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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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 구멍난 채 비틀비틀 승용차..잡고보니 '음주운전'
    도로에서 차량 바퀴에 구멍 난 채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40대 여성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3%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순찰 중이던 경찰에 의해 앞바퀴에 구멍 난 차량의 상태를 확인받던 중 음주운전한 사실이 들통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이었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
    2023-05-24
  • "'지원단체에 배상금 지급 약정' 보도..尹, 국면 전환용"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받는 배상금의 20%를 지원단체에 지급하기로 약정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윤석열 정권의 국면 전환용"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선일보'의 보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구체화해 인권단체와 활동가들을 국민과 분리하기 위한 의도가 깔려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지난 23일 조선일보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를 돕는 시민단체가 징용 피해자들과 '일본 기업들에서 어떤 형태로든 돈을 받을 경우, 20%는 단체에 지급한다'는 내용의 약정을 11년 전에 맺은
    2023-05-24
  • 전동휠체어 타고 가던 8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
    전동휠체어를 타고 교차로를 지나던 80대 노인이 달리는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아침 8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를 몰던 50살 A씨가 89살 노인이 타고 있던 전동휠체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휠체어에 타고 있던 노인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을 표지석에 가려 전동휠체어를 보지 못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4
  • "주방 튀김기에서 불 시작"..술집 화재로 수백만 원 재산피해
    영업 시간 전 술집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4시쯤 고흥군 포두면의 한 술집에서 불이 나 가게와 집기류 일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7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영업 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대원 19명을 현장에 투입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열해놓은 주방 안 튀김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4
  • 중앙분리대 작업 중 SUV에 '쾅'..3명 크게 다쳐
    SUV가 중앙분리대 정비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3일 오전 8시 5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도로에서 49살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 정비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과 작업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51살 남성과 베트남 출신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당시 도로 1차선에 1톤 트럭을 세워두고, 라바콘을 깔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차량을 보지 못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3-05-24
  • 대한항공,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안정성 'B등급'
    22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 대한항공,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이 안정성에서 'B등급'을 받았고, 티웨이와 에어서울, 플라이강원이 정시운항에서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타이항공, 터키항공은 여객 대비 피해구제 미합의 건 많았으며, 제주공항, 청주공항이 이용자 만족도 평가에서 낮게 조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늘(24일) 이와 같은 '2022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2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총 26개 항공사(국적사 10개, 외항사 16개)와 여객운송 실적이 많은 인천, 제주, 김
    2023-05-24
  • "차 빼달라"는 30대 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운동선수
    전직 운동선수가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무차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서 전직 운동선수인 30대 남성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주차장에서 차를 빼달라고 했다 말다툼을 했는데 A씨가 갑자기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쓰러뜨린 뒤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의 병원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5-24
  • 전국 최대 주산지 '광양 매실' 생산량 30% 급감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의 매실 생산량이 급감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겨울부터 이어진 가뭄과 개화기 이상 기온 등으로 인해 올해 광양 매실 생산량이 지난해 7300톤보다 30% 이상 감소한 5천 톤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양에는 농가 3600곳에서 1400ha 규모로 매실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매실 최대 주산지입니다.
    2023-05-24
  • 광주 종합병원서 화재..환자 등 2백여 명 긴급 대피
    한밤중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수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23일)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종합병원 2층 여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명이 연기를 마셨고, 환자와 의료진 등 2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4
  • '1호 영구제명' 변호사, 사기로 징역형 집행유예
    각종 비위를 저지른 끝에 '1호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전직 변호사가 사기와 횡령 혐의로 기소돼 또다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2018년 12월 500억 원이 예치된 통장 잔고증명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정서를 허위로 작성해 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5살 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씨는 2017년 10월 의뢰인이 맡긴 2억 원을 횡령해 자신의 빚을 갚는 등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한 씨의 범행이 변
    2023-05-24
  • 한밤중 광주 종합병원서 불..2백여 명 대피
    한밤중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수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23일)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종합병원 2층 여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10여 명이 연기를 마셨고, 환자와 의료진 등 2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4
  •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 끝…소나기에 작업 2시간 지연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이 예상보다 2시간 늦게 마무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3일 밤 9시 14분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작업은 당초 저녁 7시쯤에 끝낼 계획이었으나 소나기가 30분 동안 내리면서 예상보다 2시간 늦게 마무리됐습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7시 20분 무인특수이동차에 실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출발해 오전 8시 40분 발사대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기립 전 준비 작업을 거쳐 오전 11시 33분 발사대에
    2023-05-23
  • 조선대·광주대·광주여대 글로컬30 선정 협력 약속
    조선대학교와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가 정부의 '글로컬대학 30'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오늘(23일) 열린 협약식에서 이들 3개 대학 총장들은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 관련 교류를 위한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글로컬대학 30'은 교육부가 비수도권 대학 중 경쟁력을 갖춘 10개 대학을 선정해 각 대학에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교육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사업 참여 접수를 받아 오는 9월 10곳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2023-05-23
  • 광주시 감사위, 김대중컨벤션센터 비위 무더기 적발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가 회의실 무상 임대와 직장 내 갑질 등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을 둘러싼 의혹 대부분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한 김대중컨벤션센터 종합감사에서 김 모 전 사장이 특정 업체 편의를 봐주기 위해 회의실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하면서 최대 1억 6천여만 원의 손실을 센터 측에 입혔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밖에도 직장 내 갑질, 부당 수의 계약 등 12건의 지적사항을 내놓고 행정상 조치 9건과 신분상 조치 20건을 요구했습니다.
    2023-05-23
  • 여수산단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 운영 시작
    여수국가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작업복을 세탁하는 공동세탁소가 마련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산단 내 여수미래혁신지구에 마련된 '여수산단행복세탁소' 운영을 시작했으며 세탁기 3대와 건조기 4대 등을 갖추고 하루 최대 9백 벌의 작업복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세탁비는 상·하의 1벌 당 하복 500원, 동복 1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직원 8명이 수거에서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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