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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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마약 잃어버리고 파출소에 찾으러 갔다 '쇠고랑'
    모텔을 빠져나온 한 남성이 택시를 타고 사라집니다. 이 남성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건 의문의 흰 봉투. 지난달 29일 40대 남성 A씨가 이 봉투를 찾으러 광주 북부경찰서 역전지구대를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봉투에 있던 흰 가루 때문이었습니다. 휴지에 겹겹이 싸여있던 이 가루는 다름 아닌 필로폰. 봉투의 행방을 확인한 A씨가 경찰에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된 지 40분 만에, 곧장 지구대로 달려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흰 가루의 용도를 캐묻는 경찰에 처음에는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개미를 쫓기 위해 구
    2023-06-04
  • 동료 재소자에 가혹행위 격투기 선수 출신 30대 징역 1년
    구치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격투기 선수 출신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이은주 판사는 지난 2021년 인천구치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폭행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재소자들은 A씨의 지시에 따라 서로 복부를 때리거나 강제로 운동클럽에 가입해야 했고,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안마 등을 시켰습니다. 또, 재소자들에게 기절을 시켜주겠다며 다리로 목을 조르는 이른바 '초크'
    2023-06-04
  • 마을 공원 정자에서 술 마시다 흉기 휘둘러..40대 체포
    광주광역시의 한 공원에서 함께 40대 남성이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3분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근린공원 내 정자에서 45세 남성 A씨가 44세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머리와 몸 여러 곳을 찔린 B씨는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료를 받은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이 일어난 정자에 술병이 있는 점으로 미뤄 A씨가 술을 마시다 B씨와 다툼 끝에 흉기를
    2023-06-04
  • 강남ㆍ서초 중학생 5명 중 1명 꼴로 특목ㆍ자사고 입학
    정부가 2025년으로 예정됐던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 폐지 방침을 전면 철회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중학생들의 특목ㆍ자사고 진학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 학교알리미 사이트의 지난해 서울 시내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체 졸업생의 19.8%인 5,036명이 과학고나 외고ㆍ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는 전체 중학교 졸업생의 24%가 특목ㆍ자사고에 입학하는 것으로 집계돼 강남구를 제쳤습니다. 두 지역 중학교 졸업생 5명 중 1명 이상(21.6%)이 특목고나
    2023-06-04
  •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 쓰고 스토킹 30대 항소심도 중형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을 쓰고 수백 차례 스토킹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김진선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충남 홍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옷에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하거나 자해를 해 흘린 피로 자신의 이름을 벽에 쓰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4년에 40시간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 형을 받았던 A씨는 항소심에서 6개월 감형받았습니다. A씨는 같은 달에도 전 여친에게 흉기를 휘두르거나
    2023-06-04
  • 이주민·선주민 함께 즐기는 영암 삼호주말장터 개장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과 선주민이 어울려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즐기는 주말장터가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영암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 개장한 삼호주말장터에서는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들이 출신국가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삼호주말장터는 7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열립니다.
    2023-06-03
  • 광주 상무중앙로 BYC 사거리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실시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5일부터 서구 상무지구 상무중앙로 BYC사거리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BYC교차로 일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 설치작업으로, 이달 말까지 3개 차로가 축소됩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상무중앙로 구간 차로 축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출퇴근 시간 우회로를 이용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2023-06-03
  • '여름 장기간 비' 소식에 신안 천일염 가격 상승
    천일염 생산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장기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신안 천일염 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잦은 비로 천일염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이 줄어들면서 지난 4월 말 1만 2천 원이던 천일염 20kg 한 포대의 가격이 한 달여만에 1만 8,500원까지 올랐습니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은 지난해 750여 농가가 22만 톤의 천일염을 생산했지만 올해는 역대 최저인 17만 톤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3-06-03
  • '집단 마약 투약'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 검거
    숙소에 모여 함께 마약을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저녁 8시쯤 전남의 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모여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수산 사업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해왔으며, 검거 당시 대마 25g 가량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6-03
  • 특전사회 참배 놓고 공법단체-시민단체 또 충돌.."볼썽사나워"
    【 앵커멘트 】 특전사동지회의 5·18 민주묘지 참배를 놓고 5·18부상자회,공로자회와 시민단체가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지난 2월 특전사회 '용서와 화해' 초청 행사 이후 불거진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지켜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참배의 엄숙한 상징인 민주의 문 앞이 뒤엉킨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5·18 부상자회, 공로자회와 함께 참배에 나선 특전사동지회원들을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
    2023-06-03
  • "'한방사' '양방사'로 부르겠다" 의사 vs 한의사 단체 갈등 '눈살'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최근 서로를 '한방사', '양방사'를 부르겠다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에서 시작한 공방이 서로를 깎아내리는 노골적인 호칭 용어 싸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양측의 해묵은 갈등의 재연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간호법 제정과 관련해 직역별 격한 반발에 나섰던 의료계가 벌이는 갈등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한의협이 필수의료 및 1차의료에 한의사 인력을 우선 활용하고, 의대 정원 확대 필요시 한의대 정원을 축소해 의대
    2023-06-03
  • '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 이번에는 갑질ㆍ폭언 논란
    동료 시의원 사이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경기도 부천시의회에서 이번에는 공무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박혜숙 의원은 지난 4월 해외연수 중 더불어민주당 임은분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7명과 공무원 2명은 4월 5∼11일 프랑스 파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지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박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위원장은 연수 기간 내내 여행사에 대해 불평불만을 했고 일행들을 계속 불편하게 했다
    2023-06-03
  • '특전사 5ㆍ18 묘역 참배' 놓고 또다시 충돌
    5ㆍ18 공법단체,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가 '특전사의 오월영령 참배'를 놓고 또다시 마찰을 빚었습니다.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과 그 가족 등 30여 명, 공법단체인 5·18부상자회, 공로자회 회원 50여 명은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참배를 위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18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는 특전사 참배를 막기 위해 국립묘지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민주의문을 막아섰고, 물리적 충돌을 우려한 경찰력에 가로막힌 상태
    2023-06-03
  • 軍 "천리마 1형 잔해 인양, 다소 늦춰질 가능성"
    이르면 오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북한 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 인양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군 당국은 현장 바닷속 시야가 좋지 않고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않는 정조 시간이 한정돼 천리마 1형의 인양 시점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오전 해난구조전대(SSU) 심해 잠수사 등을 투입해 전북 군산 어청도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바다 해저에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양은 잠수사들이 포화잠수를 통해 수심 75m 깊이 바닥에 가라앉은 15m 길이의 잔해
    2023-06-03
  • "확인도 시켜줬는데.." 벽간소음 말다툼하다 살해 '구속기소'
    벽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을 살해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살인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8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빌라에서 벽간소음 문제로 갈등하던 이웃 3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앰프 소리가 시끄럽다"며 B씨 집에 찾아가 항의했고, 이에 B씨는 문을 열어 집 내부에 소리가 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A씨에게 확인시켜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자 A씨는 "우리집에서는 분명 소음이 들린다"며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불어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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