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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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아전자, 노동자 절반 구조조정 예고..노조 '천막농성' 돌입
    위니아전자 매뉴팩처링의 대규모 구조조정안에 반발하며, 노동자들이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위니아전자지회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경영실패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당장 대규모 정리해고를 중단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위니아전자와 1노조인 위니아전자노동조합이 노동자 130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합의한 데 대한 반발입니다. 노조는 "양측은 다음 달 14일까지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접수받은 이후,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측이 나서 해고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며
    2023-05-30
  • '의정회 식사제공' 장흥 김성군수 벌금 80만 원 군수직 유지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김태균 지원장)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성 전남 장흥군수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될 경우 직위를 상실한다고 규정돼 있어 김 군수는 이 형량이 확정되면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해 9월 30일 장흥군 한 식당에서 전·현직 군의원 모임인 장흥군 의정회 회원 16명에게 28만 원 상당의 점심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사기관은 김 군수가 선거 후 답례를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하고 사모임에서 식사
    2023-05-30
  • 경찰,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구속영장 신청..양부남 "전형적 망신주기"
    경찰이 형사 사건 무마를 조건으로 거액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부남 위원장은 전형적인 정치적 탄압이자 망신주기 위함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30일) 수사 무마를 조건으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위원장은 검찰에서 퇴직한 직후인 2020년 11월 대구의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으로부터 도박공간개설 혐의 수사를 무마
    2023-05-30
  • '양파 젤리' 나온다..양파 과잉생산 막을까?
    과잉생산으로 폐기되는 양파를 통째로 활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이 추진되면서 양파 소비처 확대가 기대됩니다. 즙으로만 가공되던 양파를 젤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함으로써 농가 소득안정과 양파 수급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지역 특화작목인 양파의 생육시기별 영양·기능성 성분을 찾아내고 이에 적합한 가공기술을 개발해 과잉생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 아니라 쿼세틴 등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을 약 60∼1000㎎(1㎏ 당) 함유하고 있어 항균·항바이러
    2023-05-30
  •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尹, 굴종 외교 탈출하려 시민단체 '마녀사냥'"
    '시민단체 때리기'에 나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30일) "조선일보의 악의적 보도를 신호탄으로, 국민의힘은 지난 14년 동안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에 앞장서 온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매도하고 있다"며 오는 31일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어 윤석열 정권이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시민단체의 탈을 쓴 국고털이 이익집단', '시민운동을 가장한 비즈니스이자 자신들의 일자리 창출의 도구', '역사의 희생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단체'로 몰아가는 것에
    2023-05-30
  • 게임 아이템 살 돈 훔치려다 70대 노인 살해한 중학생 징역 15년
    새벽 시간 주택에 침입해 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70대 노인을 살해한 중학생이 징역 15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지난해 2월 경남 거제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집주인인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16살 A군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A군은 새벽 늦은 시간까지 게임을 하다 게임 아이템을 살 돈을 구하기 위해 피해자의 집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은 거실 서랍장을 뒤지다 집주인에게 들키자 화분 등을 휘둘러 폭행하고 흉기로 수차례 피해자
    2023-05-30
  • "폭우 속에 서울서 충남 청양까지 갔는데"..택시비 '먹튀'한 60대
    경찰이 서울에서 충남 청양까지 택시비를 '먹튀'한 60대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노원 을지대병원 앞에서 택시를 타고 충남 청양의 한 개인 사찰까지 187km를 이동한 66살 남성이 택시비 20여만 원을 내지 않고 잠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자신을 전남 순천의 한 사찰 소속 승려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현금과 카드가 없고, 택시비를 내줄 지인도 없다고 털어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일주일 안에 택시비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뒤 일단락됐습니다. 하지
    2023-05-30
  • 목포대학교 해외취업 지원 연수생 3년 연속 전원 취업 성공
    목포대학교가 2020년부터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2년 전라남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에서 3년 연속 연수생 전원이 미국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촉진사업입니다. 올해 해외 취업에 성공한 연수생 24명은 “FNS, Ocean Blue Express(물류회사)”, “Cosm
    2023-05-30
  • 70대 교통사고 환자 중환자실 입원 못해 2시간 만에 숨져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환자가 수술이 가능한 중환자실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0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후진하던 차량에 치여 쓰러졌습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10분 만에 사고 현장에 도착했고, A씨를 구급차에 태워 이송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인근 대형병원 3곳 모두 중환자 병상이 부족해 수용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수원과 안산 등 인근 지역 대형병원 8곳에서도 병상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고 발생 1시간 20분이 지난 뒤에야
    2023-05-30
  • 전남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적극 추진
    전라남도가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한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마련해 적극 추진합니다. 고독사, 취약청년 은둔형 외톨이 등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강화를 위해 ‘2023년 전라남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역량 강화 및 정책연구 등 3개 분야 24개 과제를 발굴하고 중점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분야에선 전남도 개별 부서에서 추진 중인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4개 부서가 16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2023-05-30
  • '음주운전·사기' 등으로 광주·전남 경찰 96명 기소
    최근 5년간 각종 비위로 기소된 광주·전남 경찰공무원이 1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금품수수와 음주운전, 특수절도 등으로 기소된 광주와 전남 지역 경찰공무원은 각각 28명, 6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청의 경우 음주운전과 교통사고가 각각 9건, 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청은 사기 19건, 음주운전 12건, 교통사고 7건 등 순이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처분은 정직이 20건으로 가장 많
    2023-05-30
  • 건어물 가공 공장에서 불..1,282만원 재산 피해
    새벽시간 공장 화재로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9일 새벽 5시 50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건어물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멸균실 40㎡를 전부 태우고 소방서 추산 1,282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이 지나 모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30
  •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장관 개인정보 유출 혐의
    경찰이 오늘(30일) 오전 한동훈 법무부장관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MBC 기자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MBC 임 모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해당 기자의 휴대전화, 차량과 함께 MBC 보도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지난해 4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인사 청문 관련 자료를 임 기자가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타사 기자에게 전달했으며, 이 자료에 한 장관과 관련한 개인 정보가 담겨 있
    2023-05-30
  • 기초수급자 80대 할아버지..모은 돈 70만 원 기부
    기초수급비를 지원 받아 생활하는 80대 할아버지가 어렵게 모은 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시 구암동에 거주하는 80대 A씨는 지난 26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현금 70만 원을 맡겼습니다. A씨가 전한 봉투에는 현금과 함께 편지도 동봉돼 있었는데 편지에는 "아내가 몹시 아프고 생계가 막막할 때 긴급생계비 등 지원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A씨의 아내는 지난해 투병 중 숨졌습니다. 아내의 장례를 치렀을 때도 A씨는 남은 장례비로 10kg 쌀 70포대를
    2023-05-30
  • "임신부 옆에서 담배를 펴?"..소주병 휘두른 30대 붙잡혀
    야외 술집에서 손님들에게 소주병을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지난 29일 밤 11시 반쯤 경북 상주시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들에게 깨진 소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소주병을 깨뜨려 시비가 붙은 일행 중 한 명의 안면부와 팔을 찔렀고, 연이어 옆에 있던 다른 남성의 목도 찔렀습니다.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은 각각 구미와 대구 지역의 대학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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