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이태원 참사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 시한 넘겨..유가족-서울시 평행선
    서울시가 요구했던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자진 철거 시한이 지나면서 유가족과 서울시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철거 기한으로 명시한 오늘(15일) 낮 1시, 10ㆍ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이태원 참사에 대한 기억과 추모를 지우려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광장 분향소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집회 신고 의무가 없는 '관혼상제'에 해당해 적법한 집회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울시가 유가족 측에 계고장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
    2023-02-15
  • 원희룡 장관 내일 순천 방문..경전선 노선 입장 밝히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전선 노선' 문제와 관련해 순천을 찾을 예정이어서 노선 변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내일(16일) 순천을 방문해 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경전선 순천 도심 통과 구간이 오천건널목을 방문합니다. 국토부 철도국장, 익산국토청장과 함께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노관규 순천시장도 원 장관에게 경전선이 도심을 통과하면 소음과 안전, 도시 발전 저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심 우회 노선으로의 변경을 재차 건의할 예
    2023-02-15
  • 강원 춘천서 사라진 초등학생 엿새 만에 충북 충주서 발견
    강원 춘천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엿새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15일) 오전 11시 반쯤 충북 충주시 소태면의 한 주택에서 실종 신고됐던 11살 이채희 양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양을 유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양은 현재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 양을 춘천으로 데리고 오는 중입니다 이 양은 지난 10일 늦은 오후 춘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이동한 뒤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연락이 끊
    2023-02-15
  • 헬멧 안 쓰고 전동킥보드 타던 20대, 넘어져 '음주 들통'
    만취해 전동킥보드를 몰던 20대가 크게 넘어지면서 음주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21살 A씨가 술에 취해 전동킥보드를 타다 미끄러지며 넘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헬멧을 착용하고 있지 않았던 A씨는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현장해 출동했고,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음주 운전까지
    2023-02-15
  • 컨베이어 벨트에 목도리 끼어 40대 노동자 의식불명
    택배 분류 작업 중이던 40대 여성이 기계에 목도리가 끼어 의식불명이 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5일) 새벽 0시 50분쯤 남양주의 한 택배회사 지점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던 40대 여성 노동자의 목도리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도리에 목이 감겼고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의식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2023-02-15
  • 초등생만 노려 '묻지마 폭행' 50대 男, 수배 1년 반 만에 구속
    처음 본 초등학생만 노려 '묻지마 폭행'을 이어온 50대 남성이 지명수배 1년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021년 6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한 도로에서 당시 8살이었던 초등학생을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5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에도 학원을 가던 또 다른 초등생을 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발로 걷어차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 현장의 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피의자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뒤 지난해 8월 말 A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선불폰과 교통카드를 해
    2023-02-15
  • 광주 3가구 중 1가구는 '1인 가구'..전국 평균 웃돌아
    광주의 1인 가구 비율이 3가구 중 1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1인가구는 2021년 기준 21만 2,385가구로 전체 가구의 34.5%를 차지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대전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인 가구의 전국 평균은 33.4%, 광주를 제외한 다른 특·광역시의 경우 서울 36.8%, 대전 37.6%, 부산 34.0%, 대구 32.7%, 인천 30.0%, 울산 29.5% 순입니다. 광주의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18년 30.2%에서 20
    2023-02-15
  • 아내 살해한 80대 치매 노인 긴급 체포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80대 치매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5시 1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85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쓰러져 있는 A씨의 부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2023-02-15
  • 응급이송 중이던 40대 구급차서 갑자기 숨져..경찰, 경위 파악 중
    응급이송 중이던 40대 남성 환자가 구급차 안에서 갑자기 숨져 경찰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9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이 시끄럽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42살 A씨가 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선 A씨를 그의 아버지와 함께 인근 지구대로 데려간 뒤, A씨를 정신병동에 긴급 이송시키기 위해 119에 구급대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A씨는 수갑을 차고 구
    2023-02-15
  • 한밤 중 국도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육교서 추락 추정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밤 11시 55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국도에 28살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A씨의 몸 곳곳에서는 바퀴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20m 높이의 육교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락과 관련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인근 CCTV 등을
    2023-02-15
  • 제1기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 개최
    전남 동부권 기업인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경제와 경영 정보를 공유하는 혁신리더 아카데미가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된 2023 제1기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에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동부권 기업인과 기관·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해 경제·경영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어제(14일) 행사에서는 또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이 '인플레이션 이후의 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2023-02-15
  • 만취 음주운전 단속 40대..적법하지 않은 음주 측정 '무죄'
    40대 여성이 만취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됐지만 음주 측정 과정이 적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차호성 판사는 지난해 2월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29%의 만취 상태로 250m가량 운전했다가 적발된 41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한 이유는 경찰의 음주 측정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A씨를 단속한 경찰은 30여분 간에 걸쳐 호흡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2023-02-15
  • 종합관제실 화재 김포도시철도 1시간 운행 중단
    김포도시철도 종합관제실에서 불이 나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14일 밤 10시 16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김포도시철도 종합관제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서버실 장비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은 경기 김포소방서는 소방관 64명과 장비 25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전원공급장치 등의 파손으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김포공항역 전 구간 양방향 운행 열차 12대가 멈춰 섰고, 최대 1시간가량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 11시 37분부터 운행을 재개한
    2023-02-15
  • 목포대 동문들 "의료격차 해소 위해 의대 설립해야"
    목포대학교 동문들이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는 동문회장 취임식과 함께 의대설립 결의대회를 갖고, 목포대 의대 설립은 지난 1997년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시작으로 동문과 지역민의 노력 속에 30년째 숙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시행한 타당성 용역에서도 필요성과 경제성이 이미 검증된 만큼, 의료격차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즉각 추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2023-02-14
  •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가 오늘(14일)부터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 양질의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을 청년 470여 명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고, 행사 기간 동안 참여를 원하는 청년이 사업체와 대면 상담, 면접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시청 1층 로비를 점거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들에게 자리를 비워줄 것을 요청했으나 양측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행사장 옆에서 점거 농성도 이어졌습니다.
    2023-02-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