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호남선 KTX, 규모ㆍ운행편수 적어..지역적 차별"
    호남선 고속열차가 다른 노선에 비해 소외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호남선 KTX 열차의 경우 천 석 규모의 일반 KTX가 배치된 경부선과 달리 370석밖에 되지 않는 꼬마열차, KTX 산천이 절반 넘게 배치돼 있어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증편을 촉구했습니다. 또, 경부선에서는 주말 이용 인원이 늘어나는 것을 대비해 열차 두 대를 연결한 '중련열차'를 운행하고 있지만 호남선에는 단 한 편도 운행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04-24
  • 무안 4개 단체 "군공항 이전, 미래 위해 고민해야"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와 무안여성발전위원회 등 무안지역 4개 단체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전향적인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4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안군은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서, 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될 수 있다면 그간 활성화하지 못했던 무안공항 기능이 회복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일부에서 군 공항의 이전은 막고 민간공항만 무안공항에 통합되는 것이 무안군의 이익이라는 주장은 편협한 시각"이라며 미래를 깊이 따져봐야
    2023-04-24
  • 김영록 지사 "군공항 이전 무안도 객관적 논의 필요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광주 군공항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무안군에 대해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득실을 따지는 객관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공항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 무안공항의 조기 활성화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무조건 군공항을 반대하기보다 무엇이 득실인지를 객관적으로 따져보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에게는 "유치 후보지 접수 등의 절차를 서둘러 진행하기보다는 이전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와 이주대책, 소음 절감 대책 등이 먼저 논의돼야 한다"며 이런 준비가 되면 언제든
    2023-04-24
  • "군수님 딸이 결혼합니다" 기관장에게 문자보낸 공무원
    【 앵커멘트 】 지난달 장흥군수가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배포해 큰 논란이 일었는데요. 최근 구례에서도 군청 공무원이 관내 기관장들에게 군수 자녀의 결혼 소식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직무 관련자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구례군의 한 과장급 직원 명의로 작성된 문자메시지입니다. 김순호 구례군수의 딸이 며칠 뒤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으로, 날짜와 시간, 장소가 기재됐습니다. 이 문자는
    2023-04-24
  • "해마다 6만원 더 냈다"..교복 업체, 들러리 세우며 '품앗이' 담합
    【 앵커멘트 】 교복 값이 왜 이렇게 올랐나, 싶으신 분들 계실 겁니다. 검찰 수사 결과, 광주광역시에 있는 교복 업체 대부분의 대리점들이 조직적으로 교복 납품가 '담합'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교복값 담합으로 학생들은 1인당 6만 원 더 비싸게 교복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교복 업체 대리점입니다. 이 교복점의 대리점주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초까지 무려 30차례 넘게 교복 납품가 담합에 가담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최근 3년 동안 광주 지역에서 교복 납품가
    2023-04-24
  • 마을버스에서 하차한 60대, 차량에 깔려 숨져
    하차한 버스 앞을 지나가던 60대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신안군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25인승 마을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자신이 하차한 버스 앞으로 지나가던 중 버스 앞바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차한 해당 여성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4
  • 촉법소년과 짜고 금은방 턴 여중생들..범행 나흘 만에 검거
    촉법소년과 함께 금은방을 털고 달아난 여중생 2명이 범행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여중생 14살 A양과 15살 B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양과 B양은 지난 20일 낮 1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금은방에서 13살 C군과 함께 순금 팔찌 등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사전에 역할을 나눈 뒤, 따로 온 손님처럼 행세하며 금은방 주인의 시선을 분산시켰고, 이후 진열대 위에 놓인 귀금속을 낚아채 가게 밖으로 도망쳤
    2023-04-24
  •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록 지사 만나 국·도비 확보 총력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세계섬박람회' 개최 준비 등을 위한 도비 지원 요청에 나섰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24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사도~낭도 생태탐방 관광자원 개발'과 '2026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기반조성', 시립박물관 건립' 등의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정 시장은 "'여수만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13일 기획재정부를
    2023-04-24
  • "전주환 알지?" 살인범 언급하며 女학원장 협박한 전직 강사
    자신을 해고했다는 이유로 학원장을 스토킹하고 폭행한 전직 학원강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원장에게 2년여 동안 반복해서 전화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42살 안 모 씨를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2월에는 수업 중인 학원장을 끌어내 골목에 데려가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지난 2020년 학력과 나이를 속여 해당 입시학원에 취업한 안 씨는 학생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 허위이력이 탄로 나며 그해 말 해고됐습니다. 이에 앙
    2023-04-24
  • 경찰, 民 우상호·장경태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경찰이 대통령실 이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장경태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5월 우 의원이 한 언론에서 제기한 "김 여사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부인에게 '나가 있어 달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 발언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외교부 장관 부인이 김 여사의 방문계획을 사전에 연락받아 외출한 상태였고 김 여사 일행과 마주친 사실이 없다"고 설명
    2023-04-24
  • 전남 나주·광양서 노동자 잇따라 숨져..'경찰 수사'
    전남 나주와 광양에서 잇따라 노동자가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8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 황용리의 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3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공장 3층에 있는 모터 스위치 작동 여부를 확인하러 올라갔다가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에도 광양시 도이동의 한 창고보관업체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염화칼슘 포대가 떨어지면서 6
    2023-04-24
  • 바지 구멍 사이로 주요부위 노출..상습 음란행위 男 '실형'
    늦은 시간 여성이 홀로 일하는 가게를 노려 음란 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은 지난 1월 7일 저녁 9시쯤 경북 경산시의 한 카페에 속옷을 입지 않고 중요부위가 찢어진 바지만 입은 채 들어가 20대 여성 직원 앞에서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앞서 공연음란죄로 징역 4월을 선고받는 등 과거 4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2023-04-24
  • 김영록 "군공항 이전 지원책이 먼저, 무안은 객관적 논의 필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특별법 통과에 따라 유치 지역 접수 등의 절차를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책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별법 통과로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유치 후보지 접수 등의 절차를 진행하기보다 이전 지역에 대한 인센티브와 이주대책, 소음 절감대책 등의 지원대책이 먼저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법 통과에 큰 의미는 있지만 절차 중심의 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 부분이 빠져 있다"며 "군
    2023-04-24
  • 무안지역 4개 단체 "군공항 이전, 미래를 논의 필요해"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와 무안여성발전위원회, 무안사랑상인회, 무안청년 2030 등 4개 단체가 "광주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미래를 위한 전향적인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안지역 4개 단체는 오늘(24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군은 광주군공항 이전 후보지로서, 광주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될 수 있다면 그간 활성화하지 못했던 무안공항 기능이 활성화되고 무안군 발전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일부에서는 군 공항의 이전은 막고 민간공항만 무안공항에 통합되는
    2023-04-24
  • "교복, 왜 비싼가 했더니.." 광주 업체들, 160억 대 입찰 담합
    광주광역시에 있는 교복업체 대리점 대부분이 중·고등학교 교복 납품가 담합에 가담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담합 행위를 통해 약 160억 원의 부당 이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 인해 광주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해마다 1인당 6만 원 이상 더 비싸게 교복을 구매하는 피해를 봤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24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죄, 입찰 방해죄 등으로 63살 A 씨 등 교복 대리점주 3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23-04-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