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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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광주 대나무밭서 화재..식당 창고 2동·야산 일부 타
    광주광역시의 한 대나무밭에서 난 불이 인근 창고와 야산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인근 식당 창고 2동과 야산 일부를 태우고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는 진화 장비 10대와 인력 60여 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을 펼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6
  • 병원 간다던 70대 도로 위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전남 장흥의 한 도로 위 차량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6일) 아침 8시 20분쯤 전남 장흥군 용산면의 한 도로에 정차돼 있던 SUV 안에서 79살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오늘 아침 몸이 좋지 않다며 병원 진료를 받겠다고 홀로 집을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의 몸에서는 특별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6
  • 전남도-여수시, 집단폐사 관련 정밀조사·2차 피해 방지 나서
    여수시 바다 양식장 어류 집단폐사에 대한 지난 25일 KBC 단독보도와 관련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정밀조사에 나서는 한편, 2차 피해 예방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6일) 여수시 소재 집단폐사 피해 현장 4곳을 방문해 피해상황 확인과 피해어민 건의사항 파악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여수시와 합동으로, 폐사체 처리로 인한 2차 오염 등 피해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폐사체 처리 현장을 지도합니다. 이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합동으로 오는 28일부터 폐사체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한 정밀조사에
    2023-02-26
  • 한국인 10명 중 2명 “도움 청할 수 있는 친구·친지 없다”
    한국인 10명 중 2명은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나 친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국인 스스로 인식하는 행복 수준이 10점 만점 중 6.11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38개국 중 끝에서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정책 성과 및 동향 분석 기초연구'(김성아 외)에 따르면 갤럽월드폴(Gallup World Poll)의 한국 행복 수준은 10점 만점 중 6.11점이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그리스(6.10점), 일본(6.09점
    2023-02-26
  • 경북 포항 아파트에 불...9명 중경상, 22명 구조
    어제(25일) 밤 8시 1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26대를 투입해 40여 분만인 밤 8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불은 21층 건물 중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전 세대를 대상으로 정밀 인명 검색 중 불이 난 세대에서 3명을 발견해 응급처치하는 등 22명의 주민을 구조했습니다. 불이 난 세대 주민 3명을 포함해 구조된 주민 중 9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2023-02-26
  • 전남 신안 육식ㆍ초식 공룡알 화석 동시 발견
    전남 신안군 해안지대에서 이례적으로 육식 공룡알과 초식 공룡알 화석이 동시에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는 지난 19일 신안군 압해면 내태도 해안가 일대를 현장 조사하던 중 완전한 형태로 보존된 대형 초식 공룡알 4개와 100여 개의 공룡알 파편, 일부 뼈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초식공룡알이 발견된 지역은 지난 2009년 육식 공룡알 둥지 화석이 발견된 지역 인근으로 대형 육식 공룡과 대형 초식 공룡의 알 화석이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2023-02-25
  • 아파트 단지 인근 들불..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아파트 단지 주변 들판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5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여수시의 한 아파트 인근 들에서 농작물을 태우다가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 만에 소방에 의해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화재와 사망 원인과의 연관성에 대해 확인 중입니다.
    2023-02-25
  • '봄 기운 가득'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 앵커멘트 】 날이 풀리면서 요즘 남도 곳곳에서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해, '봄의 전령사'라 불리기도 하는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을 조윤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장비를 짊어진 주민들이 장성 백암산 자락을 오릅니다. 나무에 작은 구멍을 뚫고, 호스를 연결하자 맑고 투명한 물방울이 떨어집니다. 뼈에 이롭다고 해 '골리수' 라고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입니다. ▶ 인터뷰 : 이동형 / 장성 고로쇠 채취 농가 - "겨울에 고로쇠가 나오는 것을 보면 저희도 신기하고, (과거에는) 소비자들
    2023-02-25
  • [단독]저수온에 120만 마리 떼죽음..."피해액 40억 원 넘어"
    【 앵커멘트 】 전남 여수 바다 양식장에서 기르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해 4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달 초 계속된 저수온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집단폐사한 걸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1시간 거리에 떨어진, 남면 화태도의 한 양식장입니다. 어른 손바닥 크기만 한 참돔들이 떼죽음을 당한 채 수면 위에 떠있습니다. ▶ 인터뷰 : 강문종 / 양식장 피해 어민 - "올해는 월동이 잘 됐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나서 어민들이 죽을 맛
    2023-02-25
  • 아파트 주변 들판에서 불..남성 1명 숨진채 발견
    아파트 단지 주변 들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남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5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여수시의 한 아파트 인근 들에서 불이 나 번졌다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소방헬기 1대와 진화 장비 30대, 인력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습니다. 불은 마을 주민이 농작물을 태우다가 들판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재 현장에서는 남성 1명이 숨진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화재와 사망 원인과의 연관성에 대해 확인 중입니다.
    2023-02-25
  • 묘지 주변서 쓰레기 태우다 산불 번져..주민 3명 부상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 3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시 52분쯤 경북 예천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소방차 18대, 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습니다. 산불은 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길이 번지면서 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현장에 있던 마을주민 50대 2명과 60대 1명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2023-02-25
  •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하루 만에 자진 사퇴
    과거 아들의 학폭 전력과 학폭위 조치에 불복한 소송전 논란이 불거진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한지 하루 만입니다. 검찰 출신 정 본부장은 인천지검 특수부장과 창원지검 차장검사 등을 거친 뒤 2020년 검사 생활을 마쳤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에 응모해 발탁됐습니다. 하지만 임명 하루 만에 과거 아들의 학폭 논란이 불거졌고, 본인이 직접 법률대리인으로 아들의 징계에 불복한 소송전에 관여한 사실도 함
    2023-02-25
  • 국가 수사기관 수장 아들이 학폭 전력..전학조치 반발 소송까지
    새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검찰 출신 정순신 본부장이 과거 아들의 학교폭력 행위로 인한 학교 측 조치에 반발해 소송전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일 KB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강원 지역 유명 자사고에 입학한 정 본부장의 아들은 동급생 A군을 1년 가까이 괴롭혔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라거나 "좌파 빨갱이", "더럽다", "꺼져라" 등의 인격모욕적인 폭언을 일삼았고, 당시 고위 검사였던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하며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다", "판사랑 친하면 무조건 승소한다" 등의 말을 친구들에게 하기
    2023-02-25
  • 현직 경찰서장이 음주운전 적발..다른 운전자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서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23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된 충남 서산경찰서 A서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A서장은 10시 8분쯤 부인 명의 차량의 운전대를 잡고 음주운전을 시작했으며 뒤따르던 택시기사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해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서장의 혈중알콜농도는 0.097%로 면허취소(0.08%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A서장은 이날 개인적인 사유로 휴가를 내고 아산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25
  • 맘카페 운영자가 50억 원대 상품권 사기..경찰 수사 나서
    인터넷 맘카페 운영자가 회원들로부터 수십억 원대 상품권 사기를 벌였다는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넷 맘카페 회원 34명이 맘카페 운영자 A씨 등 3명을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A씨 등이 카페 회원들에게 상품권을 사면 원금의 15~35% 금액의 상품권을 추가 지급하기로 약속했지만 처음 몇 차례만 약속을 지키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는 돈만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경찰청에 고소가 접수된 피해 금액만 현재까지 52억 8천만 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경기 군포경찰서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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