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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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2차 합동감식 돌입..여전히 실종자 발견 못 해
    전복된 통발어선 '청보호'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2차 감식을 이뤄졌습니다. 합동감식팀은 오늘(11) 목포시 삽진산단 내 조선소에 거치된 청보호의 2차 합동 감식을 벌여 최초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관실 등을 자세히 살펴봤으며, 선내 CCTV 영상 등 증거물 6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복원과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여전히 성과가 없습니다. 전날 청보호 육상 거치 후 진행한 선체 수색에서도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홍도 해역까지 해상 수색을 확대했지만, 실종자를 찾
    2023-02-11
  • 준공 5년 이하 신축·대단지일수록 역전세 골 깊어
    전세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신축 대단지 아파트의 물건이 인근 오래된 아파트보다 ‘역전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격하게 오른 금리에 목돈이 필요한 전세를 꺼리는 경향이 뚜렷해진 데다 입주 물량이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지난 10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2월 7일까지 체결된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준공된 지 얼마되지 않은 초신축 (5년 이하)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2023-02-11
  • 검찰, 김성태 '금고지기' 쌍방울 전 재경총괄본부장 압송
    검찰이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모 씨를 두 달여만인 11일 국내로 압송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김씨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김 전 회장의 매제이기도 한 김씨는 오늘(13일) 오전 8시 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검찰 호송차를 타고 수원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검찰의 쌍방울 수사가 본격화하자 해외로 출국해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지난해 12월 초 태국에서 체포됐습니다. 이
    2023-02-11
  • '80대 노인 운전' 통근버스 언덕으로 굴러…22명 부상
    오늘 (11일) 오전 6시 57분쯤 인천시 서구 공촌동 한 도로에서 81세 A씨가 몰던 회사 통근버스가 앞서 달리던 59세 B씨의 굴삭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5인승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A씨 등 22명이 다쳐 인근 6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사거리에서 계산동 방향으로 달리던 이 통근버스는 굴삭기를 추돌한 뒤 인도를 덮쳤고, 이후 인근 언덕 아래로 10m가량 굴러 내려간 뒤 멈춰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급차 9대 등 차량 18대와 소방관 등 49명을 투입해 부상자를 구조했습니다. 경
    2023-02-11
  • 광주서 20대 아들이 집에 불 질러..50대母 사망
    광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새벽 1시 10분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4층 건물 3층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어머니가 숨지고 20대 아들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아들로부터 자신이 불을 지른 것이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11
  • 남편 '불륜 의심' 여성 집 찾아가 36초간 문 두드린 40대..'벌금형 유예'
    남편과의 불륜이 의심되는 여성의 아파트를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린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공민아 판사)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 대해 30만원의 벌금형 선고를 유예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9월 남편의 불륜 상대로 의심되는 여성의 아파트를 찾아가 36초 동안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문을 두드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남편이 그 집에 있는지 확인하려 했던 것일 뿐, 피해자의 주거를 침입할 의사와 고의는 없었
    2023-02-11
  • 공군 성폭력 피해자, 故 이예람 중사 '순직' 결정..1년 8개월 만
    공군 성폭력 피해자인 고(故) 이예람 중사가 순직이 결정됐습니다. 이 중사에 대한 순직 결정은 지난 2021년 5월 숨진 이후 1년 8개월 만입니다. 공군본부는 지난 9일 보통전공사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예람 중사의 순직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군 검찰은 지난달 중순 이 중사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종결을 뜻하는 변사사건 종결서를 공군 측에 전달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이 중사의 결정적인 사망 원인이 2021년 3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할 당시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당한 강제추행 피해와 2차 가해에 있다는 내용이 담긴
    2023-02-11
  • 여수시의회, 생숙 특혜성 조례개정 추진 말썽
    여수시의회가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위해 특혜성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최정필 의원의 대표발의로 생활형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현쟁 주차장법 시행령 기준을 절반으로 완화하는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추진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여수 웅천지구 생활형숙박시설을 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하려면 100억 원 이상을 들여 별도의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는데 조례가 완화되면 주차장 확보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2023-02-10
  • '개통 보류' 지산IC 용역 중간 보고회, 14일 개최
    안전성 논란으로 개통이 보류된 광주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위험도 평가 중간 보고회가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는 14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산IC 교통사고 예측과 위험도 평가에 대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중 발표되는 용역 결과에 따라 폐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인데, 강기정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거듭 폐쇄 의지를 밝혀온 만큼 용역에 대한 회의론도 제기됩니다.
    2023-02-10
  • 택시업계 "광주 택시요금, 4600원까지 인상해야"
    광주시가 3천300원이던 택시 기본요금을 4천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인상안에 대해 지역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5개 택시 단체는 광주시가 기본요금을 4천 원으로 인상과 할증 시간을 앞당기는 인상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한 데 대해 반대하며 4천6백 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오는 13일 광주시청 앞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23-02-10
  • '가뭄 심각' 광주 지난해 1월 한 달 강수량 0.3mm
    지난해 1월 광주에 내린 강수량이 0.3밀리미터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발간한 광주전남 저수율과 가뭄 현황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강수량이 가장 적었던 달은 광주시의 경우 지난해 1월 0.3밀리미터였고, 전남 동부권은 지난해 1월과 2월 0.0밀리미터, 서부권은 지난해 5월 2.6mm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와 전남 4곳이 '가뭄 주의' 단계, 전남 시·군 12곳은 '가뭄 관심' 단계였습니다.
    2023-02-10
  • 교사 노트북 해킹해 시험지 빼돌린 10대 실형 선고
    교사들의 노트북을 해킹해 시험지와 답안을 빼돌린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광주 대동고등학교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노트북을 해킹하는 방식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A군에게 장기 1년 6개월 단기 1년, 공범 B군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상실감을 느끼게 하는 등 죄책이 매우 무겁다면서도, 재판에 성실히 참여했고 도주 우려가 없어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3-02-10
  • '청보호' 목포 조선소로 거치..합동감식 착수
    【 앵커멘트 】 신안 사고해역에서 예인된 청보호가 오늘 목포의 조선소로 옮겨져 육상으로 올려졌습니다. 구조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합동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젯밤 신안 해상에서 예인돼 목포로 들어온 어선 청보호가 정밀감식을 위해 다시 옮겨집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본격적인 합동감식에 앞서 청보호는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이곳 인근 조선소로 옮겨졌습니다"" KBC가 단독으로 입수한 청보호 근접 영상을 살펴보면, 선체는 온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선수와 선미를 비롯
    2023-02-10
  • 튀르키예·시리아 비극..지역도 돕는다
    【 앵커멘트 】 튀르키예·시리아를 덮친 최악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호단체와 국제교류단체는 물론 지자체까지 앞장서 구호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시리아 북서부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 작업 중인 시리아 민방위대 '하얀 헬멧'이 한국으로 전해온 영상입니다. 잔해 더미 속 구조 현황을 설명하며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이 같은 요
    2023-02-10
  • "집에 가서 약 좀.." 50대 수배자 5층서 뛰어내려 '중상'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돼 검거된 50대 지명수배자가 5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9일 밤 10시쯤 울산광역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몰던 50대 A씨를 음주단속을 통해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신원조회 과정에서 A씨가 사기 혐의로 부산지검에서 지명수배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체포했습니다. 이어 A씨가 복용 중인 약이 있어 집에 다녀와야 한다고 요청해, 경찰관 2명이 동행해 A씨의 거주지인 북구의 한 건물 5층 원룸까지 동행했습니다. 원룸에 도착한 A씨는 경찰관들이 말릴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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