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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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동지회, 오는 3일 5·18추모승화공간 참배
    특전사동지회가 5·18 기념공원 내 추모승화공간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섭니다. 5·18 부상자회에 따르면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은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서구 5·18 기념공원 안에 있는 추모승화공간을 방문합니다. 또, 5·18희생자 유족으로부터 80년 5월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별도의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각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계획입니다. 특전사동
    2023-06-01
  • [영상]경찰과 추격전 벌이던 음주 차량, 도망친 곳이 경찰서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20대 운전자가 제 발로 경찰서에 들어간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밤 10시 40분쯤 음주운전 의심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차례 정차하라고 요구했지만 해당 차량은 속도를 더 높여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운전자 A씨는 길을 건너려는 행인들 앞으로 빠른 속도로 지나가거나, 중앙선을 넘어 질주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순찰차가 A씨의 차량을 멈추기 위해 앞을 막아서고
    2023-06-01
  • "살인해보고 싶어서" 과외 앱서 만난 20대 女 살해 정유정 '신상공개'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의 신상정보가 오늘(1일) 공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내외부 위원 7명이 참여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유정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의 이번 신상공개는 지난 2015년 10월 5일 부산진구에서 발생한 실탄사격장 총기 탈취 피의자 신상을 공개한 지 약 8년 만입니다. 경찰은 정유정이 살인 혐의로 구속된 이후 '피해자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지만 어제(31일) 조사 과정에서 "살인해
    2023-06-01
  • 공중화장실서 10대 동성 불법촬영..20대 남성 체포
    공중화장실에서 동성인 10대를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저녁 6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10대 남성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로 22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불법 촬영을 눈치챈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사진을 추가로 발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1
  • "군공항 저지에 예산 낭비"..감사원에 무안군 공익감사 청구
    무안군 주민들로 구성된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이전대책위원회'가 무안군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 활동에 혈세 28억 원을 쓴 무안군의 행정이 적법한지 따져보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2019년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활동 지원조례'를 제정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 활동과 관련 홍보 등에 5년간 2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01
  • 아들 훈계한다며 집에 불지른 40대 남성 구속영장
    아들을 훈계하다 집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자정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을 지핀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불은 7분 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밤중 화재로 주민 1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아들을 훈계하던 중 아들의 책을 쌓아두고 불을 붙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6-01
  • 이정선 교육감 사건 공소시효 놓친 경찰관 '불문경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공소시효를 놓친 경찰관 2명이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31일 개최한 징계위원회에서 이정선 교육감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관과 팀장 등 2명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들에 대해 경징계인 '견책'이 의결됐지만, 과거 표창 이력 등이 참작돼 두 사람 모두 '불문경고'로 감경됐습니다. '불문경고'는 법률상 징계에 포함되지 않지만, 승진 시 점수가 깎이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처분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6&midd
    2023-06-01
  • '50대 대표와 결혼·출산, 81세 母 모실 女직원' 충격의 채용 공고
    회사 대표와 결혼한 뒤 전북 완주에서 거주하며 출산하고 81세 노모를 모실 여직원을 채용한다는 공고가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입니다. 지난달 30일,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에 '회사 대표와 결혼 후 전북 완주 거주 전제 사무직 주 5일 09~18시 근무 평생 사원 모집'이라는 채용 공고가 게시됐습니다. 해당 공고에서 자신을 '58세 168cm 60kg A형 미혼남 개발자 대표'라고 소개한 남성은 '2023년 8월 8일 8시 혼인신고 및 이후 출산이 가능해야 한다', '이달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수습
    2023-06-01
  • 20대 사회복무요원, 트럭과 충돌해 숨져
    20대 사회복무요원이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 31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20대 사회복무요원 A 씨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보지 못했다는 60대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1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찾아가는 기념관 전시 파주서 개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찾아가는 기념관 전시를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기념관은 관람객들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타 지역 유관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이번 전시는 총 2회로 운영됩니다. 오늘(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대중 대통령이 일궈낸 민주주의 평화에 대한 노력과 철학을 알리는 전시가 경기도 파주시 소재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열립니다. 이곳에서는 “다시, 6.15의 길을 묻다”라는
    2023-06-01
  • 전남 사회단체연합회 "무안공항, 민간ㆍ군 통합공항 육성"
    전남사회단체연합회가 "무안국제공항을 민간·군 통합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지역 31개 단체로 구성된 사회단체연합회는 오늘(1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그동안 반대만 하던 광주군 공항 이전에 대해, 전남도의 미래 100년의 발전을 고민하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단체연합회는 "이제는 선입견과 지역 내 정치적 여론몰이에 현혹되지 않고 도민 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라며 "과연 군 공항 이전에 관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가 전달되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덧
    2023-06-01
  • SNS로 알게된 12살 초등학생 임신ㆍ출산시킨 20대 징역형
    SNS를 통해 알게 된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출산까지 시킨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12살 초등학생과 한 달여 동안 3차례 성관계를 갖고 아이까지 출산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신상 등록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사건 이후 피해자와 가족은 정신적 충격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출산한 아이는 입양기관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건전한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야 할 시기의 12세 어린
    2023-06-01
  • "방송서 내 험담해?"..인터넷방송 진행자 집 방화시도 40대 징역형
    방송에서 자신을 험담했다며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집에 방화를 시도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는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살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인터넷방송 진행자이자 지인인 B씨의 집 앞 복도에 불을 지른 뒤, B씨의 집 안에 들어가 B씨의 신체 일부에 라이터 기름을 뿌리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B씨가 인터넷방송에서 자신과 연인을 험담하는 것에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재판부는 "
    2023-06-01
  • 회삿돈 수억 원 도박으로 탕진한 경리, 검찰 송치
    건설업체 자금 수억 원을 빼돌려 도박으로 탕진한 경리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컴퓨터 등 사용 사기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광주의 한 중소기업 경리 직원인 38살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동안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건설업체에서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 공용 계좌에서 자신의 개인 계좌로 4억 6천만 원을 13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빼돌린 회삿돈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전부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
    2023-06-01
  • [인턴ING]강화된 동물보호법, 안락사 내몰린 강아지들
    건물을 들어가자마자 철창 속 임시 우리에 갇힌 십여 마리의 대형견들이 쉴 새 없이 짖습니다. 사무실로 올라가는 복도와 문 손잡이까지 곳곳에 임시로 묶여 있는 개들은 연신 코를 들썩이며 낯선 사람들의 냄새를 맡고, 창가에는 고양이 여러 마리가 함께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자 대형견 서너 마리가 사람보다 먼저 달려 나와 경계하고, 컴퓨터 책상 아래에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듯한 새끼 강아지들이 사람들의 발밑을 오갑니다. 근무자들은 하루 종일 새로운 동물들을 맞느라 쉴 틈도 없이 분주한 모습입니다. 이 곳은 광주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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