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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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국가산단 사내하청 첫 직고용 판결.."조속한 정규직화"
    여수국가산업단지 남해화학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남해화학에 법원의 판결대로 직접 고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남해화학 비정규직지회는 오늘(8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지회는 "여수국가산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이 직접 고용해야 하는 노동자인지 여부를 구하는 최초의 집단소송에서 법원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줬다"면서 "정규직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일 노조가 제기한 남해화학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노조 측 주장을 받아들여 소송에 참여한 45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2023-06-08
  • 광주도시공사ㆍ전남개발공사, 동반성장ㆍ상생 업무협약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오늘(8일) 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의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공사는 협약에 따라 실무단 구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정보의 공유와 전문 인력 교류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공공 구매 활성화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 정민곤 사장은 "전남개발공사와는 많은 교류를 하는 이웃사촌"이라며 "두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상생
    2023-06-08
  • 간호사한텐 약 조제, 응급구조사엔 봉합수술 맡긴 의사 '벌금형'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간호사에게 약 조제를 시키는가 하면, 응급구조사에겐 봉합 수술을 맡긴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약사법,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의사 A씨와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1심 벌금 2천만 원보다는 금액이 낮아졌습니다. 전남에서 함께 병원을 운영하던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병원 회식비용 153만 원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7개월간 약사
    2023-06-08
  • "내가 엄마에요" 30대 女, 3년간 신생아 4명 불법 입양시켜
    지난 3월 대구에서 '산모 바꿔치기' 혐의로 입건된 30대 여성이 그간 신생아 4명을 비슷한 수법으로 불법 입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이 엄마라며 자신이 낳지 않은 아기를 데려가려고 한 혐의 등으로 37살 A씨가 지난 5일 구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남자아기를 같은 달 13일 퇴원시키려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신생아실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출산한 산모 B씨도 아동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산모 B씨는
    2023-06-08
  • [영상]섬진강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화재 '아찔'..인명 피해 없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8일) 낮 1시쯤 전남 광양시 진월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섬진강휴게소에 정차돼 있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승객들은 대부분 용무를 보기 위해 차 밖으로 나와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에서 승객 14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한 이 버스는 잠시 쉬어가기 위해 해당 휴게소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8
  • "尹정부, 시민단체 탄압 행위 즉각 중단해야..공동 대응 나설 것"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의힘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를 시민단체 탄압 행위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전남 지역 82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8일)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가짜 시민단체를 정상화하겠다'는 명목으로 위원회를 발족해, 극우단체 등과 합작하고 시민단체 때리기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탄압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정부의 대일 굴욕 외교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자 여당이 직접 나서 시민단체를 탄압해 국면
    2023-06-08
  • 자신의 아내 향해 승용차 몰아 "쾅"..살인미수 30대 체포
    자신의 아내에게 차를 몰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0시 30분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와이프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본 뒤 차를 몰아 아내를 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달아났지만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차에 치인 A씨의 와이프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8
  • [영상]'아비규환'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당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8시 20분쯤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뒤쪽으로 역주행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다른 11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어 현재는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출근길이라 에스컬레이터는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탑승객이 꽉 들어찬 상태였고, 대다수가 손잡이를 잡고 있지 않아 피해가 더 컸습니다.
    2023-06-08
  • 가출 여고생 꾀어 동거ㆍ성관계한 40대 체포
    가출한 여고생을 꾀어 한 달여 동안 동거하며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4월 말부터 오늘(8일)까지 가출한 여고생과 화성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며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SNS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에게 "가출한다면 우리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겠다"고 회유해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 여고생과 동거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혐의는 피해 여고생이 어제(7일) 청소년상담센터에 전화
    2023-06-08
  • "여수시, 호객 근절 CCTV 설치했다더니"...2주째 먹통 '말썽'
    여수시가 불법 호객 행위 근절을 위해 설치한 CCTV가 2주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해양공원 일대 음식점 불법 호객 행위를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 24시간 녹화가 가능한 고정식 CCTV 3대를 설치했지만, 2주가 지난 지금까지 작동을 하지 않고 있어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불법 호객 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CCTV 먹통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니, 상인들의 불법 호객 행위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기
    2023-06-08
  • 길가에 핀 양귀비, 마약양성..해경, 관상용 소지도 처벌
    완도해양경찰서가 완도 농공단지 도로변에 피어 있던 양귀비를 수거해 폐기했습니다. 8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완도 농공단지 곳곳에 양귀비가 자라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양귀비 1,027주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마약 성분 양성반응' 소견을 받았습니다. 수거된 양귀비는 관상용과 마약류 양귀비의 중간단계 형태로 꽃잎은 연분홍색이고 줄기는 길며 둥근형태의 열매가 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귀비는 자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해경은 농공단지 일대에 마약류 양귀비가 더 있을 것으
    2023-06-08
  • 한국노총 "정부에 대화 구걸 않겠다..정권 심판 투쟁 끝장 볼 것"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불참을 결정한 한국노총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계에 막말을 서슴지 않는 인물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장으로 앉혀도, 회계를 문제 삼아 과태료를 때리고 국고보조금을 중단했을 때도 참고 또 참았다"라며 "이제 그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다. 협박과 폭력을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계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철저히 배제하는 정부를 향해 대화를 구걸하지
    2023-06-08
  • 새벽 시간 목재 공방에서 불.. 수백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대 목재 공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8일) 새벽 5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화장동의 한 목재 공방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방 기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8
  • "돈 따고 도망가냐?" 후배 몸에 불 질러 살해
    윷놀이 도박을 하다 후배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지인을 살해하고 허위로 보험금을 받아낸 61살 A씨에 대해 살인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녹동의 한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돈내기 윷놀이를 하던 후배 B씨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네 선후배 관계로 드러났으며, A씨는 B씨가 돈을 따고 자리를 뜨려 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
    2023-06-08
  •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이튿날 '몰래 출근'..유가족 반발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오다 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석방 하루 만에 출근했습니다. 10ㆍ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오늘(8일) 오전 8시쯤부터 박희영 구청장 '출근 저지'를 위해 청사 앞에 모여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후 박 구청장이 이미 출근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8시 20분쯤 구청장실로 올라가 구청장과의 만남을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용산구청 측은 박 구청장이 8시 이전에 출근했다면서도 몇시에 출근했는지, 구청장실에 있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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