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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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장 투표 줄 섰다가 트럭 덮쳐 '날벼락'..3명 사망ㆍ17명 부상
    조합장 투표가 진행 중인 농협 건물 주차장에 트럭이 돌진해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순창군의 한 지역 농협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3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농협 주차장에는 조합장 투표가 진행 중이었으며 조합원들이 투표를 위해 줄 지어 대기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급차 13대를 출동시켜 구조 작업과 부상자 후송에 나섰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층인데다 중상환자만 5
    2023-03-08
  • "수컷이 암컷보다 10배 많아" 두꺼비 성비 불균형 가속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두꺼비 산란 시기가 빨라지고 성비 불균형도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녹색연합은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전남 광양 비평저수지의 두꺼비 산란 이동과 로드킬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녹색연합은 과거 2-3월이었던 산란 시기가 1월 말로 열흘 정도 빨라졌고, 암컷 100마리당 수컷 수가 2016년 465마리에서 올해 980마리로 크게 늘어나는 등 암수 성비 불균형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해당 지역에서 로드킬을 당한 두꺼비는 지난해 296마리에서 올해는 328마
    2023-03-08
  • 노조 간부 행세하며 건설사 협박·갈취..'건폭' 혐의 조직폭력배 첫 '구속'
    건설 노조 간부로 활동하며 조직원들을 동원해 건설사들을 협박하고 전임비 등을 갈취한 현직 조직폭력배가 구속됐습니다. 조직폭력배가 건설 현장에서의 불법 행위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조직폭력배이자 A노동조합 간부인 유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9월 A노조에 가입한 뒤 법률국장 직책을 맡은 유 씨는 지난해 5월, 경기 오산시의 건설 현장 등에서 노조 전임비와 복지비 등 명목으로 1천여 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2023-03-08
  • '설악산 하니 우리도?'..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요구
    광주 시민단체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오늘(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등산을 누구나 탐방할 수 있게 무등산에 자연환경보존 케이블카 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연환경 훼손 문제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공법을 이용하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며 관광 활성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지난 2007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논의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앞서 환경부에서 설악산
    2023-03-08
  • 수영강습 받다 뇌사 빠진 30대, 5명에게 새생명 선물
    광주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뇌사 판정을 받은 30대 영어강사가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0일 광주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강습을 받던 33살 노연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노 씨는 곧바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달 21일 전남대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음 날,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입원 중인 환자 5명에게 간장과 신장, 췌장 등을 기
    2023-03-08
  • 50대 남성 이웃 주민 3명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50대 남성이 이웃 주민들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7일 저녁 7시 50분쯤 충북 제천시의 한 5층짜리 빌라에서 58살 A씨가 이웃 주민 3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흉기에 목 등을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A씨와 같은 빌라에 사는 입주민들로, 평소 A씨의 관리비 체납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A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3-03-08
  • 2023년에 학교에서 석유난로 중독사고..실화인가요?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2일,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19명이 집단으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학생들은 어지럼증과 두통 등 이상 증상을 호소했는데요. 당시 교실에서는 1시간 30분가량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석유난로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사고와 당시 비슷한 조건으로 석유난로를 가동해 본 결과, 교실에서는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의 일산화탄소가 검출됐습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은 밀폐된 공간에서 석유난로를 때자,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차츰 오르며 중독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무색무취의
    2023-03-08
  •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명칭 변경 추진
    광주광역시가 광주문화예술회관의 명칭 변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일부 노후화된 공연장에 대한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오는 6월, 재개관과 함께 새로운 명칭으로의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광주예술의전당', '빛고을예술의전당'이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2023-03-08
  • 장흥군-전남관광재단, 옛 장흥교도소 관광상품 개발
    장흥군과 전남관광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남도영화길 브랜드를 선정해 관광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옛 장흥교도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의 감옥 실물 촬영지로, 연간 2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색과 치유의 갱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통해 감옥테마공원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03-08
  • 딸 늦게 들어온다고 흉기 든 엄마 경찰 붙잡혀
    늦은 귀가 문제로 딸과 다투다 흉기를 든 6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7일 저녁 7시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집에서 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30살 딸이 집에 늦게 들어온다며 딸과 다투다 흉기를 들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저녁 7시 반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딸은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3-08
  • 모습 드러낸 '삼일절 일장기 세종시민'..이번엔 소녀상 철거 집회
    지난 삼일절에 일장기를 걸어 공분을 샀던 세종시 주민이 이번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집회에 일장기를 들고 참석했습니다. 지난 7일,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붉은 넥타이를 맨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내가 그 일장기 남"이라고 밝히며 "(한국과 일본이) 우호 속에 미래지향적으로 가기를 바라며 일장기를 게양했는데 대스타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로 알려진 이 모 씨는 '나는 일본인이다'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외가가 일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란 나
    2023-03-08
  • 5·18 일부 단체 "유공자에 국가 배상법 적용해야"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게 산업재해 보상법이 아닌 국가 배상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1차부터 7차까지의 보상 과정에서 국가배상법이 아닌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배상이 이뤄졌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5·18이 이미 국가폭력이라고 인정된 만큼 국가배상법을 적용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적 손해까지 배상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3-07
  • '주차로 몸살' 광주교육청, 주차타워 건립 추진
    주차 공간이 부족해 몸살을 앓고 있는 광주교육청이 2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중, 3중 주차로 인해 건물 활용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내년 5월까지 차량 1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그동안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교회 주차장 부지를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금액 차이를 좁히지 못해 중단했습니다.
    2023-03-07
  • 전남도립대 신입생 등록률 98%..지난해보다 6.1%p ↑
    전남도립대의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 등록률이 98%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15개 과 450명 모집에 442명이 등록했다며 지난해 신입생 등록률 92.1%와 비교해 6.1%p 오른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전국 7개 도립대 중 유일하게 재정지원에서 탈락해 올해부터 3년간 1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추진 중입니다.
    2023-03-07
  • 목포대, '천 원의 아침' 학생들 위한 조식 제공
    목포대학교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매일 아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학생들에게 질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을 책임지고, 식비 부담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1천 원만 내면 과일과 토스트, 소시지 등의 뷔페식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제공되며, 목포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인근 지역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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