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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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양식장서 선박 화재·폭발 사고 잇따라
    전남 지역 양식장에서 선박 화재와 폭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밤 11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고막리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인 10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유증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과 스리랑카 국적의 20대 남성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저녁 7시 40분쯤엔 전남 고흥군 소록리 남방 해상에 정박 중이던 9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이 화재로 60대 선원 한 명이 2도 화상
    2023-06-07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5개월여 만에 석방됩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7일)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최원준 전 용산구청 재난안전과장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서약서 제출과 주거지 제한, 보증금 납입 등을 보석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이들은 보석 조건을 이행하는 즉시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석방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이태원 참사로 구속된 피고인 가운데 보석을 신청한 사람은 이들을 포함해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
    2023-06-07
  • "날 체포해?" 지구대에 폭죽 테러한 중학생 또 '체포'
    자신을 체포한 사실에 앙심을 품고 지구대에 폭죽을 던져 테러한 중학생이 경찰에 또다시 체포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어젯(6일)밤 10시 30분쯤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지구대에 분수형 폭죽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뒤쫒아 온 경찰에 의해 1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폭죽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구대 인근 도로 일부가 그을리는 등 훼손됐습니다. A군은 불과 사흘 전 편의점 직원을 협박하다 체포돼 조사를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군은 편의
    2023-06-07
  • "밥 먹는데 담배 연기 들어와" 항의에 흉기 휘두른 40대
    식당 앞 흡연 문제로 발생한 시비 끝에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2시 15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식당에서 50대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식당 앞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식당 안에서 밥을 먹고 있던 손님이 "담배 연기가 안으로 들어오니 다른 곳에서 흡연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화를 참지 못한 A씨가 식당 인근에 있는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온
    2023-06-07
  • 광주 도심 공원서 천연기념물 팔색조 발견
    광주 도심 공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팔색조가 발견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연합 시민조사팀이 광주 서구 중앙공원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번식하고 인도네시아 등에서 월동하는 여름철새, 팔색조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과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으로, 환경운동연합은 특례사업 이후에도 공생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2023-06-07
  • 파탄 위기 노사정 대화..한국노총, 경사노위 탈퇴 논의
    노동계에 대한 정부의 압박과 노조 간부에 대한 강경 진압 등의 여파로 노-정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탈퇴 여부를 결정합니다. 한국노총은 오늘(7일) 낮 12시 30분 한국노총 전남 광양지부 회의실에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 및 탈퇴 여부를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사노위에는 민주노총이 불참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이 노동계 대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노총마저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하게 된다면 노동계와 정부의 공식적
    2023-06-07
  •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천연동굴..소천굴 4,115m, 수산동굴 4,850m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에 있는 천연동굴 길이가 4,850m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오늘 (6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소천굴과 수산동굴에 대한 정밀 측량을 완료한 결과 소천굴은 4,115m, 수산동굴은 4,850m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소천굴의 길이는 3,695m, 수산동굴은 4,520m였지만, 이번에 정밀 측량을 통해 소천굴의 가지굴 길이가 약 660m, 수산동굴의 가지굴인 상층굴은 약 250m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산동굴 유로와 제2공항 예정 부지 간 이격거리는 약 1.2㎞인 것으로
    2023-06-06
  • 광주서 5년간 감전사고 59명..6·7월 사고 집중
    광주에서 지난 5년 동안 감전으로 인해 3명이 숨지는 등 59명의 인명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감전사고로 59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장마철 침수 등으로 누전이 잦은 6월과 7월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장마철 실외에서 빗물이 고인 맨홀이나 신호등, 입간판에 전기가 흐를 수 있다며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3-06-06
  • 목포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60건 적발
    목포해경이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에 나서 모두 60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불법 어구 적재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어선 조업 19건, 무등록선 3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목포시 평화광장과 노을공원 일대를 단속해 뜰채와 LED 집어 등을 이용한 불법조업 행위도 적발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2023-06-06
  • '무혐의' 초등학생 싸움 말리던 교사 재수사 결정
    초등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책걸상을 넘어뜨린 교사가 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면서 책걸상을 넘어뜨리고 학생의 반성문을 찢는 등 과도하게 훈육한 혐의를 받은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지난 4월 광주지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다시 조사해 달라는 항고장이 광주고검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전국 교사와 초등학생 등은 해당 교사가 잘못이 없다는 탄원서 1,800장을 검찰에 제출하기도 했으며, 검찰은 공개심의위 판단 등을 토대로 무혐의
    2023-06-06
  • 식자재 싣고 가던 트럭 분리대 들이받고 화재
    식자재를 싣고 가던 트럭이 사고가 난 뒤 불이 붙었습니다. 어제(5일)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평산동의 편도 2차로에서 양배추와 김치 등 식자재를 싣고 가던 4.5톤 트럭에서 사고가 난 뒤 불이 나 차량과 식자재 등이 모두 탔지만, 다행히 50대 운전자는 불길을 피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트럭 타이어가 펑크가 난 뒤 차량이 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6-06
  • 여수서 70대 운전자 시장 노점상 덮쳐 7명 부상
    여수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장 노점상을 덮쳐 상인 등이 다쳤습니다. 오늘(6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에서 72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상인과 행인들을 덮쳐 모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6
  • '친구여도 나이 달라진다' 만 나이 계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28일부터는 법정 나이가 '만 나이'로 통일됩니다. 하지만 일상에선 여전히 '한국식 나이'가 통용되고 있어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만 나이'에 대한 모든 것, 조윤정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오는 28일부터 법적, 사회적 나이를 모두 '만 나이'로 통일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법령이나 계약서, 공문 등에 표시된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해석하면 되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상에선 주로 '한국식 나이'를 사용하는 터라 혼란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6-06
  • 광주·전남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 정신 기려
    광주와 전남에서도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한 뒤 지자체장과 보훈 단체장 등이 무명용사를 모신 제단에 헌화와 분향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도 해남군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2023-06-06
  • 9살 초등생..아파트 22층 창문서 추락
    9살 초등학생이 아파트 22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9살 A군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아파트 주민이 사고 소리를 듣고 이를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A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오늘(6일) 새벽 4시 50분쯤 숨을 거뒀습니다. A군은 엄마가 어린 여동생을 돌보던 사이 홀로 주방 창문 근처에서 놀다가 열린 창문을 통해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을 통해 A군이 주방에 있는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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