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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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부대 훈련 중 총기 사고..병사 1명 심정지
    군부대에서 훈련 도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 15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도중 20대 A 일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A 일병은 사고 직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정지가 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조사반을 꾸려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민주화운동사 자료집' 통해 전남대의 민주화 역사 알아봐요
    전남대학교가 본교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담은 자료집을 다음 달 발간합니다. 전남대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본교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학술연구를 시작했으며, 그 결과물인 '전남대학교 민주화운동사 자료집'을 1년 만인 다음 달 중 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된 자료집은 1960년대부터 1998년 2월 김영삼 정부 때까지 펼쳐졌던 민주화운동의 기록물과 사진들을 시대별로 구분하고, 각 주제와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사건이나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유인물, 성명
    2023-05-22
  • 전남지역 교사 33% "교사로서 보람 못 느껴"
    전남지역 교사 10명 중 3명이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답을 내놨습니다. 22일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전남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교사 2,3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상자의 32.5%가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교사의 44.2%, 초등교사의 38.5%가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고, 중학교 교사는 24.6%, 고교 교사는 27.8%, 특수교사는 20.0%가 보람을 못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2023-05-22
  • "귀신 쫓는다" 20대 딸 폭행해 숨지게 한 무속인 아버지 '실형'
    귀신을 쫓는다며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무속인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상해방조 혐의로 기소된 부인 B씨도 원심과 같은 벌금 2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무속인인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전남 순천의 자택에서 퇴마 의식을 한다며 20대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딸의 다리를 묶은 채 굿을 할
    2023-05-22
  • 국민 안전을 지킬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관세청, 특허청,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이 오늘(2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3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대국민 아이디어를 접수합니다. 특허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세·경찰·소방·해양경찰 4개 분야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과제와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시책입니다. 4개 분야별 아이디어 주제는 △관세청-마약 국내 밀반입 차단을 위한 아이디어 △
    2023-05-22
  • 아스팔트 제조업체 창고 화재..1명 다쳐
    아스팔트 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아침 7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아스팔트 제조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와 배풍기 일부 등을 태운 뒤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60대 노동자 1명이 목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풍기 모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어린 자녀 태우고 고의로 교통사고..1억 6천만 원 가로채
    어린 자녀를 태우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 6천여만 원을 가로챈 20대 4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18년 4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시 일대에서 고의 접촉사고를 일으킨 뒤, 합의금과 수리비 명목으로 보험금을 청구해, 모두 37차례에 걸쳐 1억 6,700만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A씨의 아내와 중학교 동창 2명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이륜차나 렌터카를 운전하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골라 일부러 들
    2023-05-22
  • "광주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금, 79억 원 지급한다"
    광주군공항 등에서 발생한 소음 피해에 대한 피해보상금 79억 원이 지급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16일 제1회 광산구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군공항과 평동 군사격장 소음 피해와 관련해 지역민 2만 8,218명을 대상으로 79억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군공항과 군사격장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지역민입니다. 가구별 피해보상금 규모는 이달 말까지 등기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피해보상금은 오는 8월 말까지 순차적
    2023-05-22
  •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겁없는 10대 시민 신고로 붙잡혀
    술에 취한 채 무면허로 운전대를 잡은 10대가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교차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112 상황실에는 차량이 비틀거리며 운행 중이라는 시민들의 신고가 다수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시동을 걸지 못한 채 도로 중간에 멈춰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친구와 술
    2023-05-22
  • 현역 기초의원 '짝퉁' 판매 혐의로 검찰 송치
    현역 기초의회 의원이 '짝퉁'을 판매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가짜 상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효린 대구 중구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김 구의원이 모조품을 팔고, 정부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아 챙겼다는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판매 방법과 시기, 판매 액수 등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 구의원은 공문서를 무단으로 반출하고 공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달 국민의힘 대구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의 징
    2023-05-22
  • '때이른 무더위 때문에'..밀폐 공간 질식사고 주의보
    지하 매설공간이나 대형 탱크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질식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때 이른 더위로 오폐수처리 시설 등 밀폐공간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밀폐작업에 대한 경보를 발령하고 8월까지 집중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에는 오수관 준설작업을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작업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밀폐공간 질식사고로 최근 10년간 재해자(362명)의 절반(154명)이 사망해, 반드시 출입 전에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야 합니다. 주요
    2023-05-22
  • "집에 왜 안 가" 만취 상태로 친구 찌른 50대 체포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 35분쯤 장성군 남면의 자택에서 흉기로 친구의 등을 찌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A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가라는 A씨의 요구에 친구가 응하지 않자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RC카 배터리 과열'..아파트 8층서 화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21일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와 집기류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26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즉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집안 내부에 있던 2명은 베란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RC카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여수에서 옥수수 해충 열대거세미나방 발견
    옥수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여수에서 발견돼 당국이 방제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6일 옥수수 주요 재배지인 화양면과 돌산읍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는 한편 예찰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중국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주로 유충 단계에 옥수수 잎과 줄기를 갉아먹고 열매에 파고 들어가 생육을 방해하는 해충입니다.
    2023-05-22
  • 60대 친모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아들 구속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저녁 7시쯤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로부터 "어머니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A씨의 어머니는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시신에서 머리 부위 등에 상처를 확인한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들인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를 밀친 사실은 인정했지만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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