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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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여학생 졸피뎀 먹이고 강제추행한 40대 '실형'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에게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다이어트약이라고 속여 먹게 한 뒤 강제추행한 40대 학원강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7월, 16살 여학생에게 자신이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마약류인 졸피뎀을 먹게 한 뒤, 약에 취한 제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학원강사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시설 10년 취업 제한과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습니다. 공부방을 운영하는 그는 여학생에게 "다이어트약을 먹는 임상실험에 참여하려면 공부방에서 자야 한다"고
    2023-02-14
  • 5·18단체-특전사동지회 19일 '공동선언식' 개최
    5·18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 선언식'을 열고 5·18정신을 계승·발전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5·18 3단체는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뒤 5ㆍ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전사 출신 인사들이 5·18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3-02-13
  • "피해자 만나자는 외교부, 日 면죄부 위한 요식행위"
    외교부가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피해자 지원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게 해달라고 외교부가 요청한 것은 일본 기업의 책임을 면책시키려는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절차적 명분을 갖추려는 마지막 요식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양 할머니 등 피해자들은 일본의 공식적인 사죄가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2023-02-13
  • 광주전남서 '대지진 피해' 튀르키예 돕기 운동 이어져
    광주전남에서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오늘(13일)부터 내일까지 다향체육관에서 강추위 속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재난민을 돕기 위한 방한 의류용품 모집 구호활동을 진행합니다. 장흥군도 이번주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 기간 구호물품을 모집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는 광주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오늘 튀르키예에 긴급 구호단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2023-02-13
  • 여수서 차량 추락 사고 이어져..운전자 모두 구조
    여수에서 바다와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19분쯤 여수시 소호동의 한 선착장에서 28살 박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으며 박 씨는 다행히 차에서 빠져나와 인근 부표에 매달려 있다가 119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새벽 0시 11분쯤에는 여수시 돌산읍에서 28살 조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저수지에 추락했으며 조 씨 역시 차에서 빠져나온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023-02-13
  • 집에 불 질러 모친 숨지게 한 20대, 이틀만에 숨져
    집에 불을 질러 모친을 숨지게 하고 자신도 중태에 빠졌던 20대가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1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가정집에서 불을 질러 모친을 숨지게 하고 자신도 중태에 빠졌던 20대 남성 A씨가 오늘 새벽 3시쯤 숨져 사건을 종결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지르기 전 자살예방센터 상담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2023-02-13
  • 광양읍 빌라에서 모녀 음독..30대 딸 숨져
    광양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딸이 독극물을 마셔 딸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7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 A 씨와 A 씨의 30대 딸 B 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B 씨의 언니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둘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딸 B 씨는 숨졌고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3
  • 택시요금 오른다..고물가에 시민 부담 가중
    【 앵커멘트 】 지난 2019년 이후 동결 상태였던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4년 만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택시업계는 요금 인상 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최근 치솟은 물가에 교통비까지 오르면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광주의 택시 기본요금은 3천 3백원입니다. 2019년 인상된 후 4년 째 동결 상태인데, 택시업계는 이를 4천 6백원까지 올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사이 오른 LPG 값과 인건비를 고려하고, 서울
    2023-02-13
  • 광주시, 단수 피해 자영업자 등에 보상 방안 검토
    광주시가 단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가구 등을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영업을 하지 못한 음식점 등 자영업자와 일반 세대 등을 대상으로 사고와 관련성을 파악해 수돗물 피해보상 심의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보상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12일) 발생한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광주 남구와 광산구 일대 2만 8천여 세대가 단수됐습니다.
    2023-02-13
  • 가뭄 위기에 덮친 정수장 사고..광주 30년 상수도 행정 도마 위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 처럼 이번 수돗물 사고의 원인은 30년이 지나도록 교체나 관리없이 쓰이던 밸브였습니다. 노후화 된 장비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상수도관부터 정수장 시설, 수원지 확보까지. 지난 30여년간 사실상 멈춰있었던 광주 상수도 행정 전반이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상수도를 책임지는 정수장은 단 두 곳입니다. 이번에 사고가 난 덕남정수장은 지난 1994년, 용연정수장은 1985년 만들어졌습니다. 고장을 일으킨 덕남정수장 밸브는 설치 뒤 단 한번의 교체도
    2023-02-13
  • '최악의 가뭄에 수돗물 5만 7천t 낭비'..안일 행정 '도마'
    【 앵커멘트 】 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중단됐던 수돗물 공급이 하루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노후화된 시설을 원인으로 지목했는데요. 이번 사고로 무려 6만t 가까운 물이 허비되면서, 최악의 가뭄 속 안일한 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돗물 공급은 단수가 이뤄진 지 15시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광주시는 단수 세대가 당초 발표보다 3만 세대 가량 줄어든 2만 8천 세대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노후화된 시설을 지목했습니다. 지난 1994년 지어진 덕남 정수장 유출 밸브의 축
    2023-02-13
  • 5월단체-특전사동지회 합동참배.. "가짜 정치쇼" 비판
    5·18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 선언식'을 열고 5·18정신을 계승·발전하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5·18 3단체는 오늘(13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오는 19일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개최한 뒤 5ㆍ18 민주묘지 참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전사 출신 인사들이 5·18 묘지를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5·18 당시 첫 사망자인 고(
    2023-02-13
  • 양육비 안 주고 버티는 '나쁜 부모' 운전면허 정지한다
    전 배우자에게 자녀 양육비를 주지 않고 버티던 채무자 100여 명이 명단공개,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등의 제재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13일)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97명에게 제재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재 내용은 명단공개 9명, 출국금지 요청 38명, 운전면허 정지 요청 50명(중복 집계) 등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에는 전 배우자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첫 사례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해당 채무자는 전 배우자와 이혼한 뒤 13년 동안 두 아이 양육비 1억 2천
    2023-02-13
  • 아파트 사고 이어지는데 또?..광주광역시, 무단 설계 변경 건설사 고발
    광주광역시가 건설 공사 과정에서 무단으로 설계를 변경한 건설사를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쌍촌동 옛 호남대 부지에 건설 중인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기초 공사 진행 중 주택 건설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지 않은 채 바닥면 공사를 바꿔 진행한 건설사를 지난 10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해당 건설사는 연약 지반 강화를 위해 콘크리트 파일을 박기로 했지만, 바닥면 전체에 기초판을 시공하는 방식으로 공사했습니다. 광주시는 설계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채 임의로 시공 방식을 바꾼 것은 법 위반
    2023-02-13
  • 女화장실 불법 촬영 연대 의대생,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전 연세대 의대생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1-2부는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연세대 의대 여자 화장실에 4차례 숨어 들어, 옆 칸에 들어온 여성들을 모두 32회 촬영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22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시설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범행을 자백한 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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