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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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파리 있을까 봐.." 단계별 대책으로 물놀이 걱정 줄여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바다속 해파리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해양수산부가 우리나라 연근해에 출현하는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3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국립수산과학원이 실시한 해파리 출현 현황에 따르면 보름달물해파리는 경남·전북·전남 일부 해역에서 어린 개체가 높은 밀도로 출현했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동중국해에서 1㏊당 평균 10마리로 작년보다 80% 감소했지만 올여름 수온이 평년 대비 0.5~1℃ 내외로 높아 성
    2023-06-05
  • 속도 내는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반면 스타필드는?
    광주시가 신세계 백화점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를 어등산 관광단지 스타필드 사업 진행 상황과 발맞춰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신세계 프라퍼티가 스타필드 건립을 신청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삼자 공모지침이 마련되면 오는 8월 사업자 공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8월 사업자 공모에서 다른 투자 의향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스타필드 건립이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까지 롯데나 현대 등 다른 유통 대기업의 참여 의사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역 사회의 요구가 높
    2023-06-05
  • 미성년자들에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피우게 한 일당 20여 명 붙잡혀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에 이어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또다시 마약을 유통시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 합성 대마 500만 원어치를 구입한 뒤 지인 등에게 제공한 일당 4명과 이들에게 대마를 구입해 피운 18명 등 2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중 대마를 유통시킨 일당 4명 중 총책 21살 A씨 등 3명은 구속됐습니다. A씨 등은 지난 3월 용인시 기흥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대마를 구입해 판매할 계획을 세운 뒤 총책과 모집책으로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중 모집책 2명은 만 나이 15살에
    2023-06-05
  • 강기정 광주시장 "함께해 준 덕분에 모두의 오월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행사 기간에 동참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강 시장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찾은 개인, 단체 참배객과 전일빌딩 245 방문객, 전국 시도 5.18행사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두렵고, 떨리고, 외로움이 사무친 오월이 아닌 함께해 준 덕분에 '모두의 오월'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한 달 동안 국립 5.18민주묘지를 다녀간 참배객 수는 2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6-05
  • 해남 청년공공임대주택 연말 착공..청년 등 62가구 건립
    해남의 청년공공임대주택이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말 착공합니다. 오는 2025년 말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하는 해남읍 구교리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으로, 입주 조건과 임대료 등은 건립 시기에 맞춰 결정될 예정입니다. 62가구가 입주하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91억 원과 군비 60억 원 등 151억 원이 투입됩니다.
    2023-06-05
  • 공원서 술 마시다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신청
    광주의 한 공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0시 23분쯤 북구 문흥동의 한 공원 내 정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4살 A 씨에게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5살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5
  • '국가보훈처 → 국가보훈부' 공식 출범..오늘 첫 일정
    국가보훈처가 오늘(5일) 국가보훈부로 격상돼 공식 출범합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수장인 박민식 장관은 이날 아침 8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보훈부의 청사진을 밝히고, 1층 현관에 새 현판을 달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신범철 국방부 차관을 비롯해 보훈가족, 주한외교사절, 보훈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한 보훈처는 1985년 '처'로 승격됐다가 올해 '부'로 격상됐
    2023-06-05
  • 유튜버,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정보 공개 논란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유튜버가 가해자(피고인)의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지난 2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 A씨의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직업, 출생지, 키, 혈액형, 신체 특징, 전과기록 등을 공개했습니다. 카라큘라 측은 "적법한 절차를 따르지 않고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할 경우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저 역시 가해자에게 평생 보복범죄 대상이 될 수 있음을
    2023-06-05
  •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 화재... 운전자 신속 대피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4일 저녁 7시 46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중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차량에서 불이 나자 차량 운전자 A 씨가 119에 신고와 함께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이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화됐는데 소방 당국은 추가 화재를 우려해 배터리에 물을 뿌리며 재발화 여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6-05
  • '석 달 전부터 준비한 살인' 정유정...거짓말하다 결국 '자백'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여)은 검거 직후 살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았지만 경찰의 치밀한 증거 제시와 가족의 설득으로 닷새 만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4일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정유정은 범행 하루 만인 지난달 27일 새벽 긴급체포된 이후 계속 범행을 부인하다 같은 달 31일 "살인해보고 싶어서 그랬다"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긴급체포 당시 정유정은 꾀병을 부리며 경찰조사를 지연시키기도 했습니다. 살인 동기에 대해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
    2023-06-04
  • 광주 복지연구원, '업무 중복' 감사 지적 무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을 운영하는 광주복지연구원이 광주시 감사 지적 사항을 일부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연구원이 지난 2017년 감사에서 17명 중복 업무 수행 등을 지적받고도 6명이 여전히 중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광주시에 복지연구원장 경고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위는 또,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 기관 지침에 채용 형태별로 절차와 방법을 기관장 등이 다르게 정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는데도 복지연구원은 임시인력과 공무
    2023-06-04
  • 함께 술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경찰 구속영장 신청
    광주의 한 공원에서 4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 23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근린공원 내 정자에서 45살 남성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44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가 머리와 몸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두 사람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4
  • '290억 리모델링'에도 "정작 대형 공연은 어려워"
    【 앵커멘트 】 광주문예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치고 광주 예술의전당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재개관했습니다. 하지만 290억 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대하던 대형 공연은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예산 290억을 투입해 2년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 광주 문예회관입니다. 낡고 비좁던 좌석을 넓고 쾌적하게 바꾸고, 노후됐던 각종 장비도 최신식으로 교체했습니다. ▶ 인터뷰 : 윤영문 / 광주 예술의전당장 - "아날로그 방식에서
    2023-06-04
  • 올해 광주 마약사범 159명 검거..53% 증가
    광주에서 단속된 마약 사범이 지난해보다 50% 넘게 늘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5달 동안 마약 사범 159명을 검거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한 수치입니다. 적발된 사례를 분석하면 전체의 71%가 필로폰 등 향정신성 마약을 투약하거나 유통한 혐의였으며, 나머지 44명은 양귀비와 대마 사범이었습니다.
    2023-06-04
  • [단독]"잃어버린 '마약' 찾으러 왔어요"..제 발로 지구대 온 40대
    【 앵커멘트 】 한 40대 남성이 분실물인 흰 봉투를 찾기 위해 지구대를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이 잃어버린 흰 봉투 속에는 바로 마약이 들어있었기 때문인데요. 마약을 찾겠다고 제 발로 지구대까지 갔다가 체포된 겁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짐을 가득 짊어진 한 남성이 택시를 타고 사라집니다. 남성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건 의문의 흰 봉투 2개. 행인이 주워 경찰에 신고한 지 40분 만에 40대 남성 A씨가 급히 지구대를 찾았습니다. 머물렀던 모텔을 방문해 흰 봉투의 행방을 확인하자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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