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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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준비 본격
    전라남도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문금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보고회를 열어 전시관 구성 및 연출, 공식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운영 등을 논의하고, 10개국 160여 작가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시와 대중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두 달간 열리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관람객 40만 명을 목표로 지난 1일부터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023-05-23
  • 누리호 3차 발사 앞두고 발사장 주변 해상 통제
    내일 누리호 3차 발사에 대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이 통제됩니다. 여수해경은 내일(24일) 저녁 6시 24분으로 예정된 누리호 3차 발사에 앞서 발사대 주변 반경 3km와 누리호 항로 안에 들어가는 폭 24km, 길이 78km 해상의 선박 운항을 통제합니다. 해상 통제 시각은 발사 2시간 전부터 발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입니다.
    2023-05-23
  • 광주 독감 의사환자 급증..한 달 전보다 3.7배 늘어
    광주의 인플루엔자, 독감 의사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5월 7일부터 13일까지 광주의 독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천 명당 16.2명 수준으로 유행기준 4.9명의 3배를 넘어섰고, 한달 전과 비교해도 3.7배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큰 일교차와 봄철 활동량 증가, 실내외 마스크 해제 조치 등으로 독감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3-05-23
  • 5·18 43주년인데 '갈등'과 '반목'만..시민들 "씁쓸하다"
    【 앵커멘트 】 5·18부상자회·공로자회가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습니다. 특전자동지회 초청 행사 이후 시민사회를 비롯해 같은 공법단체인 5·18유족회와도 마찰을 빚고 있고, 광주광역시를 향한 고소·고발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시민들은 씁쓸하다는 반응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5·18부상자회·공로자회가 이번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강 시장이 5·18교육관 위탁사업자 공모
    2023-05-23
  • "장거리 통학전쟁에 내몰릴 판"..전라남도교육청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신도심 초등학생들이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이 철저한 사전검토 없이, 아파트 신축을 덜컥 동의하면서 어린 학생들은 매일같이 장거리 통학전쟁을 치러야 할 판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순천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통학버스 여러대가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아이들을 배웅하러 나온 학부모 차량과 출근길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변 도로는 아수라장이 됩니다. 내년 11월 입주 예정인 2천 세대 규모의 아파트 입주민들이 장거리 통학
    2023-05-23
  • 7번째 우주로켓 발사.."로켓 보러 고흥 가자"
    【 앵커멘트 】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장인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내일(24일) 누리호 3차 발사가 이뤄집니다. 2차 발사 이후 11개월 만인데요. 나로호 발사를 관람하려는 인파들도 우주센터 인근으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계 13번째이자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는 지난해 6월 21일 2차 발사에서 성공한 뒤 11개월 만에 3차 발사에 도전합니다. 이번 3차 발사에서는 위성모사체와 소형 큐브위성을 실었던 2차와 달리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도요샛 등
    2023-05-23
  • "현직 경찰관이 만취해 현금 훔치다 덜미"...경찰, 직위해제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광산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A 경위가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 경위는 이날 오전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 1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을 목격한 차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경위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A 경위는 비번 날 만취한 채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수사
    2023-05-23
  • 사상 초유 국가자격시험 사고…답안지 파쇄에 609명 재시험 봐야
    채점도 하지 않은 600여 명의 국가자격시험 답안지가 공공기관의 실수로 파쇄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서중학교에서 시행된 '2023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실기시험'의 필답형 답안지가 채점 전에 파쇄됐습니다. 서울 지역 시험장 가운데 한 곳인 연서중에서는 건설기계설비기사 등 61개 종목의 수험자 609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이후 공단 서울서부지사로 운반된 답안지는 인수인계 과정에 착오가 발생해 공단 채점센터로 옮겨지지 않고 파쇄된 것
    2023-05-23
  • 생후 100일 된 딸 버리고 6년간 양육수당 챙긴 친모
    울산에서 생후 100일가량된 아기가 버려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이 여아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2016년 생후 100일쯤 된 자신의 딸을 버린 혐의로 친엄마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미혼모인 A씨는 아기를 유기한 사실은 인정하고 있지만 버린 장소에 대해서는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말한 장소를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유기 시점으로부터 7년여 세월이 흘러 목격자를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월
    2023-05-23
  • 초등학교 급식실서 닭 튀기다 불..학생ㆍ교직원 대피 소동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닭을 튀기다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불로 교실 안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밖에도 급식실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90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닭을 튀기던 식용유에서
    2023-05-23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준비 박차
    전라남도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성공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에 나섰습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오늘(23일) 보고회에는 이건수 총감독의 세부 실행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전시관 구성 및 연출, 공식행사, 홍보 마케팅, 행사 운영 등이 논의됐습니다. 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미진한 부분은 남은 기간 조속히 보완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한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10개
    2023-05-23
  • 직장 동료 성매매 강요ㆍ살해한 20대 '중형'
    인터넷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여성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지속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완산구의 한 모텔에서 직장 동료 A씨를 둔기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B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습니다. B씨는 범행 직후 "모르는 여자가 쓰러졌는데 의식이 없다"고 119에 직접 신고했고, 숨진 A씨의 몸에서 발견된 폭행 흔적에 대해서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B씨의 행적을 수상하게 여겨 수사에 착수했고,
    2023-05-23
  • 광양 매실 생산량 뚝..가뭄·이상 기온 영향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전남 광양의 매실 생산량이 급감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과 개화기 이상 기온 등으로 인해 올해 광양 매실 생산량이 지난해 7,300톤보다 30% 이상 감소한 5천 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양은 농가 3,600곳이 1,400ha 규모로 매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매실 최대 주산지입니다. 광양은 지리적으로 지리산과 백운산이 북서 계절풍을 막아주면서 연평균 기온이 영상 13~14도 안팎으로 비교적 온난하고 따뜻한 기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광양 매실은 다른
    2023-05-23
  • "때리고 불로 지지고"..중학교 동창 숨지게 한 대학생 구속
    중학교 동창을 폭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결국 숨지게 한 대학생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해 8월 31일 경북의 한 찜질방에서 중학교 동창생 B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19살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B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지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숨지기 전인 지난해 8월 15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B씨를 폭행해 안와골절상을 입힌 뒤 "친구가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거짓 신고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2023-05-23
  • 이번엔 조선소에서..외국인 근로자 7명 '무단 이탈'
    울산 HD현대중공업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단 이탈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HD현대중공업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계약직으로 입사한 태국 국적인 외국인 근로자 7명이 근무 일주일여 만인 지난달 25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이들은 특정활동(E-7) 비자로 국내에 입국했는데, E-7 비자는 원 고용주 동의 없이 다른 업체로 취업할 수 없는 비자입니다. HD현대중공업 측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신고해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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