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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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1만원 임대주택', 50가구 모집에 190명 몰려
    화순군의 '1만 원 임대 주택' 사업에 신청자가 몰리며 지방소멸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모두 50세대를 1차로 선발하는 '1만 원 임대주택 사업'에 지난 28일까지 19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신청을 받는 1만 원 임대 주택 사업은 접수가 시작된 지난 24일 하루에만 70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만 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사회 첫발을 내딛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가 화순에 정착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처음 시도한 정책입니다.
    2023-04-30
  • 여수 새로운 관광단지 조성 첫 발..더 높은 비상 기대
    【 앵커멘트 】 해마다 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여수에 새로운 관광단지가 조성 중입니다. 가장 먼저 루지 테마파크가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과 대관람차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섬섬백 리 길의 핵심 관광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향해 루지가 시원스레 내려옵니다. 굽이친 내리막길을 빠르게 질주하며 온몸으로 아찔한 스릴을 만끽합니다. ▶ 인터뷰 : 김하나 / 루지 이용객 - "바다를 보면서 타고
    2023-04-30
  • "의료대란 현실화하나"..의사·간호조무사 총파업 예고
    '간호법 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압박하기 위해 부분파업과 총파업에 나설 움직임입니다.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 직역이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 (의료연대)는 모레 (2일) 파업 방식과 시기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분 파업은 3일 또는 4일이 검토되고 있는데, 부분 파업은 개원 의사들이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 간호조무사 등은 하루 연차 휴가를 내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
    2023-04-30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벼락 치듯 '쿵' 소리 났다"
    오늘 (30일) 오후 7시 3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6㎞ 지역에서 규모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0일) 오후 7시 20분까지 소방당국에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 8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볼일을 보는데 '쿵' 소리가 났고, 구들장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을 만큼 강도가 셌다" 또, "축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벼락 치듯 '쿵' 소리가 나면서 땅이 흔들렸다는 신고였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계기진도가 4, 경북·대전&midd
    2023-04-30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지진 감지 신고 잇따라
    오늘(30일) 저녁 7시 3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6.62도, 동경 127.75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계기진도가 4로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 발생 10여 분만에 충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80여 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추가 지진 발생상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와 주
    2023-04-30
  • 부부싸움 하다 아내에게 둔기 휘두른 50대 남편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의 아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3-04-30
  • 4년제 일반대 17곳ㆍ전문대 18곳, 올해 등록금 인상
    전국 4년제 일반대 17개 곳, 전문대 18곳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오늘(30일) 발표한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의 등록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193개 4년제 일반ㆍ교육대학 가운데 172곳(89.1%)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고, 4곳(2.1%)는 인하했습니다. 반면 동아대, 경동대, 세한대 등 사립대와 교대 8곳 등 17곳(8.8%)은 등록금을 올렸습니다. 학생 한 명이 부담하는 연평균 등록금은 679만 5,200원으로 지난해보다 3만 1,800원 늘었습니다.
    2023-04-30
  • 칼 빼든 檢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 최고 사형 구형"
    검찰이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범죄자에게는 최고 사형까지 구형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놨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30일)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한 사범, 청소년을 마약 유통에 가담시킨 사범, 청소년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범에 대해 구속기소를 원칙으로 하고 현행법의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최고 사형이나 무기징역까지 구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소년일지라도 마약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의료용 마약을 불법유통한 경우 기속기소할 계획입니다. 다만 단순 투약 청소년에 대해서는 교육ㆍ치료 조건부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2023-04-30
  • "나 신고해 놓고 기분 좋아?"..전 여친 무참히 살해한 60대
    자신을 스토킹 범죄로 신고한 전 여자친구를 무참히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살인)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65살 A 씨와 검사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신의 거주지 현관문 앞을 지나는 것을 보고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나가 여성을 건물 계단 아래로 밀친 뒤 흉기로 2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는
    2023-04-30
  • "화장품 맛 난대요"..경쟁 업체에 거짓 후기 올린 40대
    전통 간식을 판매하는 식품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에 거짓 후기를 올린 주부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0살 A 씨의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9월, 한 식품업체에서 전통 간식을 구입한 뒤 "20대인데 건강 간식을 사서 예비 시아버님께 드렸더니 화장품 맛이 나신다고.. 저희 아버님은 B 업체 것 자주 시켜 드시는데 그것만 못하시다고 한다"는 내용의 후기를 한 온라인 마켓에 올렸습니다. B 업체는
    2023-04-30
  • "거래처에서 1만 8천 원짜리 식사 대접받은 한전 직원들, 징계 정당"
    거래처에서 1만 8,000원짜리 식사를 대접 받은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에 대한 감봉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한전 직원 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징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한전 직원인 A 씨 등 3명과 상사 B 씨는 거래처 직원 2명과 지난 2020년 3월 회식을 했습니다. 첫 식사 자리에서는 거래처 직원들이 인당 1만 8300원 상당의 식사와 음료를 계산했고, 다음 자리에서는 B 씨가 회사 법인카드로 인당 2만 2,000원 상당의 식사를 결제했습니다. 이들의
    2023-04-30
  • 박승희 열사 32주기 '박승희 기억공간' 개관
    1991년 전남대에서 분신한 박승희 열사를 기리는 추모공간이 개관했습니다. 박승희정신계승사업회는 오늘 전남대동창회관에 마련된 '박승희 기억공간'에서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박승희 기억공간에는 열사를 추모하는 예술작품과 기록물, 생전 유품, 추모 영상물들이 전시·공개됐습니다. 박승희 열사는 노태우 정권의 반민주, 반인권적 탄압에 항거해 1991년 4월 26일 전남대에서 분신했습니다.
    2023-04-29
  • 훔친 벤츠로 상가 돌진 뒤 도주 10대 3명 붙잡혀
    훔친 승용차를 타고 다니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도망쳤던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주차돼 있던 벤츠 승용차를 훔친 뒤 무면허로 몰고 다니다 상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고 달아났던 중학생 10대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 10대 3명은 검거 당시에도 도난신고된 또 다른 벤츠 차량을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붙잡힌 10대 3명 중 2명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살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경찰은 추가 차량 절도 등 여죄나 공범이 있는지 조사 중입니다.
    2023-04-29
  • '이르면 연말 사업자 선정' 어등산 관광단지 속도
    【 앵커멘트 】 17년간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고 있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오는 8월쯤 사업자 재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신세계가 어등산에 그랜드 스타필드 조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추가로 사업 의사를 밝히는 기업이 나올지 관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지난해 12월 신세계프라퍼티에서 제출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제안서에 대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검토 용역 수행자로 선정된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7월 26일까지 제안 내용이 적합한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앞
    2023-04-29
  • 대학가 천원 아침밥 '인기'.."싸고 푸짐해서 좋아요"
    【 앵커멘트 】 치솟기만 하는 물가에 밥 한끼 사 먹기 무서운 요즘, 지갑이 앏은 대학생들의 부담은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대학들이 밥값 부담이 커진 학생들을 위해, 아침 한 끼라도 단돈 천 원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나서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침 8시를 갓 넘긴 시각. 학생들이 편의점 앞으로 하나둘 모여들더니,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인 8시 반부터 배급되는 천원 도시락을 구입하기 위해섭니다. ▶ 인터뷰 : 박영조 / 조선대 경제학과 - "가격도 싸고 맛도 좋고 그래서. 제가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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