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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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운동 발원지 수피아여중서 '3·1운동 기념식' 열려
    광주 독립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수피아여중에서 3·1운동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3·1운동 104주년인 오늘(1일) 광주광역시 수피아여중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전남 나주에서 독립운동 자금 모집 포고문에 날인할 대한민국임시정부 도장을 제작한 고 이계웅 선생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독립군 후손인 고려인들을 지원하고 광복회 활동을 한 김정옥, 임방원, 고욱
    2023-03-01
  •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 현행범 체포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오늘(1일) 새벽 0시 20분쯤 대구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대구 수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A경위가 택시 기사를 수차례 때려 상해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A경위는 체포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구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아 경찰서로 인계된 뒤 신원 확인 후 귀가 조치됐습니다. 체포된 A경위는 주취 폭력 사건 등을 전담하는 형사과 간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택시기사는 폭행으로 인해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3-03-01
  • 3.1절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 내걸어..“나는 일본인”
    3.1절인 오늘(1일) 세종시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걸려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세종시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는 게시글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실렸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의 항의 전화가 관리사무소에도 이어졌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가 일장기가 걸린 세대를 두 차례 방문했지만 거주자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세종시 관계자와 입주민 수십 명이 항의 방문하자 거주자 A씨는 자진해서 일장기를 내렸습니다. A씨는 일장기 게양 이유를 묻는 일부 취재진에
    2023-03-01
  • 아직도 폭주족? 서울 도심 3.1절 폭주 단속 53명 검거
    날이 풀리면서 폭주족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저녁 8시부터 오늘(1일) 새벽 6시 사이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을 벌여 폭주족 11명 등 모두 53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폭주족들의 활동이 활발한 3.1절과 8.15광복절에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도 폭주족들이 자주 출몰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주변 등에서 경찰관 120명과 순찰차ㆍ오토바이 63대를 투입해 집중 단속 활동을 벌였습니다. 폭주족 검거와 함께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오토바이) 운전자 53명을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고
    2023-03-01
  • 경북 예천 산불 17시간 만에 진화.."쓰레기 태우다.."
    어제 오후 경상북도 예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7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일) 오전 9시 30분쯤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산불은 어제 오후 3시 55분쯤 시작돼 밤새 이어졌습니다. 바람과 함께 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어제 오후 6시 20분쯤에는 산불 2단계 동원령까지 내려졌으며 한때 불길의 길이가 1.2km까지 확산하면서 4개 마을 주민 374명이 안전 지역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 경찰 등 756명의 인력
    2023-03-01
  • 104주년 3·1절 기념식 서울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
    104주년 3·1절 기념식이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주제로 오늘(1일)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3년간 개최된 3·1절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주한 외교단 등 1,300명이 참석해 대규모로 개최됐습니다. 기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3·1
    2023-03-01
  • 직계 후손 없는 독립유공자 32명에 대한민국 '호적' 부여
    제104주년 삼일절을 맞아 직계후손이 없는 무호적 독립유공자들이 대한민국 호적을 부여받았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개성지역 3·1 만세시위를 주도한 신관빈(2011년 애족장) 선생을 비롯해 김강(1995년 독립장)·강진해(1995년 독립장 등 무호적 독립유공자 32명에게 대한민국 적(籍)을 부여했습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조선인에 적용한 민사 법률인 조선민사령 제정 이전에 국외로 이주하는 등의 이유로 대한민국 공적서류 상에 한 번도 적을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보훈처는 이들 무호적 독립유공자 32명에 대
    2023-03-01
  •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구조 혁신 실무추진반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가 공공기관 통폐합을 위한 실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위한 시 감독 부서와 해당 공공기관 담당자를 중심으로 모두 7개 팀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반을 출범하고, 조례안 개정과 사규 정비, 해산법인 청산 절차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3일 강기정 시장은 8개 공공기관을 4개로 통합하고, 3개 기관은 기능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구조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2023-03-01
  • 경북 예천 산불 진화율 90%..오전 중 진화 예상
    어제(28일) 오후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오늘 오전 중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8일 오후 3시 55분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시작됐습니다. 바람과 함께 불이 급속히 번지자 산림청은 오후 6시 20분쯤 지난해 5월 울진 화재 이후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산불 2단계' 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이 37ha를 넘어가면서 야산 인근 마을에서는 주민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불길의 길이가 1.2km 까지 확산됐던 오후 6시 20분
    2023-03-01
  • 전남 건축물 내진율 9.5% '전국 최하위'..광주는 평균 이상
    전남 건축물 내진율이 9.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발간한 광주·전남의 지진 발생 횟수와 건축물 내진설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 건축물 내진율은 각각 17.8%와 9.5%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건축물의 내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며 광주는 전국 평균 15.3%를 상회했습니다.
    2023-03-01
  • 대낮 도심 난폭운전 20대..차량 5대 충돌하고 멈춰
    대낮 도심에서 20대 여성이 난폭운전으로 차량 5대를 들이받으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8일 오전 11시쯤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서 경적을 울리며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 받은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하자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도 난폭운전으로 덤프트럭과 버스, 경찰차 등을 추가로 들이 받았습니다. 결국 사고 현장 주변에 있던 굴착기가 퇴로를 막아서고 나서야 A씨의 난폭운전이 멈췄습니다. A씨는 자신이 몰던 차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황에서도 경찰의
    2023-03-01
  • 광주광역시, 재외동포청 유치 신청..민주인권도시 '부각'
    광주광역시가 732만 재외동포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할 재외동포청의 광주 유치를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재외동포청 신설 등이 포함된 정부 조직 개편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외교부에 재외동포청 광주 유치를 희망하는 의향서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유치에 나섰습니다. 재외동포청이 광주에 들어서면 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주·인권·포용도시 광주의 면모를 부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2-28
  • 전라남도, 첨단 농산업ㆍ의료복합단지 조성 건의
    전라남도가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와 첨단의료 복합단지,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의 국고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최대 농업생산기지인 전남에 첨단 농업 인프라 구축과 바이오·의료 등 백신산업 특구 인프라와 적극적으로 연계한 의료복합단지 구축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라선 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광주~완도 2단계 고속도로 예타 선정 등 호남권 광역 교통망의 조속한 확충도 건의했습니다.
    2023-02-28
  • 여수시, 돌산 아파트 건설사에 23억 원 배상 최종 확정
    여수시가 돌산 아파트 건설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배상금 23억 원을 물게 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여수 돌산 아파트 건설 사업자가 여수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에서 22억 9천만 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인정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난 2006년 모 건설사는 돌산읍에 최고 39층 규모의 아파트 건립계획을 냈지만 여수시가 경관훼손 등을 이유로 반려했으며 이후 자금난으로 부도난 건설사가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3-02-28
  • 5·18조사위, 옛 광주교도서 인근서 유해 1구 추가 발굴
    5·18조사위가 옛 광주교도소 인근에서 무연고자 유해 1구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광주시 각화동의 옛 광주교도소 건너편에서 무연고자 유해 1구를 추가로 발견해 오늘(28일) 유해 발굴 관련 조사활동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조사위는 지난해 옛 3공수여단 소속 장병 등 350여 명으로부터 암매장 관련 진술을 받아낸 뒤, 옛 광주교도소 일원 7곳에서 지표조사를 벌여 무연고 유해를 발굴했습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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