 공무원을 폭행하고 위협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부산 동래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30대 신입 공무원 B씨를 공공기관 밖으로 불러내 무릎을 꿇린 후 신체 일부를 발로 차고, 볼펜으로 찌를 듯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복지 담당자인 B씨에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요청했고, B씨가 이를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비웃었다
    2023-10-21
  • "나 무시하지 마" 지인 등 2명 살해 50대에 중형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지인 등 2명을 살해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김종범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경남 거제의 한 공장 컨테이너 안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50대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화근은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이들이 술자리에서 벌인 사소한 다툼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피해자 B씨가 C씨에게 "내 소유의 땅에 난 길로 다니지 말라"고 하자 A씨는 B씨에게 "차도 다니는 길을 왜 다니지 말라고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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