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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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단속 현장서 붙잡힌 '현직 경찰'..대기발령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 현장에서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24일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초, A 경위는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성매매를 위해 모텔을 찾았다고 현장에 출동한 단속반에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하는 한편, 유흥주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5
  • 몬테네그로 고등법원 "권도형 보석 결정 취소"
    위조 여권을 사용한 혐의로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구금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몬테네그로 현지 언론 등은 수도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현지시간으로 24일 검찰의 항고를 받아들여 권도형 대표에 대한 보석 결정을 취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권 대표와 그의 측근은 지난 11일 각각 40만 유로(약 5억 8천만 원)를 내는 조건으로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은 이들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검찰이 즉시 항고해 다시 심리가 열리게 됐습니다. 이후 고등법원이 "도주 우려가 있다"는 검찰
    2023-05-25
  • 광주광역시, 수돗물 공급 혁신..내년 요금 인상 추진
    광주시가 상수도 조직과 시설 혁신에 나서는 한편, 내년 요금 인상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 정수장 사고 이후 시설 점검 매뉴얼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설 방침 등을 밝히며,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한 수도 요금 인상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올해 하반기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 내년 요금 인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3-05-24
  • 상급자 징계처분 과정 부당개입 의혹..공단 직원 파면
    상급자의 징계처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파면됐습니다.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직원이 지난해 5월 상급자인 A본부장에 대한 처분수위를 낮추기 위해 부하직원에게 심의자료를 허위로 작성하라고 업무지시를 내려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며 팀장급 직원에 대해 파면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파면 처분에 반발하며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징계 구제심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3-05-24
  •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광주FC 전 간부들, 경찰 수사
    업무추진비를 부적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 FC 전 간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업무추진비 1천여만 원을 부적정하게 사용한 혐의로 광주FC 전 사무처장 A 씨와 부장급 간부 등 2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감사위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3-05-24
  • 글로컬대학 신청 마감 눈앞..통폐합 등 대학별 혁신안 모습 드러내나
    【 앵커멘트 】 선정된 대학에 5년간 1천억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할 글로컬대학 사업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구조조정과 통폐합 등 혁신안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가 '통합'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지난 2005년 간호대 통합과 관련해 첫 논의가 시작된 지 18년 만입니다. ▶ 인터뷰 : 위성욱 / 조선간호대 기획산학처장 - "지역 사회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간호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데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2023-05-24
  • "배상금 20% 약정, 고인 뜻 이행한 것..결정은 유족 몫"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수용한 유족들에게 '배상금 20% 지급'에 대한 약정 사실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것과 관련, "고인의 생전 뜻을 이행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정부 변제안을 반대하면서 유족들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것은 모순적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생전 피해자들이 공익적 가치에 대한 취지에 공감해 약정 체결에 동의한 만큼, 그 마무리도 공익에 부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족들이 약정 사실을 모르고 있어 소송 대리인이 문서를 통해 알린 것"이라며 "피해자의 뜻을 따를지
    2023-05-24
  •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3년만 눈물의 재회
    【 앵커멘트 】 80년 5월, 광주에 투입됐다 큰 부상을 입은 계엄군을 도운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계엄군이 43년 만에 광주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병원 진료실 안으로 들어서는 한 남성이 흰 가운을 입은 남성을 향해 큰 절을 올립니다. 80년 5월 당시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 박윤수 씨가 그를 치료했던 의사 정영일 씨를 43년 만에 찾아온 겁니다. 당직병이었던 박 씨는 군부대 차량을 타고 광주 시내로 진입하던 중 시민들이 던진 돌에 맞아 머리를 크게
    2023-05-24
  • 국민의힘 전라남도당 '무안공항 활성화 대책 건의'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 동부권과 비교해 발전이 더딘 서남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전남지역 관문 공항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5년 가까이 광주·전남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해결이 급선무인 만큼 이전 지역에 대한 정부의 세부지원 내용과 범위를 공개해 군공항 이전 사업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3-05-24
  • 건물 해체 공사하던 50대 무너진 벽면에 깔려 숨져
    건물 해체 공사를 하던 50대 노동자가 무너져 내린 벽면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35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건물 해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와 함께 작업하던 다른 노동자 2명은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사고를 피했습니다. 경찰은 해체 공사가 이뤄지던 건물 벽면 일부가 A씨 쪽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4
  •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산 무안 군수 '신경전'..김산 "서운하다"
    무안공항 기타큐슈 취항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거듭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숙고해 달라"고 요청하자 김산 무안 군수가 서운함을 나타냈습니다. 김산 무안 군수는 무안공항 기타큐슈 취항식 인사말에서 "김영록 지사의 말에 서운하다"고 반박했는데, 이에 앞서 김산 군수는 김영록 지사, 서삼석 국회의원과의 사전 환담 자리는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김 지사의 말에 "토를 달지는 않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2023-05-24
  • 무안공항 활성화 안간힘.."군공항 이전 숙고해 달라"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 일본 기타큐슈를 주 5회 오가는 항공기가 취항해 이제 무안공항의 국제 항공편은 전세기 4편으로 늘었는데요, 하지만 개항 16년이 지나도록 무늬만 국제공항인 현실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이를 고려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거듭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통합 이전에 대해 무안 주민들의 숙고를 당부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모처럼 무안국제공항이 승객들로 활기를 띱니다. 주 5회 일본 기타큐슈를 정기적으로 오가는 항공기가 취항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을 가려고 해도 인천이나
    2023-05-24
  • 누리호 3차 발사 중단.."아쉽다 아쉬워"
    【 앵커멘트 】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중단됐습니다. 기존 점검 과정에서 없었던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발사에 차질이 빚어진 건데요. 발사 성공을 기원하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중단됐습니다. 한마음으로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기대감에 부풀었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 인터뷰 : 김 온 / 경남 사천시 - "저는 삼천포에서 왔는데 (발사 중단이) 너무
    2023-05-24
  • 보안업체 직원이 현금지급기서 1억 5천만 원 훔쳐..도박에 탕진
    자신이 담당한 은행을 돌며 현금지급기에서 1억 5천여만 원을 훔친 보안업체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1월 28일부터 사흘간 광주의 새마을금고 여러 지점을 침입해 모두 11회에 걸쳐 현금지급기에서 1억 5천여 만 원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6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은행 관계자가 출입하지 않는 주말이나 새벽 시간대를 노려 업무상 소지하고 있던 열쇠로 경비를 해지해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또 지난해 12월 광주의 한 시내버스에서 손님이 두고 내린 가
    2023-05-24
  • 인천 전세사기 피해자 또 숨져..올들어 4번째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가 또 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0시 1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50분쯤 A씨 회사 동료로부터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A씨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A씨가 작성한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경찰 조사결과 미추홀구에서 전세사기 범행을 한 이른바 '건축왕' 소유의 아파트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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