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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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ㆍ가스 물가지수 30.5% 대폭 상승..15년 만에 최대폭
    가정에서 쓰는 전기와 가스 요금이 1년 전에 비해 무려 30% 이상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기ㆍ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지수는 135.49(2020년 기준 100)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30.5%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상승률로만 놓고 보면 외환위기였던 지난 1998년 1분기(41.2%)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게 오른 상승 폭입니다. 전기료의 물가지수는 136.48로 작년 대비 29.5% 상승했는데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
    2023-05-22
  • 고속도로 갓길 정차 승합차 불..12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 갓길에 비상 정차한 승합차에 불이 나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1일 저녁 7시 15분쯤 경남 김해시 중앙고속도로 대동 분기점 인근 갓길에서 승합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승합차에는 12명이 타고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불이 나기 전 갓길에 정차한 뒤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탑승자들은 동창 모임으로 경북 청도를 방문한 뒤 부산으로 귀가하던 중이었으며 운행 중 차량에 이상이 느껴져 비상 정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지만 주변 도로 통제로 사고 현장
    2023-05-22
  •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 현직 경찰 구속
    미성년자와 수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현직 경찰이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SNS를 통해 알게 된 16세 미만의 여학생과 올해 초부터 수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한 혐의로 붙잡힌 서울경찰청 소속 A 순경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현행법상 19세 이상 성인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할 경우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형사 처벌 대상이 됩니다. 경찰은 A 순경이 피해 미성년자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하거나 성매매를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지난 18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순경의 주거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
    2023-05-22
  • 강남서 한밤 온가족 중학생 딸 폭행..아버지 구치소 구금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온 가족이 중학생 딸을 폭행하는 사건에 대해 경찰이 피해자 A양의 40대 부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 고등학생 오빠를 폭행 혐의로 각각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0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A양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20여 분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아버지를 퇴거하도록 응급조치한데 이어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지난 18일 나머지 가족 모두에 대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연락하지 못하도록 임시조치를 했습니다. 특히 아버지에 대해
    2023-05-21
  • 전남대 인공지능융합대학원 사업 예산 60억 원 확보
    전남대학교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융합 혁신대학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남대는 오는 7월부터 최장 4년간 60억 8천만 원의 운영 예산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AI 융합 혁신대학원 사업에 선정으로 2학기부터 지역에 특화된 헬스케어,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2023-05-21
  • 전남 우주산업 활성화 사업 속도.."예타 등 전속력 추진"
    전남과 경남, 대전을 삼각축으로 한 우주산업 활성화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첨단산업 범정부지원추진단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자 우주발사체클러스터로 지정된 고흥 등의 우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 정부 임기 내에 가시적 성과를 내기로 하고 기업 맞춤형 산단 조성 계획과 원스톱 인허가, 기업 유치 등의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지난 18일 고흥을 방문해 윤 대통령이 사업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한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후속 절차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5-21
  •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광주서 빛고을관등회 열려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에서 빛고을 관등회가 열렸습니다. 통일신라말 현 아시아문화전당 위치에 창건된 광주 대황사에서부터 시작된 빛고을관등회 연등행진은 1300년간 이어져 온 지역의 전통문화축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올해 다시 시작됐습니다. 어제(20일) 열린 빛고을관등회는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등행진과 대동한마당 등 행사로 채워졌습니다.
    2023-05-21
  • 광주 중외공원에서 58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 개최
    제58회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광주 중외공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외공원 일원에서 '제58회 광주 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이 모여 체험하고, 공감하고, 즐기는 '시민의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150만, 가족이 웃습니다'를 주제로 '광주시에 하고 싶은 메시지 적기'와 '나의 인권 바로알기', '문화공연 즐기기'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광주시민의 날인 5월 21일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시민의 항거에 계엄군이 퇴각한 날인데, 광주시는 이를 기리기 위해
    2023-05-21
  • 순천 제철공장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전남 순천에 있는 제철 공장에서 한밤중에 불이 나 4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어제(20일) 밤 11시 53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제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압축기와 케이블 트레이 등 설비를 태우고 오늘(21일) 새벽 4시쯤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제철공장 지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1
  • 황사 유입 내일 미세먼지 '매우나쁨'…호남에 위기경보 발령
    호남에 관심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환경부는 오늘 (21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전북·전남 3개 시도에 관심 단계 황사위기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지난 18일 밤부터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광주와 전남 전북 3개 시도에 내일(22일) 미세먼지(PM10)가 '매우 나쁨'(일평균 농도 150㎍/㎥ 초과)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호남은 매우 나쁨, 수도권·충청·영남·제주는 '나쁨', 나
    2023-05-21
  • [영상]부처님오신날 앞두고 광주서 빛고을관등회 열려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에서 빛고을 관등회가 열렸습니다. 통일신라말 현 아시아문화전당 위치에 창건된 광주 대황사에서부터 시작된 빛고을관등회 연등행진은 1300년간 이어져 온 지역의 전통문화축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올해 다시 시작됐습니다. 어제(20일) 열린 빛고을관등회는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등행진과 대동한마당 등 행사로 채워졌습니다.
    2023-05-21
  • 코로나19 격리도 '차별'..유급휴가 비정규직 26.9%ㆍ정규직 59.8%
    비정규직 직장인 절반은 코로나19 확진에도 무급휴가로 격리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48.6%가 코로나19 확진 시 유급휴가를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30.6%는 무급휴가였고, 17.6%는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다만 고용 형태별로 유급휴가 사용 비율이 크게 차이 났습니다. 정규직은 유급휴가 비율이 59.8%였지만 비정규직은 26.9%에 그쳤습니다. 비정규직의 경우
    2023-05-21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출국 "과학적 접근을 통해 국민께 설명하겠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오늘(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도 저희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단장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우리가 본 것이 뭔지, 추가 확인할 게 뭔지 충분히 설명하면 국민도 많이 신뢰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찰단은) 2021년 8월부터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분야별로 안전 관련 부분을 점검하고 확인해온 분들"이라며 "일본의 계획이 적정한지에 대한 전체적인 검증 과정 중 하나로
    2023-05-21
  • 전남 순천의 제철공장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전남 순천에 있는 제철 공장에서 한밤중에 불이 나 4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어제(20일) 밤 11시 53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제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제철공장 안에 있던 압축기와 케이블 트레이 등 설비를 태우고 오늘(21일) 새벽 4시쯤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제철공장 지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1
  • 수업시간 떠든 학생 야단쳤다 법정에 선 초등교사 '무죄'
    수업 시간에 떠드는 초등학생 제자를 교실 앞에 세워두고 야단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선 교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수업 시간에 학생 B군이 떠들자 B군을 앞으로 불러세워 놓고 학생들에게 "얘가 잘못한 점을 말해봐라"고 말하며 야단을 쳤습니다. 또 B군이 "공부방 수업 시간에 늦을 것 같다"며 정규 수업이 끝나는 시각보다 5분 일찍 하교할 수 있는지 묻자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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