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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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지산동~조선대 우회도로, 9일 개통
    광주 동구 지산동에서 조선대학교 교내를 관통하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오는 9일 개통합니다. 사업비 42억여 원이 투입된 '지산동~조선대 우회도로' 개통으로, 조선대 교내를 통한 도심 접근성이 향상돼 충장로와 지산유원지 등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9일엔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하는 개통식도 예정돼 있습니다.
    2023-06-05
  • 광주 택시 기본요금 다음 달 1일부터 인상..공공요금도 들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민의 주요 교통수단 가운데 하나인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 달부터 4,300원으로 천 원 인상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생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다, 공공요금 인상까지 더해지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인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3,300원에서 4,300원으로 1,000원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모범택시와 대형승용택시의 기본요금은 3,900원
    2023-06-05
  • 검찰, 480억 횡령·배임 '백현동 의혹'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관련해 민간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5일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대표 소유의 아시아디벨로퍼는 백현동 사업 시행사인 성남R&D PFV의 지분 46%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성남R&D PFV는 백현동 사업으로 약 3000억 원의 분양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정 대표가 2013년 7
    2023-06-05
  • 이동식 주유차량-레미콘 충돌..1명 사망
    이동식 주유차량과 레미콘이 정면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5일) 낮 1시쯤 전남 장성군 북이면의 한 편도 1차로에서 1.4t 이동식 주유차량과 마주 오던 11t 레미콘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유차량을 몰던 7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5
  • 순천만 스카이큐브 이용객 '70명' 8분간 고립
    순천만정원박람회 내 무인 열차 스카이큐브가 작동을 멈추면서 승객 70명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오늘(5일) 오후 2시 50분쯤 순천시 오천동의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연결하는 스카이큐브가 작동을 멈춰 승객 70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후 원격으로 열차를 이동시켜 사고가 발생한 지 8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승객들을 모두 하차 조치했습니다. 통신 제어 설비 장애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비를 순천시와 위탁운영업체는 내일(6일)부터 스카이큐브 운영 재개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3-06-05
  • 광주 시민단체들 "尹 대통령, 시민단체 탄압..대응 나선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정부가 시민단체를 탄압하고 있다며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광주경실련, 참여자치21 등 20여 개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5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에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단체들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금 지급 등 현 정부의 시민단체 대응 수위를 분석했고, 단체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는 8일, 광주광역시 서구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윤석열 정부의 시민단체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2023-06-05
  • '호텔서 환각 파티'..광주·전남서 20대 마약 사범 대거 검거
    광주·전남 지역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판매한 20대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호텔 파티룸에서 엑스터시와 대마, 케타민 등 마약을 집단 투약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6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통해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구입한 마약을 최대 7차례에 걸쳐 나눠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도 필로폰 판매를 시도한 혐의로 20대 남성 B씨를 구속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2023-06-05
  • 여군 장교에 "개못생겼다" 병사 항소심도 무죄
    같은 부대 여군 장교에게 "개못생겼다"며 외모를 비하한 병사에 대해 법원이 연이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평호)는 지난 2021년 6월 군 복무 당시 한 군부대 생활관에서 같은 부대 상관인 여군 장교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당시 저녁 점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같은 생활관을 이용하는 다른 장병들에게 "사진과 목소리는 예뻐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보면 개못생겼다"며 여군 장교의 외모를 비하했고 상관 모욕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
    2023-06-05
  • 광주 택시 기본요금 4,300원으로 인상..거리ㆍ시간ㆍ할증은 현행 그대로
    다음 달 1일부터 광주광역시의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천 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택시요금 인상안을 심의한 결과,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3,300원에서 4,300원으로 1,000원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거리와 시간, 할증요금은 변동 없이 현행 요금체계를 유지합니다. 이 밖에도 모범택시와 대형승용택시의 기본요금이 3,900원에서 5,100원으로 1,200원 인상됩니다. 앞서 광주택시운송사업조합,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2개 택시조합은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4800원으로, 모범·대형택
    2023-06-05
  • 불교단체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회 즉각 해체해야"
    불교단체가 일제 식민사관적 표현으로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전라도 천년사'의 편찬위원회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역사바로 세우기 불교연대 소속 스님 10여 명은 오늘(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회는 전라도의 역사가 아닌 남의 나라 일본의 역사를 기록해 국민들에게 엄청난 상실감을 안겨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라도천년사 편찬 및 발간에 대한 책임이 있는 행정기관은 내용 검증 등 일련의 과정을 투명하고 공개적인 방법을 선택해 시도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라도 3
    2023-06-05
  • 말싸움 말리는 행인에 바지 벗고 행패부린 40대 男
    말다툼을 말리던 행인에게 신체 일부를 노출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5일) 새벽 4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숙박업소 앞에서 행인을 향해 바지를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연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지나가던 남성 2명이 자신을 말리는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이들의 얼굴을 손으로 밀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3-06-05
  • 지난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수 첫 1천명 대 이하 기록
    우리나라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1천 명 선 밑을 기록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집계한 결과, 933명으로 1년 전(1,018명)보다 8.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행 사망자 수는 지난 2012년 2천 명대에 처음 진입한 이후 11년 동안 연평균 7.5%씩 줄어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보행 사망자 수가 1천 명 이하로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밖에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도 큰 폭으로 감소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해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은 2.
    2023-06-05
  • 민주당 전남도당, 일본 원전 오염수 대응 국민서명운동 돌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5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 KDN 사거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신정훈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연합회 박연환 회장,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및 당원 그리고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신정훈 도당위원장은 "국가의 존립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것이다"라며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옹호하고 편들며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윤석열 정권은
    2023-06-05
  • 유럽에서 한국의 선진 대중교통정책 선보인다
    국토교통부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서밋에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한국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대중교통협회(UITP)는 대중교통 관련 연구,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한국은 2021년부터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행사 첫날 UITP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관심 있는 대중교통정책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6일에는 UITP 서밋(Su
    2023-06-05
  • 동료 女교사 샤워 장면 촬영하려 한 30대 男교사 '벌금형'
    교직원 관사에서 동료 교사를 불법 촬영하려 한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2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학교 교사 A씨에게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전남의 한 중학교 교직원 관사에서 샤워를 하던 동료 여성 교사를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샤워실 환기용 창문을 여는 소리와 함께 촬영음을 듣고, 경찰에 곧장 신고한 것으로 알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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