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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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고사직에 앙심품고 불지른 40대 징역형.."팔자걸음에 덜미"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권고사직되자 앙심을 품고 회사 인근에 불을 지른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근무하다 권고사직된 B 골프클럽에서 관리하는 잔디에 불을 질러 450평과 70평 규모 잔디밭을 태우는 등 공공의 위험을 발생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1년 B 골프클럽에 재직 당시, 동료 직원을 지속적으로 괴롭
    2023-10-21
  • 국감서 '위장전입·불법 범죄 기록 조회 의혹' 제기된 수원지검 2차장 수사 착수
    국정감사에서 '위장전입과 불법 범죄기록 조회 등 의혹'이 제기된 수원지검 이정섭 2차장 검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1일 대검찰청은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 검사의 비위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습니다. 이 차장 검사에 대한 의혹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차장검사의 ▶자녀 위장전입 ▶골프장 부정 예약 ▶처가 고용인 범죄 기록 조회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이분은 수사를 할 사람이 아니라 수사를
    2023-10-21
  • 새벽에 전북 아파트서 화재..50명 대피·1명 부상
    새벽에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부상을 입고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20분쯤 전북 부안군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고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건사고 #아파트 #전북 #대피 #부상
    2023-10-21
  • "편의점 업주가 초등생들 성추행" 신고..18명 피해 확인
    40대 편의점 업주가 초등학생 여러 명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인근 편의점 업주인 40대 A씨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자체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A씨가 여학생들의 신체 일부에 입맞춤을 하는 등 수차례 성추행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조사에서만 피해 학생 수가 18명으로 파악됐고, 학교 측은 전체 학생
    2023-10-20
  • 감기약 마약성분 추출해 필로폰 제조 시도 30대, 검찰 송치
    감기약에서 마약류 원료 물질을 추출해 필로폰 제조를 시도한 30대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0일, 30대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지난달 1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마약 제조 시설을 차리고, 필로폰 제조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필로폰 제조에 실패했고, 범행 현장에선 감기약 178정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선 '필로폰 제조 방법' 등
    2023-10-20
  • 전남도의회, 일본산 수산물ㆍ가공품 수입 금지 촉구
    전남도의회가 일본산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 전면 수입 금지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2013년 이후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가공품 1만84톤 가운데 원전 사고 지역인 후쿠시마 지역 생산 수산물로 만든 가공품이 530톤을 차지했고, 일본은 오염수 방류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원들은 "일본산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 수입은 국민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국민의 알권리와 안전을 위해 수입 금지 확대 등 확실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3-10-20
  • '화순 고인돌 모산마을' 세계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
    제25차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열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화순 고인돌 모산마을'이 선정됐습니다. 화순군은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화순 고인돌 모산마을 가지고 있는 풍부한 문화자원과 자연 자원을 비롯해 지방정부와의 혁신적인 협업 수행을 높이 평가해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260개 마을이 참여했습니다.
    2023-10-20
  • 10월 들어 혈액 보유량 급감.."헌혈 절실"
    이번 달 들어 광주·전남 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8월1일 평균 10일분이었던 혈액 보유량이 오늘(20일) 6.1일분까지 떨어지는 등 70여 일 만에 40% 가까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O형과 A형의 경우 보유량이 각각 4일분과 4.1일분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해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10-20
  • 제8회 프린지페스티벌 개막..22일까지
    각종 거리 예술을 즐길 수 있는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늘(20일)부터 사흘 동안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프린지 페스티벌은 '거리예술, 꿈같은 일탈'을 주제로 펼쳐지며, 국내·외 35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3년 만에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해외 거리예술 단체들이 직접 공연을 펼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2023-10-20
  • 광주형 평생주택 착공식..2026년 입주 목표 사업 본격
    주민들의 발발로 연기됐던 광주형 평생 주택 건립 사업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서구 치평동 상무소각장 인근에 460가구 규모의 광주형 평생주택 착공식을 갖고 2026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예산 1,405억 원이 투자한 광주형 평생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30년 장기임대 주택을 제공해 고분양가와 전세사기 등의 불안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10-20
  • 김영록 지사 "역대 최고의 체전 만든 도민께 감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역대 최고의 전국체전을 만들어준 도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의 역량과 위상을 국내외에 보여줬다"며 "드높아진 전남의 위상과 자신감으로 글로벌 도정을 힘차게 펼쳐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행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한마음으로 나서준 자원봉사자와 응원단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등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3-10-20
  • 광주의 첫 도심 시립수목원 오늘 개장
    광주에 첫 도시공원형 수목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24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대형 전시 온실과 잔디광장, 주제 정원 등으로 꾸몄으며, 수목원 주변길을 연결해 산책도 가능하게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혐오시설로 여겨지던 광역위생매립장 일원을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2023-10-20
  • 때 이른 추위..주말에는 더 춥다
    【 앵커멘트 】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은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주말이 시작되는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정류장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얇은 패딩에 스카프까지, 한층 두터워진 옷차림이 눈에 띕니다. ▶ 인터뷰 : 박진무 / 광주광역시 두암동 - "날씨 앱을 봤는데 어제보다 더 낮아서,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겨울옷을 이렇게 입었는데도 추웠어요." 하루 사이 급격히
    2023-10-20
  • [KBC 미래포럼2]"여수ㆍ광양항을 수소허브로 육성해야"
    【 앵커멘트 】 특히, 이번 미래포럼에서는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는 여수ㆍ 광양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글로벌 수소허브를 육성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기 에너지원으로 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정부와 산업계의 수소 기술 발전 협력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산단이 위치한 여수와 광양, 두 도시는 전국 탄소배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학*철강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 구조의 영향이 큰데, 당장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서 수출품에 탄소국경세를 도입하
    2023-10-20
  • [KBC 미래포럼1] "여수·광양 국가 산단의 재창조" 계기로
    【 앵커멘트 】 KBC가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포럼 "수소허브와 그린산단"을 오늘(20일) 여수에서 개최했습니다. 여수·광양을 수소 산업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계기가 됐다는 평갑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여수 광양 국가산단 재창조"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0%, 전남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여수ㆍ광양 국가산단. 우리나라와 전남의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탄소 중립 시대에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변화에 발맞춰 KB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탄소중립과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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