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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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학교 급식종사자 2명 폐암..1명 산업재해ㆍ1명 신청
    전남의 학교 급식종사자 2명이 최근 폐암진단을 받아 이 중 1명이 산업재해로 인정됐고, 1명은 신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급식종사자 3,275명을 대상으로 폐 전산환단층촬영(CT)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폐암 의심' 753명이 '양성 결절' '경계성 결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중 폐암 의심 진단을 받은 27명에 대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의 경우 '폐암 초기' 소견이 나왔습니다. 1명은 산업재해로 인정됐으며 1명은 서류 등을 준비해 신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폐
    2023-03-09
  • 경찰 조사 받고 나오자마자 또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자마자 또 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7일 인천에서 차를 훔치는 등 부산과 군산 등에서 고급 차량 3대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5살 A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지난 6일, 군산에서 훔친 차량을 타고 인천까지 200여 km를 달린 혐의로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조사받은 지 하루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A군 등은 인천에서 다시 차량을 훔쳐 부
    2023-03-09
  • "연어야 꼭 돌아와" 섬진강에 50만 마리 방류
    어린 연어 50만 마리를 강으로 흘려보내는 방류 행사가 섬진강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늘(9일) 구례 섬진강 동방천 수변공원에서 제26회 어린 연어 방류행사를 가졌습니다. 방류한 어린 연어는 지난해보다 5만 마리 많은 45만 마리입니다. 섬진강에는 지난 98년부터 어린 연어 968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회귀한 연어는 지난해 457마리를 비롯해 95년 이후 5,653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어린 연어 머리뼈에 생물학적 표시를 남겨 이동 경로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3-03-09
  • 김영록 전남지사 "산불 총력 대응, 예방 수칙 준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잇따르고 있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일) 담화문에서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연일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로부터 지역 사회를 지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긴장을 끈을 한순간도 늦출 수 없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산림과 가까운
    2023-03-09
  • "여수를 세계 최고 수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대형산단이 밀집한 여수에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는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주도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 실현을 위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 출범했습니다. 포럼은 여수 지역 내 주민과 기업,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고 수소경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 클러스터 구축 등 대정부 정책 제언 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공동발
    2023-03-09
  • "바다에 검은가루가 둥둥" 카본 분말 배출한 유조선 적발
    해상에 오염물질 카본 분말가루를 배출한 유조선이 적발됐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광양항 사포1부두에 계류 중 오염물질인 카본 분말가루를 해양에 배출한 2만 8천 톤급 유조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해당 유조선의 오염물질 저감장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카본 분말이 바다로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박에서 매연 등의 유해물질을 해상에 배출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박에서 기준에 적합한 연료유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2023-03-09
  •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전남 어업인 불안 확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전남 수산단체를 중심으로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수산인협회 등 수산단체와 주철현·김회재 여수 지역구 국회의원은 오늘(9일) 오전 여수 국동항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원전 오염수의 해양투기가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라며 일본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일본은 오염수에 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투기 저지를 위한 국제법적 대응 등에
    2023-03-09
  • 넷플릭스 계정 공유하면 돈 더 내라고?..62.8% "이용 중단"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며 구독료를 나눠 내는 시청자 10명 중 6명은 계정 공유에 제한이 있을 경우 넷플릭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오늘(9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독료를 나눠서 내는 20~50대 넷플릭스 시청자의 62.8%는 거주지가 다른 이용자 간 계정 공유를 금지할 경우 넷플릭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추가 요금을 더 내더라도 넷플릭스를 계속 보겠다고 한 응답자는 7.7%였고, 계정을 새로 만들어 넷플릭스에 가입하겠다고 한 이들은 6.4%였습니다.
    2023-03-09
  • 노인 상대 함량 낮은 녹용·홍삼 등 판 업체 12곳 적발
    노인들을 상대로 녹용과 홍삼 등 함량이 낮은 건강기능식품을 고가에 속여 판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액상차 등을 제조하는 업체 24곳을 집중 단속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체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의 제품은 원료 함량을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했고, 일반식품이면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도안을 무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12개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유통업체들은 홍보관이나 체험관을 차려 노인
    2023-03-09
  • 한 총리, 정부 '제3자 변제' 해법은 대한민국의 주도적 결정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과 관련해 이는 대한민국의 주도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가 6일 발표한 '제3자 변제' 해법에 대해 '대일(對日) 굴욕외교'라는 비판이 나오자, 한직접 반박에 나서 정부 입장을 해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 총리는 오늘(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사법부 판결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택한 '제3자 변제' 방식은 여러 전문가와의 충분한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한일관계가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
    2023-03-09
  •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부사관 아내..군 당국 범죄 의심
    육군 부사관이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내 아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5시쯤 강원 동해시 구호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A 원사가 몰던 승용차가 축대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 원사의 아내가 숨졌고 A 원사는 다발성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A 원사 부부는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져 차량에 갇혀 있었는데, 소방대원들은 새벽 5시 20분쯤 A 원사의 아내를 먼저 구조한 데 이어 20분 뒤 A 원사
    2023-03-09
  • 대중교통 '노마스크' 이용 가능해질까..다음주 중대본 발표
    이르면 다음 주부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통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에 최근의 방역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도 무리가 없을지 의견을 구했습니다. 감염병자문위는 7일 회의에서 이를 논의했는데, 다수의 전문가가 긍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자문위의 의견과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
    2023-03-09
  • '정의봉'까지 등장..'친일파' 발언 충북도지사 향해 비판 쏟아져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지지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는 글을 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대표는 '정의봉'이라고 쓴 막대를 들고 도청을 찾아 김영환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말 중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표현은 지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고 소리 높였습니다. 이어 "친일파 김 지사가 사과할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도지사를 그 자리에 둘 수 없다"며 "김 지사가 사과할 때까지 (도청에) 오겠다"고 말했습
    2023-03-09
  • 2100년 우리나라 해수면 최대 82㎝ 오른다
    기후변화로 오는 2100년 우리나라의 해수면이 최대 82㎝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늘(9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상승 전망 정보를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에 공개했습니다. 해양조사원이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조양기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내 주변 해역의 평균 해수면 상승 폭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는 고해상도 해양기후 수치예측 모델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보고서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했습니다. 연구 결과 온실가스 저감 없이 배출되는 고탄소 시나리
    2023-03-09
  • "내 차인 줄 알았지"..만취해 다른 차 운전한 3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정차 중인 냉동탑차를 훔쳐서 몰고 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시장에서 트럭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트럭 기사가 시동을 켠 채 짐을 내리는 사이 운전석에 올라 트럭을 몰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냉동탑차 기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당시 A씨는 370m 가량을 운전한 뒤 주차를 하고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조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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