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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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노동자 사망' 광주 제조업체 공장장 검찰 송치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가 났던 광주 지역 제조업체의 공장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 청년 노동자가 근무 중 철제코일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최종 현장 안전조치 책임자인 광주 모 제조업체 공장장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혐의를 두고 대표 등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03-07
  • 여수시 간부공무원, 민원인에게 막말..공직기강 해이
    여수시청의 한 간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막말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보건소 A과장은 오늘(7) 오전 10시쯤, 민원 순서를 기다리던 B씨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얼굴을 찌푸리며 막말을 쏟아내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과장은 "안경을 벗고 있어서 직원인 줄 알았다"며 "민원인이 막말로 느꼈다면 미안하다"고 밝혔습니다.
    2023-03-07
  • '전국 최고 출산율' 영광군 유일 산후조리원 폐원
    지난해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영광군의 하나뿐인 산후조리원이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7) 영광군에 폐원신청서를 접수한 영광산후조리원은 지난달 원장이 퇴직한 이후 대체 인력을 찾지 못한 데다, 계속 적자 운영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달부터 산모 예약을 받지 않아 왔습니다. 지난 2015년 영광종합병원이 설립한 영광산후조리원은 시설 수준이 대도시 산후조리원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81명을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03-07
  • 10억원 한우 소유 변경 축협..'수상한 대출 의혹'
    【 앵커멘트 】 최근 함평 축협의 수상한 10억 원 상당 한우 소유 변경 의혹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함평 축협 소유 한우 110여 마리를 넘겨받은 농민이 이를 담보로 소유를 넘겨준 함평 축협으로부터 대출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억 원 상당의 축협한우 소유자 변경과 보상금 의혹이 보도된 뒤 추가 제보가 나왔습니다. 함평 축협 소유 한우 110여 마리를 넘겨받은 개인이 이를 담보로 소유를 넘겨준 함평 축협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인터뷰(☎) :
    2023-03-07
  • 여수 물고기 폐사 피해 100억 육박..원인 '저수온'
    전남 여수 가두리 양식장의 물고기 집단폐사 피해액이 1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오늘(7)까지 돌산과 남면 등 양식장 64곳에서 물고기 345만 2천 마리가 폐사해 92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폐사 원인은 올해 초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 몰아친 강력한 한파와 높은 파도로 물고기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6일까지 추가 피해를 접수받은 뒤 정부와 전남도에 피해 복구 계획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2023-03-07
  • 산불 위기경보 '경계'..검거·처벌 여전히 약해
    【 앵커멘트 】 건조한 날씨 탓에 요즘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될 정도로 비상인데오.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발생 경우가 많지만, 실화자 검거율은 매우 낮고, 처벌 수준도 약해, 산불을 막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산등성이 곳곳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능선에서는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순천에서 난 이 산불은 축구장 66개 넓이인 47만 제곱미터를 태우고 21시간 만에야 꺼졌습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2023-03-07
  • 재개발조합-토지 소유주 토지 보상 갈등..입주민 '발 동동'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대단지 아파트가 토지 소유주와 재개발 조합 간의 토지 보상 갈등으로 준공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청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는데요. 주민들의 재산권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파트 주변 도로가 울타리로 막혀 있습니다. 6차선이어야 할 도로는 4차선만 이용이 가능하고, 인도도 뚝 끊겼습니다. 이 재개발조합 아파트는 지난해 가을 임시 사용승인을 받고 입주를 시작했지만, 준공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기도 나지 않아 입주민들은 저리로
    2023-03-07
  • "여수시 간부 공무원 막 나가네"...민원인에게 "뭐야 뭐" 막말
    여수시청 한 간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막말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보건소 A과장은 오늘(7일) 오전 10시쯤 업무차 사무실을 찾아간 민원인에게 "뭐여, 뭐야, 뭐"라며 신경질적인 막말을 쏟아내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A과장은 의자에 앉아 직원에게 업무 설명을 듣고 있었고 업무 방해를 염려한 민원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 분 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A과장은 "안경을 벗고 있어서 직원인 줄 알았다"며 "민원인이 막말로 느꼈다면 미안하다"고 밝
    2023-03-07
  • 여수 양식장 물고기 345만마리 떼죽음...피해 100억 육박
    전남 여수 가두리 양식장에서 저수온으로 추정되는 물고기 집단폐사 피해가 1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첫 신고가 접수된 지난 22일부터 오늘(7일)까지 돌산읍과 남면 일대 양식장 64곳에서 물고기 345만 2천 마리가 폐사해 92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피해 어종은 참돔이 183만 마리로 가장 많았고, 감성돔, 조기, 돌돔이 뒤를 이었습니다. 폐사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수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
    2023-03-07
  • 6만 원 빼앗으려 택시기사 살해한 범인들 16년 만에 검거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현금 6만 원을 챙겨 달아난 강도 일당이 1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중요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은 지난 2007년 7월 1일 새벽 3시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러 찔러 숨지게 한 뒤 현금 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와 B씨를 구속했습니다. 구치소에서 알게돼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기사의 시신은 현장에 방치해 두고 약 2.8km 가량 택시를 운전한 뒤 미추홀구(당시 남구)의 한 주택가에 버린 뒤 뒷좌석에 불을 질렀습니다. 사건 발생
    2023-03-07
  • 민변 "'주 최대 69시간 근로' 인간 존엄성 훼손..반드시 저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장시간 근로제"라고 비판하며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변 노동위원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개편안은 노동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용자가 노동자들을 더 장시간,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개편안대로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종전의 1주일에서 1개월로 확장하면 가능한 연장근로 시간의 상당 부분을 한 주에 몰아넣을 수 있게 되고 그 효과는 극악한 집중적 장시
    2023-03-07
  • "개가 물건이냐?"..진돗개 상품으로 내건 진도군, 비난 일자 "검토하겠다"
    전남 진도군이 공모전 경품으로 살아있는 '진도개(표준어 진돗개)'를 내걸면서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다음 달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앞두고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해 응모작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까지 포토에세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 수상자 60여 명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진도군이 대상 수상자 상품 중 하나로 진도 고유종인 천연기념물 진도개(진돗개)를 내건 사실이 알려지며 동물보호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8조 5항 3호
    2023-03-07
  • '천원의 아침' 목포대, 학생ㆍ교직원 아침 뷔페식 제공
    목포대학교가 2023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함께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매일 아침 뷔페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송하철 총장의 핵심 학생복지 정책 중 하나인 '천원의 아침'은 학생들에게 집밥과 같은 균형 잡힌 질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식비 부담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1천 원만 내면 음식의 양과 질 그리고 식사 공간 분위기 등에서 여느 호텔 조식뷔페 못지않은 수준의 품격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메뉴는 신선한 샐러드와 계절과일, 토스트, 소시지, 누룽지, 와플과 빵,
    2023-03-07
  • 학력격차 우려 반영됐나..지난해 사교육비 26조 역대 '최고'
    지난해 학원과 과외, 인터넷강의 등 사교육비에 투입된 비용이 26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오늘(7일) 전국 초·중·고교 약 3천 곳에 재학 중인 학생 약 7만 4천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를 공동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26조 원으로 1년 전(23조 4천억 원)에 비해 10.8%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조사가
    2023-03-07
  • 태극기 게양 운동 확산.."그런데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지난 1일, 세종시 한솔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버젓이 내걸렸습니다. 일본제국의 식민통치에 저항한 날을 기리는 3ㆍ1절에 대한민국 도심 한복판에서 일본의 국기가 휘날린 겁니다. 관리사무소의 요청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집주인 부부는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일장기를 내렸습니다. 이들 부부는 주민들에게 "한국이 싫어서 그랬다"며 "일장기를 건 게 대한민국 법에서 문제가 되느냐"고 따져물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집을 찾아와 항의한 주민들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부부에 대한 시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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