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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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복지부에 전남 국립의대 설립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은 섬 등 의료 취약지가 많고 초고령화 사회가 가속화 되고 있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열악한 지역의 의료현실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타개할 해결책으로 공공성이 담보된 지역 맞춤형 국립의대 신설이라며 의정협의체에 '전남 의대 신설'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3-06-08
  • 신종 마약 밀수에 청소년 유인 투약..14명 구속기소
    조직적으로 신종 마약류를 밀수해 미성년자들에게 공급한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4억 3,500만 원 상당의 합성 마약 야바·MDMA 1만 4천여 정과 케타민 3.5kg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태국 출신의 불법 체류자 8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지난해 8월 필로폰 0.2g을 17살에게 투약한 30대 남성과 필로폰 유통망 조직원 등 5명도 검거했습니다.
    2023-06-08
  • "시민단체 탄압 행위 중단해야..공동 대응할 것"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의힘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를 시민단체 탄압 행위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전남 지역 82개 시민사회단체는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위원회를 발족해, 극우단체 등과 합작해 시민단체 때리기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탄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회 공익을 위해 헌신해온 시민단체에 불온 딱지를 붙여 탄압하는 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2023-06-08
  • '새로운 출발' 모범 법무보호대상자 합동결혼식 열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모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검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8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지난 1985년부터 진행된 합동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300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3-06-08
  • 전남도, 양파 국산 품종 개발ㆍ기계화에 매진
    전라남도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양파 종자의 국산 대체와 기계화 재배 기술 정립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몽탄면에서 '국산양파 품종 평가와 기계화 시연회'를 갖고, 국산 양파 품종은 최근 품질이 향상돼 수입 양파 종자를 대체 가능하다고 평가하고, 국산 품종이 확산되면 생산비 절감과 식량주권 확보에도 큰 도움일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6-08
  • 광주도시공사ㆍ전남개발공사, 상생 공공구매박람회 개최
    광주ㆍ전남의 상생과 지역 내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힘을 모았습니다. 두 기관은 광주 전남의 미래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광주와 전남의 혁신ㆍ창업기업 30곳의 물품을 서로 구매하는 공공구매박람회를 진행한 것은 물론 사업정보 공유와 전문인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2023-06-08
  • 여수시, 호객 행위 근절 CCTV 2주째 먹통 '말썽'
    여수시가 불법 호객 행위 근절을 위해 설치한 CCTV가 2주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해양공원 일대 음식점의 불법 호객 행위를 막기 위해 24시간 녹화가 가능한 고정식 CCTV 3대를 설치했지만,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작동을 하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KT회선 문제로 CCTV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6-08
  • 섬진강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8일) 오후 1시쯤 전남 광양시 진월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섬진강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광주발 부산행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버스를 모두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기사와 승객 등 15명은 용무를 보기 위해 차 밖으로 나와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3-06-08
  • 학동 참사 추모공간 관련 논의 본격 시작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붕괴 참사 2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사 이후부터 추모 공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지만, 유족과 재개발 조합 측이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해결책을 찾지 못했었는데요. 최근 양 측이 의견을 모으면서, 추모공간 설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6월 9일, 9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학동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지 1년여 만에 유족과 재개발 조합이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최근 유족 측이
    2023-06-08
  • "또 촉법소년?"..훔친 차로 운전하다 사고 낸 중학생들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일 밤 11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한 주택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SUV를 훔쳐 다음 날 새벽까지 6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산시 인주면의 한 농지에서 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운전한 거리는 100km 이상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150km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2023-06-08
  • [영상]심정지로 쓰러진 80대 노인..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공무원들
    공무원들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80대 노인을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받던 81살 남성 A씨가 갑자기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습니다. 이를 발견한 행정복지센터 소속 한호경 주무관과 윤선미 주무관, 문향미 사회팀장, 정영두 월산4동장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들의 응급조치로 A씨는 의식이 돌아왔으며,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돼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2023-06-08
  • "정말 몰랐나" 일회용 컵 쓴 文 '평산책방' 과태료 처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운영하는 평산책방 카페에서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을 제공하다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남 양산시는 오늘(8일) “평산책방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제공했다는 민원이 들어와 과태료 처분을 결정했고,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산시는 지난달 26일 평산책방에 과태료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으며, 오는 13일까지 책방 측의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과태료 부과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최근 평산책방 카페가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단속할 것을 요구하는
    2023-06-08
  • '태양광 설비 출력제어 조치' 정부 상대로 소송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이 정부의 태양광 설비 출력제어 조치에 맞서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는 8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부처를 상대로 '출력차단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자들은 "정부의 태양광 설비 출력차단 조치는 명백한 법률적 근거가 없는 위법한 처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태양광 설비 출력차단을 한 후, 뒤늦게 사업자들에게 통보하는 등 통지 절차도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출력 제어는 전력 공급량과 수요량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2023-06-08
  • 훔친 유심칩으로 수천만 원 빼돌린 30대 검거
    만취한 행인으로부터 유심칩을 훔쳐 수천만 원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남성의 유심칩과 지갑, 자동차 열쇠 등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훔친 유심칩과 신분등으로 은행 보안을 뚫고 대출을 받아 2,300만 원 상당의 금을 구매한 뒤 되파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다 억대의 빚을 져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08
  • "학동 참사 책임자 처벌, 솜방망이 그쳐..행정처분도 지지부진"
    학동 참사 책임자와 관계 기관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학동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8일) 성명을 내고, "불법 하도급 책임자들에 대한 재판에서 검사의 기소 내용보다 줄어든 벌금형 처분이 내려졌다"며 "참사의 아픔을 안전 사회를 위한 초석으로 만들고자 했던 바람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지지부진한 행정 처분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책위는 "학동에 이은 화정동 참사 후 최소 2년의 영업 정지 혹은 등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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