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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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발사체 공장 어디에 건립되나..순천-고흥 경쟁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설립 기지를 두고 전남 고흥군과 순천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흥군이 아닌 곳에 우주발사체 조립장을 구축하는 것은 우주산업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우주산업클러스터를 지정, 육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조립장은 고흥에 유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순천시도 "순천은 나로우주센터와 사천을 잇는 삼각편대로 최적의 우주항공 배후도시라고 주장하면서 정주 여건까지 고려한다면
    2023-03-02
  • 아파트 고층서 택배상자·벽돌 던진 20대 구속영장
    아파트 고층에서 택배상자와 벽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시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낮 1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택배상자와 벽돌 등을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밖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인근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에서 살고 있던 A씨는 지인을 보러 광주광역시에 들
    2023-03-02
  • 선박 검사도 안 하고 운행..해경, 화물선 등 12건 적발
    승선 인원을 초과하거나 선박검사를 받지 않은 화물선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12월부터 10주 동안 화물선과 예ㆍ부선에 대한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최대 승선인원을 초과한 180톤급 화물선과 선박검사를 받지 않은 400톤급 부선 등 12건을 단속했습니다. 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이 최근 화물선과 예ㆍ부선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선제적 해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해상 형사팀 등이 해양안전 저해 행위 4건을 추가로 적발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여전하다고 설명했습
    2023-03-02
  • "정원에 삽니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 D-30, 공정률 90%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공정률 90%를 보이며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개막 30일을 앞둔 오늘(2일) 기준 박람회장 전체 공정률이 90%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장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고 일부 화훼 장식과 개막식 무대 연출만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주요 무대인 '그린아일랜드'와 '오천그린광장'은 막바지 공사 중이며 곧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2.5km의 동천 뱃길을 따라 운영하는 '정원드림호' 선박은 제작을 마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정원에서
    2023-03-02
  • 검찰, '교복값 담합 의혹' 압수수색..교복 제작은 나몰라라
    검찰이 광주 중고교 교복 납품가 담합 의혹을 받는 납품업체 22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2일) 오전부터 광주광역시 교복 대리점 22곳과 점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리점주 22명은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올해 초까지 광주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발주한 교복 공동 구매 과정에서 총 41회에 걸쳐 낙찰자와 입찰 금액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잇습니다. 광주에서는 중학교 92곳과 고등학교 68곳 대부분이 교복 기초 금액(31만~35만 원 사
    2023-03-02
  • 코바나컨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 관련 김건희 여사 무혐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업체 코바나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의혹에 대해 검찰이 최종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코바나컨텐츠의 주관 전시에 대기업들이 대거 협찬한 사실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직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조사했지만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이 없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2018년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 개최된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에는 대기업 10곳이 협찬했고, 2019년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지명된 시기에
    2023-03-02
  • 광주 광산구 대동사 인근 야산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 광산구 대동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잡혔습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 대동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인력 57명 등을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3-02
  • 새벽시간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연기흡입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새벽 5시 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복도에서 시작됐으며, 내부 일부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번진 세대는 최근 거주자들이 이사해 비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3-03-02
  • '꺼진 줄 알았는데' 경북 예천 산불 12시간 만에 다시 번져
    경상북도 예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주불 진화 12시간 만에 다시 번져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1일 밤 9시 20분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야산에서 산불이 다시 붙기 시작해 헬기 3대와 35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오후 3시 46분쯤 시작된 산불은 약 17시간 만인 1일 오전 30분쯤 주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급경사지에서 다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길이 건조한 날씨 속에 빠르게 되살아 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산불로 37ha에 이르는
    2023-03-02
  • '사고 내고 도망가고, 도피 도와 주고'..소방관 2명 징역형
    야간에 차량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도망친 소방관과 도피를 도와준 소방관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단독(맹준영 부장판사)은 지난 2020년 3월 자정이 가까운 시간 경남 창녕군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전복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 등으로 소방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운전을 하다 옹벽에 부딪쳐 차가 뒤집힌 상황에서도 음주운전 등에 대한 수사를 받게 될 것을 우려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료 소방관인 B씨에게 자신을 태워달라며 도움을 청하
    2023-03-02
  • 남도에 봄 기운 성큼..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제104주년 3.1절을 맞은 어제 남도엔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광주.전남 주요 유원지마다 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고 세상에 나온 동백꽃이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고 수줍게 고개를 내민 꽃망울은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 인터뷰 : 임기영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이번에 부산에서 오동도 처음 왔는데 주변에 바다도 있고 꽃도 많이 있으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다 같이 한
    2023-03-02
  • "성범죄자가 우리 애 체육관에?" 취업제한명령 위반 81명 적발
    성범죄를 저질러 취업제한 명령을 받은 이후에도 체육시설과 학원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해 온 81명이 적발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전국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81명을 적발해, 이 중 종사자 43명이 해임됐고, 운영자 38명은 그 기관을 폐쇄하거나 운영자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관련 범죄를 저질러 취업제한 명령을 받은 사람은 최대 10년의 취업제한기간 동안 아동&middo
    2023-03-02
  • 헌재, 연이율 20% 초과하면 '처벌' 이자제한법은 '합헌'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은 사람을 처벌하는 이자제한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현재 법정 최고이자율은 연간 20%입니다. 헌재는 A씨가 이자제한법 제8조 1항을 대상으로 낸 위헌 확인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법령은 최고이자율을 위반한 사람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A씨는 2018년 B씨에게 1억 8천만 원을 빌려주면서 선이자 3천만 원을 떼고, 11개월 동안 별도로 6,300만 원의 이자를 받았습니다. 선이
    2023-03-02
  • 이용수 할머니 3년 만의 수요시위 참석.."尹, 약속 지켜야"
    3.1절인 1일 열린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5)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 약속을 지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85차 수요시위에 참석해 "대통령이 됐으니 '해주시겠구나'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너무 바쁘시더라"며 "일이 많아 못하셨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꼭 해주십시오' 말하기 위해 큰맘 먹고 왔다"고 했습니다. 이 할머니의 수요 시위 현장 참석은 약 3년 만에 처음입니다. 지난 2020년 5월 기자회견에서 정의연 후원금 사용
    2023-03-02
  • BTS 개인정보 3년간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직위해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그룹 BTS의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문제가 된 직원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RM의 승차권 정보,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레일은 A씨가 'RM의 예약 내역을 확인해 실물을 보고 왔다'는 등 이야기를 했다는 다른 직원의 제보를 받고 감사를 벌였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 직원이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했지만, 외부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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