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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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객 행위 그만' 여수 낭만포차에 단속 CCTV 설치
    전국적 관광지로 떠올랐지만 지나친 호객 행위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전남 여수낭만포차에 호객 방지용 CCTV가 설치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음식점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한 호객 행위로 민원이 폭증함에 따라 낭만포차가 있는 여수해양공원에 음식점 단속용 CCTV 3대를 설치했습니다. 설치된 CCTV는 고정식 3대로 24시간 녹화가 가능합니다. 시는 CCTV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호객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CCTV 설치로 인해 "해양공원 음식점의 위생 및 서
    2023-05-25
  • 누리호 연료·산화제 충전 시작..기상 양호
    오늘 발사 예정인 누리호에 연료·산화제 충전이 시작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후 6시 24분 발사를 앞두고 연료와 산화제 충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발사 30분 전 발사체 기립 장치 철수를 거쳐 발사 10분 전 자동 운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4시 현재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 외나로도의 날씨는 맑고,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3.5m로 비교적 약하게 불고 있습니다.
    2023-05-25
  • 권고사직에 앙심..직장 동료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권고사직된 데 앙심을 품고 직장 동료를 살해한 4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오늘(25일) 직장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전남 여수시의 한 공업사에서 동료인 54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현장에 있던 또 다른 동료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직장 동료이자 상사인 피해자들에 대한 불만을 수년간 쌓아오다 권고사직을 당하자 분노를 일으켜 이
    2023-05-25
  • 술자리서 부하 여직원 추행한 경찰 간부 실형
    술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추행한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8월 부하 여직원을 추행하고, 강제로 모텔에 데려가려 했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경기지역 경찰서 소속 A경감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인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의 신체를 쓰다듬고 억지로 입맞춤하는 등 강제로 추행해 우울증 등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23-05-25
  • '극단 선택' 신창원, 치료받고 사흘 만에 교도소 복귀
    교도소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교도소로 복귀했습니다. 대전교도소 등에 따르면 신창원 씨는 어제(24일) 오후 5시쯤 대전의 한 종합병원에서 퇴원해 사흘 만에 교도소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현재 신 씨의 상태는 양호해 교도소 내에서 자체 치료가 가능한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신 씨의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신 씨를 상대로 극단 선택을 시도한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 씨는 지난 21일 저녁 8시쯤 대전교도소 안 자신의 감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
    2023-05-25
  • 전세사기 특별법 국회 통과..최우선변제금만큼 10년 무이자 대출
    국회가 오늘(25일) 여야 합의로 마련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된지 28일 만이자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한지 24일 만입니다. 법안의 핵심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정부가 경매ㆍ공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겁니다. 막판까지 쟁점이었던 피해 보증금 보전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최우선 변제금만큼 최장 10년 동안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최우선변제금이란 세입자가 살던 집이 경매나 공매
    2023-05-25
  • "尹정부, 에너지공대 탄압으로 정치 쟁점화..당장 중단해야"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에 대한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25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에너지공대 설립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특혜설을 흘리며 대대적인 감사를 했다"며, 이는 "설립 취지와 목적을 훼손하고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공대 설립은 한전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그리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며 "에너지공대를 탄압하는 것은 정부의 균형발전 사명을 내팽개치고 교육마저도 정치 보복의 대상으
    2023-05-25
  • 지리산 계곡서 '가족 산삼' 11뿌리 발견..감정가 5천만원
    지리산 계곡에서 산삼 11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돼 화제입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남 함양에서 농사를 짓는 60대 A씨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24일 A씨가 지리산 암반 밑 계곡에서 모삼(어미 산삼)과 자삼(아기 산삼) 등 산삼 11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산삼들은 모삼이 뿌리내린 이후 5대에 걸쳐 함께 자란 가족 산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삼은 심마니협회 감정 결과 최소 70년 이상 묵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짙은 황색에 머리 부분인 뇌두가 뚜렷하고 뿌리에 주름이 많아 산삼의 특
    2023-05-25
  • 집단 성폭행 가해 의혹 초등학교 교사 결국 면직
    고교 시절 지적장애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가 초등학교 교사가 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교사가 면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의혹을 받는 A교사에 대한 면직을 결정했습니다. A교사는 인터넷에서 자신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자 이달 중순쯤 면직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문자를 보내 A교사의 면직을 알리며 "의혹 당사자에게 조사한 결과 본인은 '사실이 아니다, 억울하다,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답했지만, 의혹이 제기된 즉시 학생 수업과 교육활동에서 배제했고 교육
    2023-05-25
  • 새벽 시간대 덤프트럭서 화재..1,500만 원 재산 피해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5일) 새벽 5시 반쯤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1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5
  •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 소송비용 추심 철회 어렵다"
    광주광역시가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소송비용 추심 철회는 어렵다며 조속한 절차 진행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25일) "소송비용 추심에 대한 빠른 확정 통보를 받기 위해 관련 공문을 발송했고,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오는 6월 중 확정 통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광주시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소송심의회의 개최는 "이번 사건에 소급이 어려워 수용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0일 시행된 광주시 소송사무처리규칙은 이후 판결이 확정되는 소송사건부터 적용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2023-05-25
  • [영상]돼지 축사 화재로 450마리 폐사..7,500만 원 재산피해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지난 24일 밤 10시 반쯤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3개동 중 1개동이 모두 타, 안에 있던 돼지 45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7,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5-25
  •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정치 행사 참석..지침위반 '논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가 특정 정치 행사에 참석해 지침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 5명은 최근 여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여수갑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내년 총선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진 것으로 확인돼, 어린이집 단체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시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원장과 교사는 근무시간 반드시 어린이집에 상주하라'는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지침에도 반차를 내고, 정치행사에 참석해 지침 위반 논란마저 일고 있습니다. 또, 단 한 명의 아이만을 보육하고
    2023-05-25
  • 박홍률 목포시장 부인 무죄..김종식 전 시장 부인 벌금 90만 원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전ㆍ현직 목포시장 부인에게 각각 벌금형과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재판장 김태준 판사)은 오늘(25일) 열린 이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김종식 전 목포시장 부인에게는 선거법 위반혐의를 적용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당선무효유도혐의 공범으로 기소된 현 박홍률 목포시장 부인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시장 부인이 A씨 등과 나눈 통화기록과 횟수만으로는 어떤 내용으로 공모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공동정범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2023-05-25
  • 검찰, 지난해 경찰 수사 117건 시정조치..1년새 46% 증가
    경찰 수사에 대한 검찰의 시정 조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검찰이 경찰 수사와 관련해 내린 시정 조치는 모두 117건이었습니다. 지난 2021년 80건 보다 무려 46%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 중 서울 등 9곳에서 시정조치가 증가했고, 울산과 충북은 각각 1건으로 같았습니다. 특히 광주는 1년 새 1건에서 7건으로 늘었고, 서울은 같은 기간 6건에서 25건, 경기남부는 8건에 26건으로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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