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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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한 날씨 속 실화 추정 산불 전남 곳곳서 잇따라
    오늘도 건조한 날씨 속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50분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대원 3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끝에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논두렁에서 농업부산물을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가해자를 입건할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낮 12시에도 고흥군 풍양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지기도 했습니다.
    2023-03-06
  • 정부 "제3자 변제 발표"..양금덕 "대한민국 외교의 치욕"
    【 앵커멘트 】 정부가 오늘(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기업이 아닌 국내 재단이 배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피해자들은 '외교의 치욕'이라며 배상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발표한 강제동원 피해 배상안의 핵심은 '제3자 변제'입니다. 행정안전부 산하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수혜를 입은 국내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받아, 이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는 방식입니다. ▶ 인터뷰 : 박진 / 외교부 장관 - "2018년 대
    2023-03-06
  • '병원 증축한다더니 난데없는 장례식장' 주민들 반발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요양병원이 병원 시설을 늘리겠다고 증축허가를 받아 놓고 장례식장을 설치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은 부속시설로 장례식장을 설치해 신고만 하면 되는 현행법을 악용한 겁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 대양동의 한 요양병원입니다. 주택가와 인접한 부지에 건물이 건립돼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사 푯말에는 병원 증축 공사로 표기돼 있지만, 내부는 분향소 등 장례식장 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목포시에 병원을 증축하겠다고 허가를 받고 4층 규모의 장례식장을 추
    2023-03-06
  • 광주 전남 최대 식수원 주암댐.. 저수율 20% 붕괴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지역민의 최대 식수원인 주암호 본댐의 저수율 20%가 붕괴됐습니다. 지난 12월에 30%가 붕괴된 지 2개월 만에 10% 포인트가 줄었습니다.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주암댐 상류의 하천이 메마른 흙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주암댐을 구영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순천시 승주읍에 주암호의 상류입니다. 흐르던 물줄기 대신 메마른 흙바닥이 드러나 있습니다. 갈라진 흙바닥에 난 풀도 말라비틀어졌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주 식수원인 주암댐 본댐 저수율은 19.76%로 저수율 20%가
    2023-03-06
  • 한화 우주발사체 건립 부지 두고 전남도-순천 '갈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과 순천, 경남 창원을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예비후보지로 두고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도와 순천시가 의견 차이를 빚고 있습니다.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오늘(6일) "정부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로 지정한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조립장 후보지로 최적지"라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한화 측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겠지만 고흥으로서는 조립장이 없으면 '팥 없는 찐빵'처럼 명실상부한 우주발사체 클러스터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는 곧바로 반박자료를 내고, "분쟁을 격화하고 부추기
    2023-03-06
  • 법원, '채널A 사건' 한동훈 불기소 처분 '정당'
    검찰이 이른바 '채널A 사건'으로 검언유착 의혹을 받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불기소한 처분이 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0부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가 한 장관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서 낸 재정신청을 지난달 28일 기각했습니다. 재정신청은 고소·고발인이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할 경우, 법원에 다시 판단해 달라고 요청하는 제도입니다.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 검찰은 공소를 제기해야 합니다. 재판부는 이와 관련해 "기록을 살펴보면 검사의 불기소 처분은 정당하다
    2023-03-06
  • 전라남도, 지역 대학과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추진
    전라남도가 지역 대학과 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해상풍력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과정은 산·학·관이 함께 해상풍력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모델로써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동신대,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전남 소재 6개 대학이 보유한 교육시설을 공유하기 위해 단일 전공이 아닌 융합 전공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3~4학년 학생 25명이 최종 선정돼 교육을 받습니다. 강의는 목포대, 한국에너지공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초당대, 동신대, 조선대
    2023-03-06
  • 전남 코로나 누적 확진자 100만 명..치명률 평균 이하
    전남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지난 5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6일 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년 28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가 27.4%인 27만 3,755명을 차지했고, 그동안 그동안 7차례의 코로나 유행을 반복하면서 하루 최대 확진자는 5차 유행 중이었던 지난해 3월 29일 1만 7,46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민 89.4%가 접종(1차 접종 이상)을 했고, 5만 3,430명이 치료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누적
    2023-03-06
  • 제주 제2공항 건설 '청신호'..환경부 사실상 '조건부 허가'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동의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6일)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조건부 동의(조건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환경부가 건 조건은 지역 주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쟁점을 사업 승인 시에 검토ㆍ반영할 것, 새 충돌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환경영향평가서에 제시할 것, 맹꽁이 같은 법정 보호종의 자연 이주를 유도하고 물이 주변 지역보다 빠르게 지하로 유입돼 지하수 양에 영향을 미치는 '숨골'의 지점별 보전 방안을 제시할 것 등
    2023-03-06
  • 아내 불륜으로 태어난 아기 안 데려간 남편, 형사처벌 피해
    이혼 소송 중인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아기를 데려가지 않아 경찰 조사를 받게 된 40대가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충북 청주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를 데려가지 않은 혐의로 조사하던 40대 남성 A씨를 불입건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경찰은 수사심의위원회 법률 자문, 사회복지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아내는 별거 중 외도로 가진 아이를 낳다 숨졌는데,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아 민법상으론 두 사람이 아직 부부인 상태였고 A씨가 아이의 법적 아버지가 된
    2023-03-06
  • 섬진강권 4개 시·도, 섬진강 관광벨트 조성
    전남과 경남에 있는 섬진강권 지자체 4곳이 통합 관광벨트 조성에 나섭니다. 전남 곡성과 구례, 광양, 경남 하동 등 4개 시·도는 오는 10일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갖습니다. 이들 시·도는 광양매화축제를 시작으로 봄꽃 축제 공동 홍보, 모바일 스탬프 투어, 연계 할인제도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앞서 4개 시·도는 지난 2020년 섬진강 수해를 입은 뒤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을 통해 섬진강권을 국내외 최고의 수변 관광 중심지로
    2023-03-06
  • 보성군립국악단 창단.."서편제 널리 알린다"
    서편제의 본고장 전남 보성군의 군립국악단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보성군은 3일 서편제 보성소리전수관에서 군립국악단 창단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부터 국악단 창단을 준비한 보성군은 신임 감독으로 박춘맹 명창을 선임한 데 이어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단원 9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국악단은 연 1차례 이상 정기공연과 토요 상설공연, 각종 국악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또 각종 국악 관련 행사 등을 통해 보성의 소리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됩니다. 박춘맹 감독은 "4월 보성 통합 축제를 통해 퓨전국
    2023-03-06
  • 학교 급식실 종사자 폐CT 검사..3명 중 1명 '이상'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급식실 노동자 3명 중 1명이 폐CT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오늘(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청에서 받은 검진 결과에 따르면 급식실 종사자 4만 2,077명 가운데 32.4%인 1만 3,653명이 폐CT에서 '이상 소견'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폐암 의심'에 해당하는 급식 종사자는 338명으로 전체의 0.8%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115명), 서울(70명), 전남(27명), 부산(20명) 순으로 폐암
    2023-03-06
  • 경기 화성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인근 공장으로 확대
    경기도 화성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6일) 낮 1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불길이 거세 주변 공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진화 인력 70여 명이 투입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3-06
  • 야산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태국인..시신 유기한 농장주 체포
    경기 포천의 한 야산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일하던 돼지 농장의 농장주가 시신을 유기한 정황을 파악하고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4일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서 태국인 노동자 60대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A씨와 같이 일하던 다른 태국인 노동자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건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가 일하던 돼지 농장에서 농장주 B씨가 A씨의 시신을 트랙터로 유기한 정황을 파악하고 B씨를 체포했습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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