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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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5만 마리 양식장 집단 폐사 원인은 '저수온' 결론
    전남 여수 양식장 물고기 집단폐사는 저수온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와 국립수산과학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양식장 집단폐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올해 초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 몰아친 강력한 한파에 파도까지 높게 일면서 물고기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그 결과 대규모 폐사가 일어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여수 돌산읍과 남면 등에서 345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 금액은 92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들어선 수온이 계속 상승하면서 저수온 상황을 벗어나 추가 피해
    2023-03-07
  •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예술의전당으로 명칭 변경하나?"
    최근 1년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관람한 광주시민이 전체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지난달 21일부터 나흘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5.7%는 최근 1년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주관한 공연이나 전시를 본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1회가 33.8%로 그 뒤를 이었고, 3회 이상이 10.6%, 2회는 10%였습니다. 만족도가 높았던 분야는 갤러리 전시회가 2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향악단 20.4%, 극단(연극) 18.4%, 오
    2023-03-07
  •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통·폐합..시민 10명 중 8명 '찬성'
    광주광역시가 발표한 산하 공공기관의 통·폐합 방침에 대해 시민 10명 중 8명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지난 2일부터 닷새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8%(매우 찬성 28.1%·찬성하는 편 49.9%)는 '찬성'에 한 표를 던졌습니다. '공공기관을 24개에서 20개로 통합'하는 데 대해서도 응답자의 86.8%(매우 찬성 37.7%·찬성하는 편 49.1%)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를 광주교통공사로 강화하는 등 3개
    2023-03-07
  • 튀르키예 참사 현장서 빛나는 한국 위성 '아리랑'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 진입이 어려워 무너진 건물의 상황조차 알지 못한다면 복구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바로 튀르키예 대지진 복구 현장에서 구조대가 매일 부딪히고 있는 문제입니다. 평지에 세워진 도시라 높은 산도 없고 고층 건물은 모두 붕괴돼, 피해 현장을 내려다볼 수가 없어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위험천만한 참사의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인공위성들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현재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와 3A호, 5호 그리고 차세대중형위성을 활용해 튀르키예 지
    2023-03-07
  •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구조조정안 소통협의체 구성해야"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공공기관 구조조정안에 대해 해당 기관 노동자들이 소통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광주시의 공공기관 구조혁신안과 관련해 "혁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소통"이라며 "주무부서와 산하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장기협의체를 구축해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기관별로 보수와 복지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협의체 구성은 필수불가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폐합 기관의 불협화음
    2023-03-07
  • 전남도립대 신입생 등록률 98%.. 지난해보다 증가
    전남도립대가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 450명(15개 과) 중 442명이 등록해 98% 등록률을 보였습니다. 2022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92.1%와 비교해 6.1%p 오른 수치로, 신입생 출신지는 광주가 40.3%로 가장 많았고 전남 33.0%, 전북 13.8%, 기타 지역 12.9% 순이었습니다. 도립대 측은 신입생 정원을 줄이고, 입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신입생 등록률이 보다 올라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생관리 강화, 상담, 학습활동 지원을 통해 중도이탈 학생을 최소화하고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도 적극적
    2023-03-07
  • 전남도, 중소기업 수출직불금 지원..전국 최초
    전라남도가 지역경제와 일자리 버팀목인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직불금' 1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고물가와 고금리 지속, 물류비 폭등으로 1월 수출이 급감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일시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수출직불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제조한 제품을 직수출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부터 수출한 실적 2만 달러 당 월 100만 원 한도로 기업당 최고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연간 수출액
    2023-03-07
  • 전라남도, 한우 가격 폭락 대응..대대적인 소비 촉진
    전라남도가 한우 사육 규모 증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폭락한 가격 안정을 위해 '한우고기 소비 촉진 계획'을 세우고 전방위 대응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한우산업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농가 홍수출하 자제, 농축협장·유통업체·관계기관 간담회, 학교·기업 단체급식 한우고기 사용 확대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대대적인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농축협 할인행사를 비롯해 지역 축제에 한우 판촉행사를 연계하고, 남도장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2023-03-07
  • 초등학생 아들 혼자 두고 주말에만 집 온 父, 아동학대 '유죄'
    초등학생 아들을 혼자 남겨두고 주말에만 집을 찾은 아버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10월까지 3달여 동안 초등학생 아들을 평일에 혼자 집에서 살도록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2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평일에는 일 때문에 인근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말에만 울산에 있는 집을 찾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A씨의 아들은
    2023-03-07
  • 외제차 훔쳐 군산에서 인천까지 달린 중학생
    전북 군산에서 외제차를 훔쳐 인천까지 몰고 간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5일 저녁 6시쯤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외제차를 훔친 혐의 등으로 15살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훔친 차를 몰고 군산에서 인천 미추홀구까지 200여 km를 무면허 운전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훔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 등은 범행 12시간 만인 지난 6일 아침 6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무인텔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검거됐습니다.
    2023-03-07
  • 광주 인공지능사업단장에 GIST 김준하 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으로 김준하 GIST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신임 김준하 단장은 GIST 기획처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의 싱크탱크 격인 정책연구소 '더큐브' 소장,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인공지능사업단은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목표 설정과 실행 등을 맡고 있는 조직으로, 단장 임기는 내년 말까지입니다.
    2023-03-07
  • 해남 기업도시에 '탄소중립 에듀센터' 조성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환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2025년까지 들어섭니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최근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2025년까지 기업도시 개발업체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제공한 부지에 총사업비 425억 원을 들여 전시·교육시설, 야외 체험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기업도시 솔라시도는 일자리와 관광, 주거 등의 자족도시를 목표로 국내 최대 9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산업단지 전체 전기를 100%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단지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3-03-07
  • 광주광역시 관광객, 1년새 86.7% 증가
    광주광역시를 찾는 관광객이 1년 새 8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통계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묘지 등의 방문객을 합산한 결과, 지난해 840만 2,700여 명이 광주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던 지난 2021년과 비교해 86.7% 증가한 것으로, 그중에서도 무등산국립공원 방문객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3-03-07
  •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입지 두고 전남도-순천시 이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과 순천, 경남 창원을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예비후보지로 두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도와 순천시가 의견 차이를 빚고 있습니다.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어제(6일) "정부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로 지정한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조립장 후보지로 최적지"라는 의견을 표명하며 "한화 측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겠지만 고흥으로서는 조립장이 없으면 '팥 없는 찐빵'처럼 명실상부한 우주발사체 클러스터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곧바로 반박자료를 내고, "분쟁을 격화하고 부추기는 전남도는 차
    2023-03-07
  • 14살 중학생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구입해 투약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까지 한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일 저녁 6시 40분쯤 동대문구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0.05g을 투약한 혐의로 14살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마약은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양 어머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양을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일단 귀가시켰습니다. 경찰은 A양을 상대로 조사를 재개해 이전에도 마약을 구매·투약한 적이 있는지 등을 추가로 밝혀낼 방침입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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