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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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아버지 가상화폐 몰래 팔아 6억 원 챙긴 10대 징역형
    여자친구 아버지의 가상화폐를 몰래 팔아 6억 원이 넘는 돈을 챙긴 1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2부(황운서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 아버지의 휴대전화를 몰래 조작해 가상화폐 6억 1천만 원 어치를 가로챈 19살 A군에 대해 징역 4년 6개월과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군은 여자친구가 집에서 몰래 가지고 나온 아버지 휴대전화를 통해 가상화폐거래소에 접속한 뒤 보름 동안 27회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몰래 빼돌린 돈은 고급 외제차를 사는데 쓰이거나 개인 투자금으로 이용됐습니다
    2023-02-25
  • 3년 만에 전남대 대면 졸업식 진행
    3년 만에 전님대학교 졸업식이 대면으로 치러졌습니다. 전남대는 오늘(23) 대학 민주마루와 메타버스 공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졸업생 학위 수여식을 갖고 학사 3,027명, 석사 741명, 박사 153명 등에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단과대학별로 졸업식을 진행 중인 조선대학교에서는 오늘 사범대학과 IT융합대학, 약학대학 등에서 진행됐으며 졸업식은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2023-02-24
  • 지스트 김기선 총장, 임기 9일 남기고 퇴임
    지스트 김기선 총장이 공식 임기 종료일을 9일 남기고 오늘 (24) 물러났습니다. 김지선 총장이 임기 9일을 앞두고 조기 퇴임함에따라 지스트는 제 9대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박래길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현재 지스트는 제9대 총장 후보 3명이 지스트 이사회의 최종 낙점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김 총장은 총장 재직 2년 간 연구센터장을 겸직하며 연구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의혹 등으로 노조로부터 총장직 사퇴를 요구받아 소송을 이어왔습니다.
    2023-02-24
  • 지역 대학과 언론 상생 방안 모색하는 세미나 열려
    지역 대학과 지역 언론의 상생 방안과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참석한 권신오 전남CBS 대표는 지역 인재를 길러내는 산실인 지역 국립대 신방과 졸업생들마저 지역 언론을 진로 방향으로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지역 언론이 큰 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3-02-24
  • "세계 속의 명차로 도약"...세계차엑스포도 개최
    【 앵커멘트 】 커피시장에 밀려 지난 10년 동안 내리막길을 걸어온 보성 녹차가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세계 속의 명차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녹차밭이 연둣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이제 막 돋아난 어린 찻잎에는 싱그러운 윤기가 흐릅니다. ▶ 인터뷰 : 박필근 / 보성녹차재배 농민 - "작년에는 냉해가 심해서 수확이 별로 안 좋았었는데 올해는 비교적 이런 기후라면 굉장히 좋을 걸로 생각됩니다." 봄에 서리만 내리지 않는다면 4월부
    2023-02-24
  • 광주·전남 시민단체 윤석열 정부 비판 집단행동 나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토크쇼를 열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광주전남촛불행동은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에서 '새봄맞이 광주전남 촛불정치학교 토크쇼'를 열고 윤석열 정권을 향해 "검찰독재로 폭정을 하고 있다"며 "지난 2017년 촛불혁명을 기억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자"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영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등이 참석했습니다.
    2023-02-24
  • 광주시-시의회 갈등..'민생 예산'으로 봉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시의회가 조기 추경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쪽지 예산' 미반영과 본예산 대폭 삭감으로 생긴 갈등의 골이 아무리 깊다고 해도, 지역민의 민생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에 우선될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인데요. 이번 추경 심의를 계기로 갈등을 풀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광주시의회는 증액 없이 삭감만 반영한 초유의 본예산을 의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의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
    2023-02-24
  • 사회서비스원노조 지부장 단식 16일째..병원 이송
    광주시청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광주사회서비스원 지부장이 건강 이상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쇼크 증상을 보인 김가희 지부장이 광주시 출연기관 소속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들의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16일째 단식 농성을 벌였습니다. 광주시는 보육교사들의 계약을 연장하면 근무기간이 2년을 초과해 무기 계약 근로자로 전환되는 만큼 계약을 연장할 수 없다며 새 대체 교사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02-24
  • 차선 바꾸던 SUV, 경찰 오토바이 들이받아..2명 중상
    차선 변경을 하던 SUV가 경찰 오토바이를 들이 받아 경찰관과 보행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낮 1시 5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SUV 차량이 4차선을 운행하던 경찰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충격으로 경찰 오토바이가 인도로 돌진하면서 여성 보행자를 덮쳐 경찰관과 보행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3-02-24
  • 전기차 화재 진압할 '이동식 수조'..광주·전남 한 곳 뿐
    【 앵커멘트 】 최근 전기차가 많아지면서 관련된 화재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는 진화가 어려워 특수장비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차량을 물에 담그는 '이동식 수조'가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동식 수조를 보유한 소방서는 전남에 단 한 곳, 광주는 한 곳도 없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뻘건 화염이 전기차를 뒤덮습니다. 물을 뿌려도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 완전히 끄는데 무려 3시간이 걸렸습니다. 전기차 화재 진화가 어려운 건, 발화 순간 1천 도 이상으로
    2023-02-24
  •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서 시험 중 전기차 배터리 화재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에서 전기차용 배터리에 불이 붙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있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에서 시험 중이던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초기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배터리 화재 특성상 재발화의 위험성이 있어 먼저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2-24
  • '지역 대학과 언론 상생 방안' 모색하는 세미나 열려
    지역 대학과 지역 언론의 상생 방안을 찾아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와 광주전남언론학회 후원으로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오늘(24일)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과 언론의 상생 방안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권신오 전남CBS 대표는 지역 언론사의 인력 채용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졸업생의 진출 경향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윤형석 광주전남기자협회 수석부회장(광주일보 정치부국장)은 광주ㆍ전남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 결과 등을 발표했습니다. 주제
    2023-02-24
  •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단체 "층수 제한 폐지 환영"..지역 사회 '엇갈린' 반응
    광주광역시의 건축물 층수 제한 폐지 방침에 대해 지역 사회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기업 복합쇼핑몰 유치 광주시민회의는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광주시의 층수 제한 규제 폐지는 광역시다운 도시 경관 조성과 랜드마크 건축물의 등장을 가로막아온 시대착오적인 규제를 철폐하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고층 아파트 난립 억제와 무등산 조망권을 명분으로 건축물 층수를 제한했으나, 고층 아파트 난립이 억제되지도 무등산 조망권이 확보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
    2023-02-24
  • 역대 최저 기록 '저출산'..대통령이 직접 챙긴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이 직접 해결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달 중으로 저출생 종합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는 기존 대책에 머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발표된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실은 합계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대책 중 효과가 없는 것은 폐기하고, 실효성 위주로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육아 재택근무 보장
    2023-02-24
  • 표고버섯 생산지서 난 불이 산불로..0.05ha 불 타
    강진의 한 야산에서 난 불로 임야 0.05ha가 탔습니다. 오늘(24일) 낮 2시 30분쯤 전남 강진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5ha가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당국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차량 11대, 산불진화대원 57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아야 했습니다. 불길은 진화에 나선 지 1시간 15분 만에 잡혔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의 표고버섯 생산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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