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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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교수 비위 관련 압수수색 등 경찰 막바지 수사
    조선대 교수의 비위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최근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막바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논문 대필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A교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현재 확보한 증거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등 수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 자을 계획입니다.
    2023-02-28
  • 호남선 등 열차 운행시각 내일(1일)부터 변경
    내일(1일)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등 열차 130여 대의 운행시각이 바뀝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수도권 구간의 낮 시간대 1시간 가량 선로점검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내일(1일)부터 열차 운행시각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시각이 변경되는 열차는 호남선 80대, 전라선 56대, 경전선 2대 등 모두 138대로, 열차 출발과 도착 시간이 평균 3분 가량 앞당겨지거나 미뤄질 예정입니다.
    2023-02-28
  • '코로나 끝났지만..' 더뎌지는 무안공항 활성화..왜?
    【 앵커멘트 】 코로나19 상황이 끝났지만 무안공항은 여전히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내선 부족과 정기 해외노선이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사태 직전, 89만 명에 달했던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4만6천 명으로 94% 감소했습니다. 14개에 달했던 정기노선은 현재 제주행 단 하나만 남았으며, 그마저도 2월까지 운항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난 2021년과 지난해 2년간 기록한
    2023-02-28
  • '세계의 보물' 무등산국립공원..'시민의 품으로'는 과제
    【 앵커멘트 】 오는 4일이면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10년이 됩니다. 국립공원 지정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무등산은 우리나라를 너머 세계의 보물이 됐는데요. 군부대 주둔으로 훼손된 정상부 복원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공원 지정 이후 가장 달라진 건 생태계입니다. 지정 전, 멸종위기종 야생생물은 수달과 구렁이 등 동물 8종, 식물 2종에 그쳤는데 현재는 모두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천연기념물은 남생이, 주상절리대가 추가 지정됐습니다. 현재 무등산
    2023-02-28
  • 여수 양식장 277만 마리 떼죽음..75억 피해 집계
    저수온으로 인한 여수 양식장 피해액이 7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양식장 48곳에서 277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75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남해수산연구소는 물고기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주 안으로 폐사 원인 결과를 밝힐 계획입니다.
    2023-02-28
  • 어민들 꺼리는 재해보험..가입률 30%대 불과
    【 앵커멘트 】 자연재해로 인한 어민들의 피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가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 입니다. 하지만 전남에서 재해보험 가입률은 매년 낮아지고 있는데, 최근 저수온 관련 피해가 잇따른 여수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에서 재해보험을 든 어가는 1천 5백여 곳으로 전체 4천 4백 어가 중 35%에 불과합니다. 물고기 집단 폐사 사태가 벌어진 여수에서는 전체 260어가 가운데 보험 가입한 어가는 12%인 31곳에 그쳤습니다. 재해 보험료 가
    2023-02-28
  • 여수 저수온 추정 277만 마리 폐사..75억 피해 잠정 집계
    저수온이 계속된 여수 바다 양식장에서 지금까지 300만 마리 가까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2일부터 지금까지 양식장 48곳에서 277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75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남해수산연구소는 물고기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주 안으로 폐사 원인 결과를 밝힐 계획입니다. 한편 여수에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저수온으로 인해 물고기 집단 폐사가 발생해 각각 11억 8,000만원, 36억 1,700만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3-02-28
  • "尹정부는 검폭"..민주노총 광화문 4만여 명 집회
    민주노총이 정부를 '검폭'(검찰폭력)'이라 일컫으며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28일) 낮 2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에 건설노조 조합원과 민주노총 산하 노조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탄압이면 항쟁이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으로 행진했습니다. 집회에는 경찰 추산 4만 명, 노조 추산 4만 3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건설노조가 탄압받는 이유는 민주노총의 선봉에 있기 때문"이라며
    2023-02-28
  • 마약 투약하고 여성 속옷 골라 훔친 50대 주민 신고로 붙잡혀
    마약에 취해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훔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2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만 골라 6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속옷을 훔친 채 주택가를 배회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직후 실시한 마약 검사에서 A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구매 방법 등 정확한 투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8
  • 충북도의원, 비행기 만취 추태 의혹..도의회 해외연수 모두 취소
    충북도의회 의원이 해외연수를 가는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에게 추태를 부렸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7명은 지난 21일 직원 3명과 8박 10일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를 돌며 재생에너지 사용 실태, 교통연계체계 등을 둘러보는 일정의 연수길에 올랐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A의원은 인천국제공항 이륙 직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할 때까지 추태를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의원 배지가 달린 검은색 양복을 입고 비행기에 탄 A의원은 빈 좌석이 많았지만 수 차례 승무원
    2023-02-28
  • 한국노총, "尹 정권 맞서 담대한 투쟁의 대장정 돌입"
    우리나라 최대 규모 노동조합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윤석열 정부에 대한 투쟁의 수위를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윤 정부의 노동개혁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총력 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합원의 권리와 노동 운동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담대한 투쟁의 대장정에 돌입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全) 조직적인 상시적 투쟁기구 설치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양대노총 중 민주노
    2023-02-28
  • 선고만 무려 5번..여수 돌산 아파트 손해배상 소송 끝
    전남 여수시가 돌산 아파트 건설사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해 배상금 23억 원을 물게 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여수 돌산 아파트 건설 사업자가 여수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에서 22억 9천만 원을 손해배상금으로 인정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난 2006년 모 건설사는 돌산읍에 최고 39층 규모의 아파트 건립계획을 냈지만 여수시가 경관훼손 등을 이유로 반려했습니다. 이후 허가가 지연되면서 부도가 난 건설사는 여수시에 손해를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은 건설사가 승소, 2심은 여수시가 승소했지만 대
    2023-02-28
  • 김영록 지사, 기재부에 첨단 농산업ㆍ의료복합지구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기획재정부에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과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호남권 광역 사회간접자본(SOC) 조기 확충 등 현안 사업의 국고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28일) 전남도청에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앙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은 국내 최대 농업 생산기지이고, 농어촌공사 등 다수의 농업 분야 공공기관이 집적화 돼 첨단농업 인프라 구축의 최적지"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결합한 '인공지
    2023-02-28
  • "아직도 신사 참배..하늘도 경악" 3·1절 앞두고 한학자가 일본에 쓴 편지
    3·1절을 맞아 지역의 한학자가 일본천황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노강 박래호 선생은 오늘(2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시민소통실에서 '일본 정부에 권유하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박 선생은 편지에 "일본은 아직도 전쟁을 일으켰던 전범을 위로하는 신사를 참배하고 헌법을 개정해 전쟁을 계책하고 있다"며, "백제 때 왕인박사가 천자문을 일본에 전하고, 조선시대 강항선생이 유학을 가르쳐주었는데 포악으로 보답해 하늘도 경악할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남 장성 출신인
    2023-02-28
  • 5·18 사적 옛 광주교도소 인근서 무연고자 유해 또 나왔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옛 광주교도소 인근에서 무연고자 유해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5·18조사위가 오늘(28일) 발표한 유해 발굴 관련 조사활동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위는 지난해 하반기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옛 광주교도소 건너편 부지에서 무연고자 유해 1구를 발굴했습니다. 조사위는 지난해 옛 3공수여단 소속 장병 등 350여 명으로부터 암매장 관련 진술을 받아낸 뒤 암매장 가능성이 높은 옛 광주교도소 일원 7곳에서 지표조사를 벌여왔는데 이중 광주화물터미널이 위치한 옛 광주교도소 건너편에서 무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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