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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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역대학 등 반도체 인재 양성 협력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맞춤형 인재양성에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 교육청, 지역 국립대학 등은 전남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다음달 중 발표 예정인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3-05-25
  •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정치 행사 참여 지침위반 '논란'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가 특정 정치 행사에 참석해 지침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 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 5명은 최근 여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여수갑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내년 총선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린이집 단체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지침을 위반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민주당 여수갑여성위원회'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3-05-25
  • 요양원 2층에서 80대 치매 환자 추락사
    요양원 2층에서 80대 치매 환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젯밤(24일) 9시 반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가 자신의 병실 2층 창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창문이 5cm만 열릴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사고 당시엔 20cm까지 열려 있었던 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5-25
  • '당선무효유도' 박홍률 목포시장 부인 무죄..시장직 유지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가 당선무효유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홍률 목포시장 부인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반면, 박홍률 목포시장 부인 A씨와 함께 기소된 B씨에게 금품을 건넨 김종식 전 목포시장 부인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6·1지방선거를 앞둔 2021년 11월 김종식 전 목포시장 부인에게 금품을 요구해 전달받은 뒤 선관위에 고발, 당선무효를 유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05-25
  • 제설차가 교량안전진단 작업 현장 덮쳐 5명 사상
    제설차량이 교량 안전진단 작업 현장을 덮쳐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2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목포시 제설차량이 교량 안전진단을 위해 갓길 정차 중이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작업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작업자 한 명이 숨지고, 제설차 운전자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제설차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5-25
  • 5ㆍ18조사위 빈축..생명의 은인? 알고보니 다른 사람
    5·18진상조사위가 80년 5월 광주에 투입됐다 부상을 입은 계엄군과 그를 구한 시민의 만남을 주선했지만, 확인 결과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사단 당직병 출신 박윤수 씨는 어제(24일) 광주시 임동의 한 병원을 찾아 시위 현장에서 머리를 다친 자신을 이송하고 치료해 준 택시기사 신봉섭 씨와 의사 정영일 씨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 대한 이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자 조사위는 택시기사 신 씨가 옮긴 계엄군은 박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인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2023-05-25
  • 혈세로 사적물품 구매한 전라남도청 공무원 50명 적발
    전라남도가 사무관리비로 개인용품을 구입한 공무원들을 적발해 엄벌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두 달간에 걸쳐 본청 74개 부서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사무관리비 집행내역을 감사한 결과, 모두 50명의 공무원이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횡령액이 200만 원 이상인 6명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10명은 중징계, 4명은 경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토록 하는 한편 매년 사용 내역에 대한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23-05-25
  • 늑장 개장 이어 시설 부족 논란..'부실행정' 반발
    【 앵커멘트 】 광주 상무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이 늑장 개장하면서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시설 개장 이후에도 락커룸과 휴게 공간이 부족해 또다시 추가 공사 발주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야말로 부실 행정 투성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예산 1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문을 열고도, 인력 문제로 수영장 운영은 하지 못했던 광주 상무국민체육센터. 문제는 늑장 개장만이 아닙니다. KBC가 입수한 체육센터 보강공사계획서에는 락커룸 80개와 휴게 공간 등을 짓기 위해 1억 원이 넘는
    2023-05-25
  • 전남 우주클러스터 활성화 과제는?
    【 앵커멘트 】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위성뿐 아니라 발사체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수송 능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민간 차원의 우주산업 활성화, 이른바 뉴스페이스 시대에 본격 접어든 가운데 전국 유일의 고흥 우주발사체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클러스터 성공 과제를 이계혁 기자가 분석합니다. 【 기자 】 정부는 올해 초 고흥을 우주발사체클러스터에 이어 발사체 첨단국가산단으로 지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우주산업을 핵심 과제로 내건 만큼 우주클러스터 조성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
    2023-05-25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세 번째 비행 성공.. 고흥 들썩
    【 앵커멘트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세 번째 우주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선 1,2차 발사와 달리 실제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할 '실용 위성'을 탑재한 첫 실전 발사여서 의미가 컸습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주변은 누리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4,3,2,1 엔진 점화. 누리호가 발사됐습니다!" 땅을 흔드는 굉음과 함께 누리호가 거대한 화염 속에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해 질 녘 하늘을 가르는 새빨간 불꽃. 우주를 향한 누리호의 세 번째 여정은 이
    2023-05-25
  • 尹대통령 "우주강국 G7진입 쾌거"..여야도 한목소리 축하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가 성공하자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 G7(주요 7개국)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자체 제작한 위성을 자체 제작한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차 발사는 8개 실용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1개의 실험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2차 발사에서 엄청나게 진일보한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우주과학기술과
    2023-05-25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주탑재위성 신호수신 성공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5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정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내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누리호 3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됐음을 국민들께 보고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차세대 소형위성 2호의 경우 남극 세종기지에서 위성 신호를 수신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 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6
    2023-05-25
  • 하늘로 솟은 '누리호', 목표 궤도 성공적으로 도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무사히 우주로 날아올랐습니다. 오늘(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출발한 누리호는 13분 뒤인 6시 37분 목표 궤도인 550km에 도달했습니다. 주탑재위성인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분리했고, 이후 20초 간격으로 부탑재 위성인 큐브위성 7기를 차례로 내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임무를 모두 마친 누리호는 오후 6시 42분 비행을 모두 마쳤습니다. 현재 한국항공연구우주원 연구진들은 비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분석을 모두 마치는 대로 발사 결
    2023-05-25
  • 외교부 "태풍 휩쓴 괌에 韓 관광객 3천 명 체류 중"
    '슈퍼 태풍' 마와르가 강타한 괌에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이 3천 명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오늘(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현지 공관에서 호텔과 괌 항공청 등 다수 통로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 규모와 상황 등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지 공항이 폐쇄된 것으로 안다며 공항이 다시 열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현지에서 단전·단수와 비행편 결항이 이어지는 것과 별개로 우리 국민 안전에 큰 어려움이나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05-25
  • [영상]제설 차량, 교량 안전 진단 현장 덮쳐..1명 숨지고 4명 다쳐
    제설 차량이 교량 안전 진단 현장을 덮치면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목포시 제설 차량이 교량 안전 진단 작업을 위해 갓길에 정차돼 있던 1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인근에 있던 2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또다른 노동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설 차량 운전자도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신호수나 라비콘이 배치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피해 노동자들이 작업을 준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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