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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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 하천수 하루 3만톤 확보.."제한급수 반드시 피해보겠다"
    【 앵커멘트 】 하루 3만 톤에 달하는 영산강 하천수를 확보한 광주시가 가뭄 위기를 제한급수 없이 넘겨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에게 절수 참여만을 강조해 온 광주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제한 급수 위기를 넘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인데요. 환경부 장관도 광주를 찾아 가뭄 극복을 위한 중장기적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상수원에서 끌어 온 물을 받아두는 용연정수장 착수정에 물이 계속 쏟아집니다. 지난 3일부터 공급받기 시작한 영산강 하천수입니다. 사전 수질 검사를 통해 상수원
    2023-03-03
  • 지하철역서 칼부림 여성 체포..시민들 부상 입어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러 승객들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역으로 진입하던 수지분당선 지하철 안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여성 노인 1명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트위터 등 SNS에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 등을 올리면서 사건 발생 소식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SNS에 통화 소음 문제로 시비가 발생하자 가해 여성이 갑자기 가방에서 칼을 꺼내 다툼을 벌이던 노년 여성과 이를
    2023-03-03
  • 만취 운전하다 행인 8명 들이받은 20대 경찰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들을 잇따라 치어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밤 11시쯤 송파구 잠실동 음식점거리 이면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SUV를 몰다, 인근 행인 8명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보행자 1명이 크게 다쳤고, 폐지 리어카를 끌던 80대 등 7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있는
    2023-03-03
  • 새벽시간 고속도로 7km 역주행한 70대 운전자
    고속도로를 7km가량 역주행하던 7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경북경찰청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2시 5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40km 지점에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구미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량은 부산 방향으로 향하던 중 북대구IC 인근에서 갑자기 유턴해 7km가량을 북쪽을 향해 역주행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그재그로 운행하며 뒤따르는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는 이른바 '트래픽 브레이크' 기법을 이용해 역주행 운전 차량을
    2023-03-03
  • 광주ㆍ구례ㆍ순천 등 건조주의보..곳곳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산동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82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대나무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남은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전남 영암군 금정면의 한 염소 축사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인력 34명 등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고, 정확
    2023-03-03
  • [영상]산림청, 전남 순천 산불 2단계 격상
    전남 순천의 한 야산에서 난 산불로 주민 대피 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월등면 망용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오후 3시 30분부터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후 산불의 확산이 이어지자 1시간 만인 오후 4시 30분에는 산불 2단계로 격상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산불진화헬기 19대와 산불진화장비 22대, 산불진화대원 15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현재 300m 길이의 화선 2개가 확인됐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의 면적
    2023-03-03
  • 순천 야산에서 불.. 주민 20명 긴급대피
    전남 순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주민 20명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월등면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오후 3시 30분부터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3대와 산불진화장비 14대, 산불진화대원 114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30ha로 예상되거나 평균풍속이 2~4m/s 사이일 때, 또 화재 진화에 3~8시간 소요될 것으로 관측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300m 길
    2023-03-03
  • [우ㆍ정ㆍ초] ⑤개막 D-30..홍매화야 반가워! 순천 '탐매마을' 봄 기운 물씬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4월 1일 개막합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전국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곳. 전남 순천시 매곡동의 '탐매마을'을 소개합니다. 경칩을 앞두고 봄 향기 가득한 홍매화가 하나둘 꽃망울을
    2023-03-03
  • 여수산단 파이프렉에서 누출된 물질은?...인명피해 없어
    여수산단 내 화학공장 파이프렉에서 휘발유 첨가제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30분쯤, 여수산단 여천NCC 소유의 파이프렉에서 휘발유 첨가제의 하나인 메틸부틸에테르가 누출돼 사측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여천NCC는 노후화된 파이프렉에 구멍이 생겨 물질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배관을 차단한 뒤 정확한 누출량과 누출위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천NCC는 "누출된 메틸부틸에테르는 다행히 유독물질은 아니라"며 "누출된 양이 적은 데다 휘발성이 강해 피해는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 2일
    2023-03-03
  • '3ㆍ1절 일장기' 세종시민, 초인종 누른 이웃 고소
    3ㆍ1절에 일장기를 내건 세종의 한 아파트 주민이 자신의 집 앞에 찾아와 항의한 주민들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항의하러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사람들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3ㆍ1절 당시 아파트 주민들은 해당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소리를 높여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팀에 배정했습니다. 수사를 의뢰한 민원인은 지난 1일 오전, 세종시 한솔동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 일장기를 걸었던 사람
    2023-03-03
  • 국내선 2위 공항인데 고작 하루 10편? 여수공항의 비애
    전남 여수공항은 국내선 전용 공항입니다. 지난해에는 101만 명이 여수공항을 이용하면서 2년 연속 이용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용객 규모로는 국내 14개 공항 가운데 7위, 하지만 국제선 없는 국내선 공항으로는 광주공항에 이어 전국 2위입니다. 이렇게 이용객 수는 많은 데 비해 항공 운항편수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여수공항 운항 노선은 김포와 제주, 양양 등 3개 노선, 운항 편수는 하루 평균 10편에 불과합니다. 과거에는 하루 평균 22편에 달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운항 편수가 대폭 줄어들
    2023-03-03
  • 창문 옆 침대에서 놀던 어린 남매, 추락해 숨져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어린 남매가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 반쯤 서울시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 인근에서 '쿵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피스텔 옆 골목에 쓰러져 있는 3살, 6살 두 남매를 발견했습니다. 남매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들은 오피스텔 6층에 사는 아이들로 집에는 어머니 혼자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침실 창문 방충망이 함께 떨어진 점 등으로 미뤄 창문 남매가 창문 옆 침대
    2023-03-03
  • 해안가 도로서 승용차 추락..일가족 3명 부상
    해안가 도로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차 안에 타고 있던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오전 9시 20분쯤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해안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노부부와 41살 딸 등 일가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침수된 차량을 인양해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3
  • 헤어진 연인 집에 불지른 50대 숨진 채 발견
    헤어진 연인이 살았던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3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의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새벽 5시쯤 일곡동의 한 아파트 14층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가 불을 지른 아파트는 헤어진 연인이 거주하던 곳으로, 해당 여성은 며칠 전 이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2023-03-03
  • 새벽시간 편의점 습격한 외국인 흉기 강도, 긴급체포
    새벽시간 편의점에 난입해 직원을 흉기로 협박하고 돈을 빼앗은 외국인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3일) 새벽 2시쯤 시흥시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중국 국적의 4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황사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A씨가 빼앗은 돈은 50여 만 원으로 알려졌는데, 다행히 범행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 역추적에 나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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