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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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지난주보다 소폭 떨어진 36%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3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정 평가 비율은 55%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직전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와 부정평가 모두 1%포인트씩 내렸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노조 대응'이 21%로 가장 높았고, '공정·정의·원칙'
    2023-03-03
  • 외제차로 '쾅쾅'..보험금 1억 타낸 일당 1년 만에 '덜미'
    외제차를 이용해 고의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일당 3명이 1년에 걸친 경찰의 조사 끝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2021년 10월 충남 천안시의 한 골목길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리비 등 명목으로 보험사로부터 1억 6백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명을 검거했습니다. 3명 중 1명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외제차의 보험가액이 실거래 가액보다 높이 책정된 점을 악용했습니다. 각자 소유하고 있던 외제차 3대를 범행에 이용하기로 공모하고,
    2023-03-03
  • 무면허 사망사고 낸 운전자..잡고보니 음주운전 수배자
    음주운전으로 수배 중이던 남성이 무면허 운전 중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일 저녁 7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도로 횡단보도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40대 보행자를 치여 보행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피해자가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를 무시한 채 그대로 직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주변에서 순찰 중이던 교통경찰이 이를 목격한 뒤 곧바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조
    2023-03-03
  • 헤어진 여자친구 직장까지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 붙잡혀
    헤어진 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직장까지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일 오후 5시쯤 부산 서구의 한 사무실에서 전 여자친구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흉기를 들고 전 여자친구를 찌른 뒤 이를 말리던 직원에게도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동료 등 부상을 입은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칼을 들고 온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2023-03-03
  •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수순 돌입..16일 공청회 예정
    광주전남연구원이 8년 만에 분리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찬반을 묻는 공청회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등 운영 효율화에 대한 공청회를 시의원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설립과 운영 조례에는 연구원 분리를 위해 해산할 경우 조례안 제출 전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023-03-03
  • 30대 전세사기 피해자 숨진 채 발견..전세금 한 푼도 못 받아
    이른바 '건축왕'으로 불린 건축업자에게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지인이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전세 사기 피해자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혼자 살던 A씨는 지난 2011년 7천만 원에 살던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갔지만 최우선변제 대상에서 제외돼 한 푼도 돌려받지 못
    2023-03-03
  • 학폭 피해 학생 3명 중 1명 "알려도 해결 안 돼"
    학교폭력(학폭)을 당한 피해 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피해 사실을 부모님이나 학교, 상담 기관 등에 알렸지만 문제가 해결되진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언어폭력을 당한 사실을 주변에 알리거나 신고한 학생 3만 9,396명 가운데 35.3%인 1만 3,889명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해결됐다는 응답은 41.1%였습니다. 교육개발원은 지난해 전북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 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폭
    2023-03-03
  • 임은정 검사, 적격심사 통과 "누가 누구를 심사하는지 황당"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법무부 검사 적격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법무부 검사적격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임 부장검사를 상대로 2시간에 걸친 심층 심사를 벌인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날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은 임 부장검사의 낮은 근무평정과 조직 내에서의 이른바 '튀는 행동'에 대한 소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맞서 임 부장검사 측 특별변호인은 상급자의 주관이 들어간 근무평정을 바탕으로 퇴직을 결정하는 건 부당하다는 변론을 펼쳤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심사를 마친 직후
    2023-03-03
  • 오후 집중 여수-김포 항공편..오전·오후 재배치
    오후에만 운항됐던 여수-김포 항공편 일부가 오전으로 재배치됩니다. 지금까지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은 하루 3편으로, 낮 12시 40분과 12시 50분, 오후 7시 20분 등 모두 오후 시간대만 운영됐지만 오는 26일부터는 오전 8시 45분과 오후 5시 45분, 밤 8시 5분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재배치됩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동부권 이용 수요와 편의성을 감안해 여수-김포행 항공편의 시간대 집중 문제를 개선하라고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오전 항공편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3-02
  •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부지 두고 고흥-순천 경쟁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설립 기지를 두고 고흥군과 순천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흥군이 아닌 곳에 우주발사체 조립장을 구축하는 것은 우주산업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우주산업클러스터를 지정ㆍ 육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반하는 것이라며 공흥 유치가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순천시는 나로우주센터와 사천을 잇는 삼각편대인 순천이 정주 여건까지 고려한 우주항공 최적의 배후도시라는 입장입니다. 우주발사체 조립장은 경남 창원과 순천, 고흥 등 3곳이 예비후보지로 선정돼 경쟁을 펼치고
    2023-03-02
  •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연기 흡입
    새벽 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새벽 5시 5분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난 불은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던 세대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3-03-02
  • 광주역-송정역 오가는 셔틀열차에 40대 치여 숨져
    오늘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 철도에서 40대 여성 1명이 극락강역에서 광주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송정리역과 광주역을 오가는 셔틀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2
  • 아파트서 벽돌 던져 차량 파손..20대 구속영장
    아파트 고층에서 택배상자와 벽돌을 창문 밖으로 던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시 학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택배상자와 벽돌을 창문 밖으로 던져 차량 2대를 파손 시킨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도에 살던 A씨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광주에 방문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3-02
  • 광주광역시, 풍암호수 '원형보존' 주민요구안 수용
    풍암호수 수질 개선 주민협의체가 광주시에 풍암호 원형보존을 요구한 데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민협의체는 오늘(2일)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풍암호수 수질 개선 문제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으로부터 분리해야 한다며 기존 설계에 반영된 '일부 매립안'의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민심을 얻지 못하면 좋은 정책이 아니다"며 "주민들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그 뜻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3-02
  • 여수 GS칼텍스 가스 유출..2명 의식 잃고 쓰러져
    여수국가산단 GS칼텍스 공장에서 가스가 유출돼 노동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 45분쯤 여수산단 GS칼텍스 1공장에서 정비작업 준비 도중 가스가 유출돼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장 측은 4년에 한 번씩 있는 대정비작업 준비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2명이 쓰러졌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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