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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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마약류 투약 혐의 배우 유아인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 모발을 정밀 감정하며 수사에 본격 착수한 지 103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오늘(19일) 유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투약한 마약류가 여러 가지여서 죄질이 나쁜 점도 고려됐습니다. 유씨
    2023-05-19
  • 대낮에 흉기로 시민들 위협한 50대 검거
    대낮에 거리에서 시민들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1시 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의 기아자동차 공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공장 입구 앞에 서 있던 경비원들에게 다가가 흉기을 내두르며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달아난 A씨는 45분 여 뒤인 오후 1시 50분쯤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하는
    2023-05-19
  • 포스코 직원, "사회공헌 지원 중단하고 동사무소 폭파시키겠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외협력팀 직원이 막말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양시공무원노조에 이어 광양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광양제철소 대외협력팀 직원이 사회공헌사업 지원 중단을 시사하고 동사무소를 폭파시키겠다고 발언했다며 포스코가 행정기관과 시민을 상생의 파트너로 보지 않고 시혜 대상으로 보는 천박한 인식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포스코 저변에 반지역적 정서가 뿌리 깊게 깔려 있다며 최정우 회장은 시민을 무시하고 협박한 것을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해당 직원은 정비 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지역
    2023-05-19
  • "입대한 BTS 진 보려고"..근무지 무단이탈 간호장교 적발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보기 위해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다른 부대를 방문한 육군 간호장교가 적발됐습니다. 육군은 모 사단 간호장교로 근무 중인 A씨가 지난 1월 소속 부대를 무단으로 벗어나 BTS 진이 근무하고 있는 부대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근무지 이탈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사단 감찰 조사가 끝난 뒤 법무 조사가 진행 중인 단계로 알려졌으며, 군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씨에 대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A씨가 진이 근무 중인 부대를 방문하기 위해 해당 부대의 간호
    2023-05-19
  • 광주 아파트 7층서 4세 남아 추락해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4살 남아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4살 A군이 7층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군의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잠들어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첫째 아이를 등교시키기 위해 잠깐 나간 사이에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9
  • 옥수수밭 초토화 '열대거세미나방' 올해도 전남서 발견
    올해도 또다시 옥수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전남 여수에서 발견돼 당국이 방제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6일 옥수수 주요 재배지인 화양면과 돌산읍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잇따라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농가에 방제 약제를 긴급 공급하는 한편 예찰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중국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열대거세미나방 애벌레는 번데기가 될 때까지 옥수수 잎과 줄기를 갉아먹고 열매에 파고 들어가 생육을 방해합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지난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되기 시작했으며 해마다 중국에서
    2023-05-19
  • 尹, G7 참석 위해 日 히로시마 도착..원폭 피해 동포 만날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에 도착해 2박 3일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초청국 자격으로 G7 회의를 참관하고 주요국과의 양자회담, 한미일 정상회담 등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오늘(19일) 오후 3시 40분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히로시마 공항에는 야마다 켄지 외무부대신, 시마다 다케히로 의전장, 윤덕민 주일대사와 임시흥 주히로시마총영사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2023-05-19
  • 올 여름, 지방에서 몽골 여행 쉬워진다
    올여름 성수기에는 인천공항을 경유하지 않고도 지방공항에서 곧바로 몽골 울란바토르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어제(18일) 열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에서 몽골, 상하이 등 12개 국제노선의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수권 배분 현황에 따르면 청주(에어로K, 주 3회)·무안(진에어, 주 3회)·대구(티웨이 주 3회)-울란바토르 운수권을 신규 배분하여 지방공항에서의 몽골노선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아울러, 부산-울란바토르 노선도 기존 운항사인 에어부산
    2023-05-19
  • 전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
    전라남도와 고흥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9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고흥을 우주발사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산단에 발사체 구성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전라남도와 고흥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등에 나섭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순천 율촌산단에 발사체 단 조립장을 구축키로 확정한 상태로, 향후 고흥에 발사체 클러스터 부지가 조성되면 발사체 핵심 구성품 제조시설 건설 계획을 내놓는 등 전남에 우주발사체 제조시설
    2023-05-19
  •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점검 전문가 파견
    정부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유국희 전문가 현장 시찰단 단장이 브리핑을 갖고 후쿠시마 제1원전에 파견할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방일 활동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한일 양국 정부는 2023년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관리 현황점검을 위해 우리 전문가 시찰단을 이번달 21~26일 일정으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총 나흘에 걸쳐 이루어질 실제 점검기간 중 첫날인 22일에는 일본 관계기관과 기술 회의 및 질의응답을 한 후, 23~24일 양일 간 후쿠시
    2023-05-19
  • 경기도청 30대 공무원, 초등생 추행 혐의로 긴급체포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추행한 경기도청 간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7일 오전 9시쯤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등교 중인 초등학생의 신체를 만지고 달아나는 등 4명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로 경기도청 소속 30대 사무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A씨를 특정한 뒤, 오전 10시쯤 집에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병가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오늘(19일) 법원에서 구속
    2023-05-19
  • "아기상어 뚜 루루 뚜루"..법원 "핑크퐁 상어가족 표절 아냐"
    동요 '상어가족'(아기상어) 제작사가 저작권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1부는 오늘(19일) 미국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 제작사 더핑크퐁컴퍼니를 상대로 낸 3,01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상어가족'은 핑크퐁컴퍼니가 2015년 만든 동요로 "아기상어 뚜 루루 뚜루 귀여운 뚜 루루 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조니 온리 측은 상어가족이 2011년 발표한 자신의 동요 '베이비 샤크'를 표
    2023-05-19
  • 농장에서 동료에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영장
    농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함평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40분쯤 함평군 신광면의 한 농장에서 작업 중이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19일) 신청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양수기를 수리하고 있었으며, 피해자와 A씨는 모두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흉기에 목 부위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실수로 흉기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하고 있는
    2023-05-19
  • 또래 남학생 옷 벗기며 생중계 한 10대 실형
    또래 남학생의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모습을 SNS에 생중계한 1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월 9일 밤 11시 10분쯤 대구광역시 동구의 한 모텔에서 또래 남학생의 속옷을 강제로 벗기고 폭행하는 장면을 SNS에 생중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6살 A군에게 징역 장기 4년, 단기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5년 동안 아동ㆍ청소년 등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습니다. A군은 피해 학생이 "마트에 들어가 소리를 지르고 오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며 폭행하거나, 피
    2023-05-19
  • 지게차 몰던 60대..목재 더미에 깔려 숨져
    지 지게차를 몰던 60대 근로자가 목재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9일) 아침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건설자재 제조업체에서 60대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인근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지게차를 이용해 화물차에 쌓여있는 목재 더미를 공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수평을 맞추지 못해 목재 더미가 지게차 쪽으로 쏟아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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