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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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정부, "일본기업 참여 없는 강제동원 배상안 마련"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대법원 배상판결 이행 문제에 대해 외교부가 피고인 일본 기업은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정부입장 발표문'을 통해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지원재단'이 원고분들께 판결금 및 지연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원과 관련해서는 민간의 자발적 기여 등을 통해 마련하고, 향후 재단의 목적사업과 관련한 가용 재원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결정에 대해
    2023-03-06
  • 무인점포 2곳 턴 40대, 기차 타고 도주하려다 붙잡혀
    새벽시간대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6일) 새벽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와 동구 일대의 무인점포 2곳에서 380여 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미리 준비한 철근 절단기를 이용해 인형뽑기 기계의 현금 보관통을 뜯고 돈을 훔치는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는 이후 새벽 5시 20분쯤 광주송정역에서 열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도주하려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과거 동종범죄로 수감됐다 최근 출
    2023-03-06
  • 양대노총 "사람은 기계 아냐..11시간 연속 휴식 보장 정부가 깨"
    양대노총이 고용노동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일제히 비난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6일) 주 52시간제 틀은 유지하되, 연장근로 단위를 '주'에서 '월ㆍ분기ㆍ반기ㆍ연'으로 다양화하고, 연장근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근로일 간 11시간 연속휴식' 또는 '주 64시간 상한'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양대노총은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근로일 간 11시간 연속휴식을 반드시 보장하라고 제시했지만 정부가 그 원칙을 깼다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논평을 내고 "아침 9시 출근해 자정까지 일해도 합
    2023-03-06
  • '나는 신이다' 파장..검찰총장, "정명석에 엄정한 형벌 선고되게 최선 다하라"
    이원석 검찰총장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엄정한 형벌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6일) 대검찰청에서 이진동 대전지검장에 정 씨의 공판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하고,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세심한 지원과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로 공분을 사고 있는 정 씨는 신도 성폭행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이후 지난 2018년 2월 출소했습니다. 출소한 정 씨는 홍콩 국적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호주
    2023-03-06
  • 주당 최대 69시간 근무 가능해져..근로시간 '유연'해진다
    정부가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합니다. 현재 근로자들이 일주일에 52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바쁠 때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는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70년간 유지된 '1주 단위' 근로시간 제도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근로자 한 명이 1주일에 1시간만 초과해 53시간 일해도 사업주는 범법자가 되는 구조입니다.
    2023-03-06
  • 주택 화재 현장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주택 화재 현장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5일 오전 9시 15분쯤 전남 해남군 현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근에 살던 친인척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는데, 화재 현장에서 70대 여성 거주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6
  • "광주광역시 식수원, 앞으로 86일 남았다"..강기정 "시민 도움 절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민들의 절수 운동 참여를 재차 호소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늘 아침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전달된 문자에 따르면, 주암댐의 저수율이 19.7%, 동복댐은 20.6%"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주암댐 저수율 20%가 무너졌다"며 "향후 공급 가능일수가 주암댐은 112일, 동복댐은 86일"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강 시장은 "영산강 물을 지난주부터 일일 3만 톤씩 끌어오고 있다"면서 다음 달부터는 그 양을 5만 톤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시민 여러분의 도움은
    2023-03-06
  • 전남도, 777억 들여 국가문화재 보수ㆍ정비
    전라남도가 올해 777억 원을 들여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수ㆍ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보수 정비사업은 여수 진남관 해체보수와 장흥 천관사 선원 재현, 해남 미황사 대웅전 보수 등이 추진되며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숲과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등 천연기념물의 보수와 치료도 이뤄집니다. 또, 구례 화엄사 각황전 방염제 도포와 순천 낙안읍성, 강진 영랑생가 등에 대한 초가이엉 엇기도 추진됩니다.
    2023-03-06
  • 승마장 탈출 말 4마리 도로 뛰어다니다 승용차와 "쿵"
    승마장을 탈출한 말들이 도로 위를 뛰어다니다 승용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일 오후 2시 40분 경북 구미시의 한 강변도로에서 말 4마리가 차량 사이를 뛰어다니다 이 중 1마리가 승용차와 충돌해 죽고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여성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도로 위를 활보한 말들은 인근 승마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뛰어다니면서 사고가 난 도로 인근에서는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승마장 관계자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남은 3마리 말들을 승마장으
    2023-03-06
  • 전남도, 사회적 배려자 도시가스 요금 감면
    전라남도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는 중증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등으로 주소지 기준 읍면동 주민센터나 도시가스 회사 고객센터에 신청서와 필요한 자격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월 최대 14만 8천원에서 최소 1만 8천원을 할인받게 되며, 이번 감면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동절기에만 적용됩니다.
    2023-03-05
  •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수습지원단 활동 1년 연장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수습을 지원하는 임시 기구가 활동을 1년 더 연장합니다. 광주 서구청은 4급 서기관을 단장으로 1년짜리 한시 기구를 출범했지만 철거와 해체가 완료되지 않은채 오는 17일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연장을 요청했고,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연장을 승인했습니다. 화정아이파크 철거 공사는 해체 및 안전관리 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데, 이르면 이달 안에 철거가 시작될 전망이며, 2027년 12월 입주 계획안을 둔 재시공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2023-03-05
  • 광주 택시요금 4년 만에 인상..인상폭 놓고 입장차
    광주에서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 인상이 추진되고 있지만, 인상폭을 놓고 택시업계와 광주시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택시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기본요금 인상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2차 심의위원회를 열어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민간위원들은 인상 폭이 크면 서민 부담이 가중된다며 기본요금을 4천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시한 반면 택시업계는 4천 600원까지 인상하고, 야간 할증 시작 시각 변동과 할증률 20~40% 적용, 광주 인근 시외요금 할증 복합요금 설정 등도 요구하고 있습
    2023-03-05
  • 등산로에서 생후 2~3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
    등산로에서 생후 2~3개월 정도로 보이는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5일) 낮 1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야산 등산로에서 생후 2~3개월로 보이는 영아가 검은 비닐봉지에 싸여 발견됐습니다. 등산로를 오가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등산로 입구 CCTV 등을 바탕으로 숨진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2023-03-05
  • 올해 첫 무등상 정상 개방..안전사고 40여 건
    국립공원 승격 10주년을 맞아 열린 무등상 정상 개방 행사에서 40여 건의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어제(4일) 오후 4시쯤 증심사 인근에서 발목을 다친 등산객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모두 14명을 구조했고, 27건의 가벼운 응급처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정상부에서 열린 행사에는 3천 명이 방문했으며 어제 하루 동안 무등산을 찾은 탐방객은 1만 2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2023-03-05
  • 산불 잇따라..尹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낮 2시 50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야산에서, 낮 12시쯤엔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선 오전 9시 반쯤엔 무안군 삼향읍의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부터 우기 전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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