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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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범시민 추진위 "광주-영암 아우토반 국가계획 반영해야"
    광주-영암 간 초고속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광주ㆍ전남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지역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추진위는 오늘(31일)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정무창 광주시의장과 김나윤 산업건설위원장을 면담하고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지역 정치권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호남권 핵심 공약인 '한국판 아우토반'이 임기 내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2023년 설계용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5-31
  • 전남 고흥 주택에서 화재..6천만 원 재산 피해
    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31일) 오전 11시쯤 전남 고흥군 풍양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8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에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31
  • "尹정부 '시민단체 때리기'는 굴종 외교 시선 돌리기"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조선일보 보도 이후 '시민단체' 때리기에 나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3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민의힘이 시민단체를 향해 코를 씩씩거리고 있지만, 때늦은 결기가 무엇 때문인지 국민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결기는 사죄조차 없는 전범국 일본을 향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일보의 배상금 20% 약정 보도 이후, 국민의힘이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까지 구성하며 시민모임을 정조준한 데 대한 지적입니다. 그러면
    2023-05-31
  • "층간 '개 짖는 소리'에 스트레스..정신적 손해 배상해야"
    개 짖는 소리로 피해를 본 이웃 주민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4단독은 A씨가 같은 아파트 아래층에 살고 있는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가 청구한 위자료 300만 원에서 법원은 1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광주시 동구의 한 아파트로 이사간 A씨는 두 달 넘게 아래층의 개 짖는 소리에 시달려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하고, B씨에게도 연락을 취해 "몸이 불편해 누워있을 수밖에 없으니 추가 조치를 해달라"
    2023-05-31
  • 신호위반 단속 피해 달아나다 경찰관 친 중국인 구속
    신호위반에 적발된 뒤 달아나다 경찰관을 오토바이로 친 중국인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4일 저녁 8시 45분쯤 관악구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관을 치여 다치게 한 혐의로 중국인 4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을 하다 경찰에게 걸리자 달아났고 이 과정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다른 경찰관과 부딪쳤습니다. 사고 당시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위반 사실을 부인하는 등 반성의 태도가 없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26일 법원으로부터
    2023-05-31
  • '아우토반과 트램' 전남 서남권 SOC 新프로젝트 추진
    전라남도가 광주와 영암을 연결하는 아우토반(속도제한이 없는 도로)과 목포와 무안을 연결하는 '전남형 트램' 건설을 추진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훈 무안부군수는 오늘(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담화문을 통해 '전남 서남권 SOC 新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아우토반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지역 공약으로 채택한 사업으로 광주(승촌 IC)에서 영암(서영암 IC)까지 47㎞ 구간입니다. 전라남도는 여기에 서영암 IC부터 대불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한 기존 도로(16.3㎞)를 활용하고
    2023-05-31
  • [영상]포스코 '고공 농성' 강제 진압..노조 간부 등 4명 다쳐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탄압 중단을 요구하던 한국노총 간부가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31일) 새벽 5시 반쯤 전남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서 7m 높이의 철제 구조물을 설치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 김 모 사무처장이 경찰이 휘두른 경찰봉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사다리차를 이용해 농성 중이던 김 사무처장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진압에 나선 경찰관 3명도 김 사무처장이 휘두른 쇠파이프 등에 맞아 어깨와 손 등을 다
    2023-05-31
  • 실종된 70대 선원 목포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선원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전 9시 40분쯤 목포시 남항 인근 해상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날 오전 9시쯤 70대 A씨가 배에 보이지 않는다는 동료 선원의 신고로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70대 A씨가 실종 신고 전날 밤 배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31
  • "가수 김창완, 여수에서 전시회 열어"...아트디오션갤러리 7월 27일까지
    록밴드 산울림 출신 가수이지 연기자인 김창완이 여수에서 그림 전시회를 갖습니다.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는 7월 27일까지 디오션호텔 1층 갤러리에서 '붓으로 보다'를 주제로 꽃밭과 여름비 등 김창완 작가의 대표 작품 150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과감한 붓질 속에 김 작가의 노래처럼 파격적이고 순수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전시회 첫날인 30일 여수를 찾은 김창완 작가는 "음악으로도 많이 만나 뵙고 있지만 보다 더 순수한 세계에서 만나 뵙고 싶어서 전시회를 열었다"며 “꼭 오셔서 꽃구경
    2023-05-31
  • 음주운전 차량 편의점 돌진 운전자 부상
    음주운전 차량이 편의점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31일 밤 10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골목길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편의점 유리 외벽을 부수고 앞부분이 매장 안까지 들어간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편의점 안에서는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A씨는 음주 감지기에 양성을 보였고 경찰은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위해 채혈을 실시했습니다. 또,
    2023-05-31
  • 금속노조 총파업..광주·전남 일부 사업장 생산 차질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가 오늘(31)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광주·전남 일부 사업장 가동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전국동시다발총력투쟁대회 동참을 위해, 오늘(31일) 4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파업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2개조의 정상 근무가 어려운 만큼, 생산라인 가동 중단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3-05-31
  • 새벽 경보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서울시, "오발령" 빈축
    오늘(31일) 아침 북한의 전격적인 우주발사체 발사로 국내 일부지역에 경보가 울린 가운데 서울시가 경보를 잘못 발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북한이 서해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하자 백령도 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에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오전 6시 30분쯤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힌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해당 위급재난문
    2023-05-31
  •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차량 4대 들이받은 20대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차량 4대 등을 들이받은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0일 밤 10시 10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승용차 등 4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차를 돌려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추돌 사고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다쳤으며, 순찰차를 타고 A씨를 뒤쫓다 사고 순간을 피하려던 경찰관 1명도 부상을
    2023-05-31
  • 용인 삼성디스플레이 건설현장서 근로자 3명 추락...3명 경상
    경기도 용인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소재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공사 현장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바닥 면으로 추락했고, 2명은 안전그물로 떨어지면서 다쳐 팔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에 사고 발생 사실을 알렸습니다
    2023-05-31
  • 누리호 도요샛 3호 '다솔' 우주로 못 보낸 듯... "사출 안된 것으로 추정"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3차 발사 과정에서 부탑재위성인 도요샛 4형제 중 3호 '다솔'을 우주로 내보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요샛 3호는 누리호 초기 데이터에서 사출 여부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초기 교신에서도 신호가 전혀 확인되지 않아 누리호에서 사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누리호 초기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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