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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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713억 지원
    전남도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사업비 713억원을 들여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3만 6천가구를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택 임차료는 25만 6천원까지 보조하고 개보수비는 1,241만원까지 지원합니다.
    2023-03-01
  • 광주시, LPG화물차 신차구입 100만원 지원
    광주시가 LPG화물차 신차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1억 8천 800만원을 들여 LPG화물차 한대 당 100만원씩, 총 188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광주에 등록된 경유 차를 폐차한 뒤 1t 이하 LPG 화물차를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입니다.
    2023-03-01
  • 광주학교비정규노조, "차별해소 31일 2차 총파업 예고"
    비정규직 차별해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가 신학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광주학교비정규직노조는 교육부와 20차례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지난해 11월 1차 파업까지 진행했지만 지금까지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어 오는 31일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광주.전남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단행해 262개 학교가 급식을 도시락 등으로 대체했습니다.
    2023-03-01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할인 행사 31일까지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할인 행사가 이달말까지 진행됩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박람회 입장권 정상가의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23정원박람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7개월 동안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도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3-03-01
  • 여수시, 올해 마이스 행사 190건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여수에서 올해 200건 가까운 마이스 행사가 열립니다. 여수시는 4천명 참가 규모의 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한국수소학술대회,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등 지난달 말 기준, 190건의 마이스 행사를 유치했습니다. 여수시 마이스 행사는 지난 2019년 역대 최대인 1,340건을 기록한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세를 걷다가 올해부터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으로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2023-03-01
  • 전남도, 고병원성 AI방역 기간 연장...확산 방지 총력
    전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특별방역기간을 연장하고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다른 지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위기단계를 현행과 같이 '심각'으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도 기존처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월 10일 이후 49일 동안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3-03-01
  • 광주·전남서 코로나19, 771명 신규 확진
    광주와 전남에서 77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28일) 하루 광주에서 344명, 전남에서 427명 등 모두 77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나왔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5명, 전남 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3-01
  • 나주 야산서 불..임야 0.3ha 타
    나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가 탔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5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오후 3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임야 0.3ha가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입산자가 야산에서 소각하던 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1
  • '벚꽃 핀 순서대로 폐교 위기' 지역 대학 현 주소는?
    【 앵커멘트 】 지역 대학들이 학생 수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는 지역 대학의 현 주소를 살펴보고, 어떤 방식으로 활로를 찾아나가야 할지 연속 기획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역 대학의 현재 상황을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해 수능 정시모집에서 전국 14개 대학, 26개 학과에 지원자가 한 명도 모이지 않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0개 학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4개 학과로 광역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원자가 있더라도
    2023-03-01
  • 나주시, SRF발전소 항소 취하…6년 분쟁 일단락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낸 고형폐기물 SRF 열병합발전소 소송이 6년 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시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법무부 지휘를 받은 결과 1심 행정소송을 뒤집을 만한 증거나 자료가 부족해 소송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SRF 열병합발전소 사용허가 소송의 항소를 취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는 나주 혁신도시에 온수와 전기를 공급할 목적으로 2,700억원을 들여 2017년 9월 준공됐습니다. 허지만 주민들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우려와 광주권 쓰레기를 들여와 연료로 활용하는
    2023-03-01
  • "여수 양식장 피해, 참돔 폐사가 가장 많아"
    저수온으로 추정되는 여수 양식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폐사어종은 참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는 양식장 48곳에서 기르던 물고기 277만 5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참돔이 149만 4천마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성돔,조기,돌돔 등의 순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금액은 75억 9천만원으로 지난달 26일 중계 집계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났는데, 여전히 폐사가 진행되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2023-03-01
  • 광주·전남 3·1절 기념식 열려..."숭고한 뜻 기려"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는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독립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수피아여중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고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는 김영록 지사와 애국지사 유족 등 600명이 모여 3·1절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보성 벌교 선근공원에서는 3.1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거리 행진과 만세삼창이 열리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3·1절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2023-03-01
  • 시민단체, 징용 피해 양금덕 할머니에 '평화 훈장'
    국민훈장 서훈에 제동이 걸린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3·1절을 맞아 부산시민단체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강제징용피해자 양금덕할머니 부산시민 평화훈장 추진위'는 서울 3·1절 대회를 마치고 자택인 광주로 내려가는 양금덕 할머니와 영상통화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시민 모금으로 만든 순금 훈장과 감사패를 보여줬습니다. 강제노역 피해자인 93살 양 할머니는 나주공립보통학교 6학년 때 일본 미쓰비시 군수공장에 끌려가전투기 제작에 투입되는 등 강제노역에 시달렸습니다.
    2023-03-01
  • 남도에 봄 기운 성큼..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제104주년 3.1절을 맞은 오늘 남도엔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광주.전남 주요 유원지마다 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혹독한 한파를 이겨내고 세상에 나온 동백꽃이 붉게 달아올랐습니다. 따사로운 봄햇살을 맞고 수줍게 고개를 내민 꽃망울은 그윽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 인터뷰 : 임기영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이번에 부산에서 오동도 처음 왔는데 주변에 바다도 있고 꽃도 많이 있으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가족들 데리고 다 같이 한번
    2023-03-01
  • 건조한 날씨 속 나주 야산서 불..임야 0.3ha 잿더미
    전남 나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가 탔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50분쯤 나주시 동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오후 3시쯤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임야 0.3ha가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누군가 야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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