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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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골 상접한 아들, 온몸에 피멍"..'학대 사망' 초등생 친모, 가해자 엄벌 촉구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모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숨진 초등생 12살 A군의 친모 B씨는 오늘(9일) 가족을 통해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아들아, 그동안 겪었을 너의 고통에 내가 살아있는 것조차 너무 미안하다"며 "엄마가 다 잘못한 거니 엄마를 용서하지 말라"고 극심한 괴로움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피멍이 들어 주검이 된 너의 모습이 아닌 환하게 웃는 내 아들의 모습으로 머지않아 하늘에서 보자"며 숨진 아들에게 미안함과 그리움을 함께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3-02-09
  • 광주시 올해 구직 청년에게 5개월간 250만 원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구직 청년 1,400명에게 5개월간 250만 원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청년 드림 수당, 활동 지원 사업 대상을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800명, 6월 중으로 600명 등 모두 1,400명을 모집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모집인원입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까지 중위소득 150% 이내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2023-02-09
  • '실업급여 노리고 IP 우회까지' 부정수급자 55명 적발
    해외에 나가서도 국내에 있는 것처럼 속여 실업급여를 타온 부정수급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와 전남,전북 지역에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실업급여를 부당하게 받아챙긴 55명을 적발했습니다. 노동청은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는 해외 체류 기간에도 IP 우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 있는 것처럼 속이거나 취업한 뒤에도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등 악의적인 사례도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23-02-09
  • 순천시 자매결연도시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잇따라
    순천시의 자매결연도시들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순천시와 재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강서구의 김태우 구청장은 최근 순천시를 방문해 2천만 원어치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고 앞서 경남 진주시도 천8백만 원어치의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2-09
  • 함평군 "유치의향서 제출 검토"..군공항 이전 후보지 '급부상'
    【 앵커멘트 】 함평이 광주 군공항 이전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된 다른 어떤 지역보다 군공항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남아있는 절차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 기자 】 함평군민들이 광주 군공항 유치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출범식을 연지 하루도 안 돼 군민 6백여명이 유치위원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싱크 : 나연호 / 광주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 임시상임위원장 - "반대파들의 목소리 속에서도 진주를 찾아내서 우리 생각에 엎어서 갈
    2023-02-09
  • "삼청교육대, 청소년 수백 명 강제 입소"..진실화해위, 진실규명 결정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2차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지난해 6월 삼청교육대 피해자 41명에 대한 1차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데 이어, 2차로 피해자 111명의 피해 사례를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당시 삼청교육대에 청소년 600여 명이 강제 입소됐던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교관들은 입소한 학생에게 같은 학교 학생의 뺨을 때리도록 요구하는 등 인권 침해를 자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2-09
  • 음주운전 차량, 변압기 '쾅'..일대 상가 정전
    음주운전 차량이 변압기를 들이받아 일대 상가가 정전됐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9일) 새벽 0시 15분쯤 경북 포항시 두호동의 한 해안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의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이 일대 상가가 9시간째 정전된 상태입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9
  • 청보호 기상악화로 목포 이송 지연..실종자 추가 수습 없어
    전복된 청보호를 해상에 바로 세웠지만 현지 기상악화로 목포 이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과 구조당국은 청보호를 바로 세우고 배수작업을 마쳤지만 해상에 빠른 조류와 2m가 넘는 파도로 인해 아직 청보호를 이송하지 못하고 해상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물이 빠진 청보호를 바다에 다시 띄웠지만, 좌초될 우려가 있어 크레인선 옆에 계류한 상태입니다. 수색팀은 밤사이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늘(9일) 오전 재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해경은 오전 중에 선박 이동 작업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현장
    2023-02-09
  • 청보호 선내 수색 진행..실종자 발견 못해
    인양된 청보호의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고, 기상악화로 목포로 옮기는 작업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구조당국은 밤새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인양된 청보호에 대한 배수작업을 마친 뒤 선내를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보호를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목포 소재 조선소로 옮기는 작업도 기상상황 악화로 인해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9일) 아침 이후 선박 이동 작업 착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고려해 선박을 크레인선 옆에 고정해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
    2023-02-09
  • 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뒤 도주..경찰 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11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 30대 직원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직원은 편의점 창고 앞쪽에 쓰러져 있었으며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를 바탕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2살 A씨가 밤 10시 50분쯤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뒤를 쫓고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강도 범행을 저질러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2023-02-09
  • 숨진 멍투성이 초등생 부모 "훈육 목적으로 때렸을 뿐"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부와 계모가 학대 혐의 일부를 인정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숨진 초등학생의 친부와 그의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때린 적이 있다. 다만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해당 행위가 학대인지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는 아기가 숨진 당일에도 아이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당일 직장에 출근했다가 "아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연락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2023-02-09
  • GOP 총상 사망 이등병, 집단 괴롭힘 당했다
    석 달 전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등병이 생전 부대원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육군은 지난해 11월 28일, 강원도 인제군 GOP에서 숨진 채 발견된 A 이등병 유족에게 군사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를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총기 상태, A 이병과 함께 경계근무를 섰던 병사 진술 등을 바탕으로 A 이병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여 왔습니다. 당시 A 이병은 지난해 9월 입대 뒤 신병훈련을 거쳐 부대에 배치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조사 결
    2023-02-09
  • '1,580면'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4월부터 운영
    1,50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이 오는 4월부터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기존 400여 대에 그쳤던 송정역 주차빌딩을 지상 6층 1,580면 규모로 확대하는 공사가 오는 3월 말 완료됨에 따라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송정역 이용객들은 공사가 시작된 지난 2021년 6월 이후 주변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 6곳을 이용해 왔습니다.
    2023-02-08
  • 강기정 시장, 점거 농성 보육 대체 교사 철수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 중인 보육 대체 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지난 6일 어린이집 대체교사 응시 접수가 마감됐다"며 "이제는 시청 로비를 비워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시청 직원 천여명도 입장문을 내고 오는 14일부터 로비에서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철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은 계약 만료로 대량 해고 위기에 처했다며 지난달 13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점검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02-08
  • '교복 사고, 기부하고' 상설교복나눔장터 열려
    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오늘(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8일)부터 3월 말까지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인근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관내 24개 중·고교와 학생들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2천 여 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기탁해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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