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미리보는 주간 브리핑
    다음은 미리 보는 주간 브리핑입니다 이번주에는 운행을 멈춘 목포 시내버스의 운행이 재개가 결정됩니다. 목포시는 시내버스 업체인 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LPG 충전소 부지와 시설 등을 담보로 근저당권을 설정해 목포도시가스로부터 이번주에 가스 공급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스공급이 이뤄지면 이한철 대표는 곧바로 시내버스 운행을 재개하는 한편 운행중단 장기화에 따른 대시민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월요일(13일)인 오늘은 광주지역 택시업계가 택시 요금 현실화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광주 개
    2023-02-13
  • 자정부터 수돗물 정상 공급..휴일 20여만명 '불편'
    수돗물 공급 차질을 빚었던 광주 동구와 남구, 광산구 일대에 지난 자정부터 수돗물이 정상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12일) 수돗물 단수의 원인이 된 덕남정수장 고장 밸브의 복구를 저녁 6시 20분쯤 마치고, 가정에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기 시작해 자정부터 전 지역에 수돗물이 공급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2일) 새벽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오후 1시부터 11시간 넘게 서구와 남구, 광산구 5만 5천여 세대 20여만명이 수돗물이 단수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역대급 가뭄으로 대대적인 절
    2023-02-13
  •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린 뒤 숨진 취객..택시기사 '유죄'
    술에 취한 손님을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줘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지난 2019년 4월, 술에 취한 손님을 울산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주고 가버려 다른 차량에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씨에게 무죄이던 원심을 깨고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손님이 내린 도로는 구조상 사람이 도로 밖으로 나가는 게 어렵고, 가로등이 없어 매우 어두운 상태였습니다. 검찰은 사고 가능성이 충분히 예견되는데도 A씨가 손님을 내려준 책
    2023-02-13
  • 데이트 폭력 신고한 전 여친 납치ㆍ감금.."같이 마약했다"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옛 연인을 납치ㆍ감금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에 붙잡힌 뒤 피해자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는데, 실제로 마약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시 역삼동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한 뒤 차량에 가둔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그의 친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두고 온 짐을 빼러 가겠다"며 피해 여성의 집에 찾아간 뒤, 물건을 건네주려고 잠시 현관문을 연 피해 여성을 끌어내 차에 감금했습니다.
    2023-02-13
  • 만취 운전자, 장성 군부대 위병소 들이받아
    만취한 운전자가 군부대 정문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장성군 상무대 정문에서 47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위병소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군 기동타격대가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해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만취상태로 술에 취해 길을 잘못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3-02-12
  • 청보호 3차 감식 예정..참고인 조사도 병행
    청보호가 육상에 거치되면서 침수·전복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해경 등 수사 당국은 조선소 내에 거치된 청보호에서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2차례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벌인데 이어, 3차 감식을 통해 침수와 전복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수사 당국은 원복·선체 수색 과정에서 침수를 일으킬만한 충돌흔적이나 파공은 찾지 못했는데, 3차 합동감식을 통해 침수, 복원력 상실, 전복에 이르는 일련의 사고 과정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2023-02-12
  • 法 "5·18 피해자에 국가가 정신적 손해배상 해야"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시민들에게 국가를 정신적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5·18 국가폭력 피해자 66명이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이행기 민주기사위원회장을 비롯해 5·18 당시 신군부에게 총상이나 폭행, 구금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신군부의 헌정 질서 파괴 범죄에 대항한 정당행위를
    2023-02-12
  • "사이드미러 펼쳐진 외제차만 노려"...중학생들 또 차량절도
    【 앵커멘트 】 최근 여수 신도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급 외제차와 금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들이 범행 대상이었는데, 범인을 잡고 보니 10대 중학생들이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10대 2명이 자연스럽게 SUV차량에 올라탑니다. 곧바로 차에 시동을 걸더니,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 싱크 : 차량 절도 피해자 - "(차에서) 짐을 내리면서 스마트키를 깜빡하고 못 챙긴 것 같습니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
    2023-02-12
  • 갑작스런 단수·늑장 안내..휴일 단수에 곳곳서 피해
    【 앵커멘트 】 오늘(12일) 오후 갑자기 광주 곳곳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수장 밸브가 고장을 일으킨 건데, 단수를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고장 사실을 알리면서 대응하지 못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심각한 물 부족 사태로 절수운동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까운 수돗물 수만 톤이 유실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중식당입니다. 설거지더미가 쌓여가지만,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조리를 할 수 없어 저녁 예약을 줄줄이 취소했고, 오는 손님도 돌려보
    2023-02-12
  • 김학의 '출국금지 불법이었나'..15일 첫 법원 판단
    별장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2019년 출국 금지가 불법이었고, 이 과정에서 외압이 가해졌다는 '김학의 출국 금지' 사건에 대한 첫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철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이규원 검사, 차규근 법무부 외국인·출입국본부장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또 오후 3시엔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고검장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이 전 비서관과 이 검사, 차 전 연구
    2023-02-12
  • 전남도, 올해 청년 일자리 21개 사업 1,900명 지원
    전라남도가 올해 청년 일자리 21개 사업에 1,900명을 지원합니다. 총예산 399억 원(국비 159억 원·도비 61억 원· 시군비 179억 원)을 투입해 △ 청년 마을로 플러스 프로젝트(지원대상 청년 143명) △ 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 사업(50명) △ 지역 특화산업 맞춤 청년 일자리 사업(50명) △ 친환경 스마트 조선해양 그린뉴딜 일자리 사업(20명) 등을 추진합니다. 또, △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규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 초광역 연계 창업 지원사업(24명) △ 기업 멘토형
    2023-02-12
  • [영상] 최악의 가뭄에 정수장 고장, 아까운 물 수만톤 유실
    최악의 가뭄으로 시민들의 절수운동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 광주시 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수돗물 수만 톤이 유실됐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12일 새벽 4시 20분쯤 남구 덕남정수장의 상수도 밸브가 고장 났습니다. 정화된 물이 배수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정수장 바깥으로 흘러넘쳐, 주변 편도 1차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잠긴 밸브가 풀리지 않으면서 오후 1시부터는 배수지인 서·남·광산구에 급수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을 투입해
    2023-02-12
  • 만취 운전자, 장성 군부대 위병소로 돌진
    만취한 운전자가 군부대 정문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12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장성군 상무대 정문에서 A(47)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위병소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군 기동타격대가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길을 잘못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할 만큼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
    2023-02-12
  • 여학생에게 동료 교사 성추행 허위 진술 강요한 교감 벌금형
    고등학교 교감이 여학생에게 교사 성추행 허위 진술을 강요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태호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2월 전남 한 고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재학생 B양에게 교사 C씨에 대한 허위 증언을 수차례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신과
    2023-02-12
  • 광주 서·남·광산구, 오후 1시부터 수돗물 공급 중단
    광주 서구와 남구, 광산구 지역에 오늘(12일) 오후 1시를 전후해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덕남정수장의 밸브 고장으로 인해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수도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재난문자를 통해 이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공급이 2~3시간 가량 중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조속히 수리해 물 공급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와 남구, 광산구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덕남정수장에서는 이날 아침 6시쯤 밸브 고장이 확인됐습니다.
    2023-02-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