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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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쾅" 폭발음과 뿌연 연기..열린 출입문 주변 승객 기절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출입문 열림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들이 아찔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발생 항공기에 탑승했던 44살 A씨는 사고 발생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도착 10분 전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좌측 중간에 있는 문이 열렸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습니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에어콘과 송풍기에서 먼지 같은 물질이 나와 비행기 안이 순식간에 뿌옇게 변했다고도 설명했는데 이는 비행중인 기체의 문이 열리며 기압차로 인해 발생한 현상으로 추측됩니다.
    2023-05-26
  • 술 취해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선원 붙잡혀
    술에 취한 채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선원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6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목 부위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광주 지역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등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6
  • "야단맞고 짜증나서"..공용 화장실에 불 지른 초등학생
    부모에게 야단을 맞고 공용 화장실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초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화장실 내부 2㎡가 타고 6㎡가 그을리는 피해가 났습니다. A군은 화장실 칸막이에 걸려있던 두루마리 화장지에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부모에게 혼난 뒤 집을 나왔는데 짜증이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
    2023-05-26
  • 갈등 겪던 이웃, 둔기로 살해하려 한 80대 '징역 7년'
    이웃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80대 노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1월 전남 영광군의 한 마을 골목에서 70대 이웃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80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웃인 피해자와 3년 가까이 갈등을 겪어온 A씨는 길을 걷다 우연히 피해자와 마주치자, 발로 차서 넘어뜨린 뒤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숨진 것으로 알고 자리를 떠난 후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을 인식하고도 공격한
    2023-05-26
  • [영상]대구행 아시아나기 상공서 문 열려..승객 일부 호흡곤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출입문이 열린 채 비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45분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비상문이 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일부 승객은 기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에는 상공에서 비상문이 활짝 열리며, 승객들이 공포에 질려 소리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다행히 추가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여객기는 무사히 대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대기 중이던 응급 의료진이 투입돼 탑승객들의 안전을 점검했고, 호흡
    2023-05-26
  • 슈퍼 태풍 지난 괌, 6월 1일 후 공항 재개 예상..韓관광객 3천여명 발 묶여
    슈퍼 태풍 마와르가 태평양 휴양지 괌을 강타하면서 현지 공항이 폐쇄되고 단전·단수 사태가 잇따라 한국인 관광객 3천여 명이 발이 묶였습니다. 현재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현지 당국이 시설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6월 1일 전까지는 공항 복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들의 피해가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괌 당국은 어제(25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편은 현재 운항하지 않는다"며 "괌 국제공항은 비상 조정 센터를 가동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외교부 괌 주재 공관인 주하갓냐 출
    2023-05-26
  • 교통사고 났는데 '목 눌린 흔적'..부사관 남편 살인 혐의 구속
    육군 부사관이 승용차를 몰다 단독사고를 내 아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해당 부사관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지난 23일 육군의 한 부대 소속 원사 47살 A씨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8일 새벽 5시쯤, 동해시 구호동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굴다리 옆 옹벽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의 아내가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 아내가 심한 골절상을 입고도 발견된 혈흔이 소량밖에 안 된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A씨는 사고 초기 경찰관들에게
    2023-05-26
  • "입맞춤은 괜찮지 않아?"..제자 추행한 고교 교사, 집행유예
    상담을 하던 중 학생을 강제로 추행한 고등학교 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일대일 상담을 하던 중 제자를 껴안고 쓰다듬는 등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피해 학생에게 "안아보고 싶다", "입맞춤 정도는 괜찮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을 하며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
    2023-05-26
  • [영상]출근시간 운행 중인 시외버스서 불.. 인명피해 없어
    출근시간대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8시 47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30여 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지만,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9분 만인 오전 8시 56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을 하던 중 엔진룸 쪽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나 차량을 멈추고 승객을 하차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2023-05-26
  • 명동 유명 조형물 'LOVE' 스프레이 낙서 훼손 누가?
    서울 명동의 유명 조형물 'LOVE' 가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2시쯤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셜그룹 본사 앞에 설치된 조각 작품 'LOVE'에 누군가 검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작품에 검정색 스프레이로 칠해진 'ZOMBRA'라는 글씨는 최근 명동과 을지로 일대 여러 곳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팝아트 작가 로
    2023-05-26
  • 미성년자 성착위 의혹 '신림팸' 남성 멤버 구속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의혹을 제기된 이른바 '신림팸'의 남성 멤버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25일 가출 미성년자를 유인해 음주와 마약 등을 권하고 성착취한 의혹을 받고 있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신림팸의 멤버 중 한 명인 A씨가 관악구 신림동에 근거지를 마련해 놓고 가출 미성년자들을 머물게 하면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성착취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림팸은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우울증갤러리를 통해 만난 이들로 구성된 모임이며 가출 후 오갈
    2023-05-26
  • "그간 집회에 관대했다" 경찰청장, 집회 강경 대응 주문
    윤희근 경찰청장이 기존의 집회 대응에 관대한 측면이 있었다며 강력한 집회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25일 전국 경찰 경비대에 보낸 서한문을 통해 "그동안은 집회·시위 과정에서 무질서와 혼란이 발생해도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의 실현과정으로 인식해 관대하게 대하는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하게 법을 집행하는 것이야말로 경찰을 경찰답게 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16∼17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1박 2일 '노숙집회'에 경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지적이 당정에서 커지자 윤
    2023-05-25
  • 여수낭만포차 '호객 행위' 방지용 CCTV 설치
    전국적 관광지로 떠오른 여수낭만포차 공원에 호객 방지용 CCTV가 설치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음식점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한 호객 행위로 민원이 폭증함에 따라 낭만포차가 있는 여수해양공원에 음식점 단속용 CCTV 3대를 설치했습니다. 시는 24시간 작동되는 CCTV를 통해 호객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2023-05-25
  •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역대학 등 반도체 인재 양성 협력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맞춤형 인재양성에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 교육청, 지역 국립대학 등은 전남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다음달 중 발표 예정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3-05-25
  •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정치 행사 참여 지침위반 '논란'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가 특정 정치 행사에 참석해 지침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 5명은 최근 여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여수갑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내년 총선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린이집 단체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지침을 위반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민주당 여수갑여성위원회'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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