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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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진하던 살수차 수로 추락..70대 숨져
    살수차가 수로에 빠져 7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쯤 해남군 산이면에서 11톤 살수차가 농로 옆 수로에 빠져,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로에 있는 물을 살수차로 옮기기 위해 후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1
  • [기획4]'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수도권과 차별화
    【 앵커멘트 】 지역 대학들이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는 것 외에도 기존 학과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현안 사업과 연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서며 수도권 대학과의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동신대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지난 2020년 빛가람혁신도시에 첨단 시설을 갖춘 공유연구실, 일명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습니다. 현업 전문가들이 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찾아왔다가 자연스레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하는 강의로 이어졌고, 그 결과
    2023-03-11
  • [기획3]지역 대학의 혁신 준비 어떻게 이뤄지나
    【 앵커멘트 】 지역 대학이 처한 상황을 알아보는 기획 순서입니다. 변화의 물결 속에 광주와 전남의 지역 대학들도 생존을 위한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교생을 AI 특화 인재로 양성하고 이색학과를 개설하는 등, 새로운 입학자원 확보에 나서는 대학 의 변화를 알아봤습니다. 먼저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0.87대 1를 기록한 호남대학교는 AI 특성화로 위기 극복 방향을 잡았습니다. 지난 2019년 '전교생 AI 융합인재 양성' 비전을 선포한 이후 지금은 모든 전공 분야에 AI를
    2023-03-11
  • '무안공항으로 군공항 통합'..무안군민 "사과하라"
    전남 무안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무안군민들과 시민사회단체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부지를 무안군으로 이미 정해놓고, 무안군민들을 자극하기 위한 도구로 함평군민과 영광군민 등을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강 시장은 무안 군민에게 즉각 사과하고 무안으로의 군공항 이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9일) 국회에서 강 시장이 "광주 군공항을 무안공항에 통합시켜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하겠다"고 발언해
    2023-03-11
  • "봄이 왔어요!" 산수유ㆍ매화 등 봄으로 가득 찬 남녘
    【 앵커멘트 】 남도의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매화와 산수유가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았습니다. 4년 만에 봄 축제도 재개되면서 겨우내 웅크렸던 지역에도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구례 시골마을에 노란 꽃봉오리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고즈넉한 돌담길 사이로 노랗게 맺힌 산수유의 향연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겨우내 지리산에 쌓인 눈이 녹으면 봄을 알리기 위해 피어난다는 산수유 3만 그루의 모습에 관광객들의 카메라는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전혜경 /
    2023-03-11
  • 산업부 차관 전남 방문..여수·광양산단 가뭄 대응 점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오늘(10일) 가뭄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여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롯데케미칼을 들른 장 차관은 산업단지에 수해방지 시스템과 폐수 재이용 설비 등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범부처 가뭄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보성강댐의 발전용수를 주암댐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수ㆍ광양산단에 하루 평균 53만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주암조절지댐을 방문해 저수율 등을 살폈습니다. 장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 장기화에 체계적
    2023-03-10
  • 전신주 까치집 제거하려다 감전..50대 숨져
    전신주 위 까치집을 제거하려던 50대 남성이 감전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9일 오전 9시 반쯤 충북 진천군의 한 알루미늄 제품 제조 공장에서 공장장 50대 A씨가 감전돼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홀로 전신주에 올라가 절연봉으로 까치집을 제거하던 중 변압기 충전부 쪽에 신체가 닿아 감전됐습니다. 해당 전신주는 한전 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의 전신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업체 대표를 상대로 평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03-10
  • 외제차도 모자라 지구대 출입문까지 부순 50대, 구속 기소
    기분이 나쁘다며 고가의 외제차를 파손한 남성이 범행 일주일도 안돼 경찰 지구대 출입문을 부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한 지구대를 찾아 출입문과 창문을 쇠망치로 부순 혐의 등으로 5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평소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다 경찰의 제지를 받는 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에도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A씨는 지구대 출입문을 부수기
    2023-03-10
  • 민주당 전남도당 '전남 현실 반영한 기본소득' 추진돼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은 전남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하고 기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10일) 전남도의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남형 기본소득 정책'의 도입을 논의했습니다. 김삼호 전 광주 광산구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이규현 전남도당 기본소득특위 위원장(도의원)의 주제발표와 함께 기관과 학계, 농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규현 특위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전남형 기본소득은 인구감소&middo
    2023-03-10
  • 광주광역시청 쫓아간 무안군민들.."강기정 시장, 군공항 발언 사과하라"
    전남 무안군민들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발언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9일 강 시장이 국회에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을 무안공항에 통합시켜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한 반발입니다.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무안군민들은 오늘(1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시장은 무안군민에게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부지를 무안군으로 이미 정해놓고, 무안군민들을 자
    2023-03-10
  • 음주 교통사고 낸 50대,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추행까지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출동한 여성 경찰관을 추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6일 낮 12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성 경찰관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0
  • 번호판 떼고 난폭운전..서울 지역 폭주족 25명 적발
    번호판을 뗀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운전을 하며 도심을 질주한 폭주족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해 11월 10일 새벽 시간대 서울 용산구와 중랑구 등지에서 단체로 오토바이를 몰며 난폭운전 등을 한 혐의로 폭주족 25명을 적발해 이중 22명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 폭주족인 이들은 SNS로 모임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무리 지어 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의 단속과 적발을 피하기 위해 운전 중인 오토바이에서 모두 번호판을 떼기도 했습니다. 검거된 이들 중 대다수는 미성년자인 것으로 파
    2023-03-10
  • 11톤 살수차 수로에 추락.. 70대 남성 숨져
    11톤 살수차가 수로에 빠져 뒤집히는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11톤 살수차가 수로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살수차는 평소 공사현장에 출입하던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로에 있는 물을 살수차로 옮기기 위해 후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0
  • 여수산단 대기업 화학물질 하천으로 유출..."인체에는 무해"
    여수산단 내 한 대기업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7시 30분쯤 여수산단 LG화학공장에서 의료용 장갑원료가 희석된 세정수 10kg이 하천으로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이 벌어졌습니다. LG화학 측은 교량 공사를 하는 과정에 비상 저류조가 파손되면서 화학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화학물질은 물과 섞였을 때 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완제품인 상태로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여수산단에서는 지난 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에서 화재
    2023-03-10
  • '광주비엔날레를 비엔나 소시지로?'..강기정 "빛나는 아이디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 영상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 일갈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광주 비엔날레 홍보 유튜브가 대박"이라며 "이틀 만에 조회수가 8만회를 지나고 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세간에는 세계적인 비엔날레를 어찌 소시지로 폄하시키냐고 말하는데 내 생각에는 빛나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비엔날레 홍보 동영상을 공유하며 "광주비엔날레, 한번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튜브에 40초 분량의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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